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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똘끼만땅그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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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끼만땅그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신랑이 안해줘서 셀프로 하는 밥상 자랑ㅋㅋ [새창] 2014-08-26 08:18:22 0 삭제
    두분이 드실때도 마주보고가 아니라 나란히 앉아 드시네요^^
    나란히 앉아 알콩달콩 식사하는 모습 생각하니 왜이리 흐뭇하죠? ^^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4 10:20:08 1 삭제
    11 아 맞아요 심장마비 위험 높다는 얘기도 나왔어요.
    그리고 최초 시작자는 이걸로 익사한게 아니라 호수인가 여튼 다른곳에서 익사했는데 그건 거의 설명없이 최초 시작자 익사 이것만 텍스트로 크게 떠 있었어요.
    아.. 이 뉴스 나만 본건가.. ㅠㅠ
    늦게 점심먹다 본거라 한 3시 근처였고 틀어진 티브이였어서 방송사는 모르겠네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4 03:33:42 2 삭제
    1 아.. 이제 어제 오후군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4 03:33:23 21 삭제
    오늘 오후에 진짜로 아이스버켓으로 인해 감전사나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다고 뉴스 나왔어요. 다치는사람이 많다며... 게다가 처음 시작한 사람은 익사했다고... 친정엄마랑 그거 보면서 어머 박근혜 지목당해서 저련 뉴스 나오는겨? 했다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4 01:26:19 0 삭제
    1111 따끔하게 한마디 하면 더 울기 때문일 수도...
    제 경험상은 그래요 ㅠㅠ
    물론 6살인 지금은 따끔하게 혼내는게 먹히지만 한 4살까진 얼르면 그래도 해결될걸 괜히 혼냈다가 더 일 커진 경우가... 흑.. ㅠㅠ
    물론 집에서의 경험임당...
    밖에선 무조건 밖으로 고고
    156 오유의 저주 [새창] 2014-08-21 21:49:59 0 삭제
    ㅋㅋㅋ 저도 얼마전에 화장실 손잡이가 부서져서 갇혔었는데 다행히 울 아가가 밖에있어서 문좀 열어달라고 소리질러서 나왔어요. 애가 조금만 더 어렸음 큰일날 뻔... ㅠㅠ
    근데 이런 글 자꾸 올라오니 그때 왜 사진을 안찍었나 하는 후회가 되는건 대체 뭔짘 ㅋㅋㅋ
    155 에네스 다니엘 장위안 ARENA 화보 [새창] 2014-08-21 00:42:25 15 삭제
    참 신기한게 비정상회담 첨 볼땐 장위안이 제일 별로였거든요?
    근데 지금은 장위안이 제일 멋있어보임요!!!
    민족주의적 성향도 넘 멋지고 뚝심있어보이구요...
    내가 가진 중국인에 대한 편견을 싹 없애준 사람~
    154 불안한느낌은 무시하면안되는듯해요 [새창] 2014-08-20 23:54:51 12 삭제
    저도 그런 적 있었어요
    몸이 좀 피곤해서 집에 서둘러 가는 길이었는데 아파트 밑에서 갑자기 뭔가 섬찟한 기운이 느껴지면서 발이 안떨어지는거예요.
    뭐지? 하고 그자리에 멈춰섰는데 딱 세발자국 앞에 소주병이 떨어지며 산산조각이 나더라구요.
    아마 고층 베란다에서 집어던진 모양인데 그때 안멈췄으면 아마 제 머리로 떨어졌을꺼예요. ㅠㅠ
    153 베오베 댓글에 있던 젤네일 따라해봤어요 [새창] 2014-08-19 20:54:37 0 삭제
    1 흑... 세번이나 반복하시다니.. ㅠㅠ
    152 베오베 댓글에 있던 젤네일 따라해봤어요 [새창] 2014-08-19 20:53:47 0 삭제
    응? 사진으로 보니 오른쪽이나 왼쪽이나 다 못그린건 마찬가지구나...
    151 17갤 울딸램 올 윰차타고 얼집갔다왔어요-육아용어 지나친 줄임말에 대해 [새창] 2014-08-19 14:31:59 1 삭제
    이건 엄마들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그냥 모든 인터넷이용자의 문제점일 뿐...
    굳이 육아맘들의 줄임말만 유독 혐오하는 분위기...
    얼집 쓰는 엄마들은 버카충 파바 베라 못알아듣는거란 똑같은거 아닌지요
    그리고 육아맘은 줄임말로 보긴 좀 그렇지 않나요?
    맘이 엄마의 줄임말이 아니라 mom이잖아요 ^^;;
    150 3세 이전까지 죽을 힘을 다해 육아에 집중해야 되는 이유~ [새창] 2014-08-18 23:10:40 28 삭제
    출산휴가 3개월 겨우 채우고 일한 직장맘은 이런 글 볼 때마다 가슴이 찢어지네요.ㅠㅠ
    양보다 질이라구요... 자는 아이 출근길에 맡기고 퇴근길에 자는 아이 데려오고...
    그래도 삼시세끼 다 다른 이유식 해서 만들어 먹이고 주말에는 제 온 몸 바쳐 놀아줬지만 아이가 조금만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거나 소심한 모습 보이면 그때 내가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아이 성격이 잘못 형성되었나 불안하고 죄책감을 느낄 수 밖에 없더군요...

    36개월... 모르는 부모가 있을까요? 육아서마다 나오는 글인데...
    오유에서까지 이런 글을 보니 가슴이 갑갑하고 눈물이 나네요...
    149 교황, 가슴에 '노란 리본' 달고 미사 집전 [새창] 2014-08-15 18:04:45 0 삭제
    1 일다 읽다. 오타예용
    148 교황, 가슴에 '노란 리본' 달고 미사 집전 [새창] 2014-08-15 18:04:29 4 삭제
    이 기사 네이버 댓글 일다 어찌나 화가 나는지... 어쩜 베댓들이 다 그모양일까요...
    147 '어린이 출입금지' 음식점 논란 확산 [새창] 2014-08-10 13:29:13 10 삭제
    다 좋은데 과한 댓글이 몇몇 보이네요...
    딴건 몰라도 대중교통을 노키즈존으로 하자거나 엘리베이터에 유모차 금지시키자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여기에 찬성 달리는게 놀라울 정도...
    4~5살 아이는 안고 타는것보다 손잡고 타는게 더 안전해요. 엄마가 천하장사에 균형감 쩔지 않는 이상...
    그리고 엘리베이터는 원래 교통약자를 위해 만들어놓은거 아닌가요? 보통은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게 맞는거고 그게 이용이 안되는 교통약자가 엘리베이터를 타는걸로 알고 있는데 댓글보고 완전 난감...
    위에 누가 말씀하셨듯 유모차는 휠체어와 마찬가지로 보는게 맞는건데요...
    그리고 유모차를 접고 애를 안고타요? 하... 그게 가능하면 좋겠네요...
    애기 백일즈음 어쩔수없이 유모차로 1시간거리 지하철 타고 가는데 혼자 가면 1시간거릴 2시간걸려 간 기억이...
    다른건 다 제쳐놓고 환승역 엘리베이터에서 다들 유모차 못타게 밀어 제치고 먼저들 타는 통에 거의 30분을 쩔쩔 맸죠... 한 10대 넘게 보내고 겨우 어느 할머니 도움으로 타고...
    그때 어떤 아저씨가 왜 유모차를 가지고 지하철을 타서 불편끼치냐고 욕해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애기 엄마는 차 없으면 시댁도 친정도 못가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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