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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야한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4-10-14 07:32:19	1	삭제
		헐... 진짜 차단이네여
	175	[긴급] 고양이 입양/임보 구해요!! (데려다 드립니다!) [새창]	2014-10-11 22:32:45	0	삭제
		서울... 은... 웁니다 ㅠㅠ
	174	흔한 동네 빵집 [새창]	2014-10-04 03:13:31	2	삭제
		창동 어딘지를 말씀해 주셔야죠!!!!(빵들빵들...)
	173	문재인 "20조원 자금세탁 등 허위사실 유포" 네티즌 고소 [새창]	2014-09-26 12:19:59	14	삭제
		저도 고객한테 받았습니다. 그냥 무시하기엔 화가 나는데 을의 입장인지라 밤새 답을 고민중이었습니다. 이 글 보자마자 답신 보냈네요. 감사합니다
	172	문재인 "20조원 자금세탁 등 허위사실 유포" 네티즌 고소 [새창]	2014-09-26 12:18:14	18	삭제

	170	라식, 라섹이 위험한 이유 [새창]	2014-09-24 10:38:13	1	삭제
		라섹 10년차... 워낙 각막이 얇아 수술후에도 0.6 이상 못나온다고 했는데도 수술 감행했는데 몹시 만족합니다. 지금 0.6 0.4 나오고 일할땐 안경이나 렌즈를 껴야하지만 평상시 빼고도 생활 가능하다는거 그리고 안경을 가볍고 저렴한걸로 할 수 있다는 점 만으로도 진짜 잘했다 싶은데요... 거의 새생명을 얻은 기분!!! 안구건조증과 빛번짐은 한 3년 정도 지나니 없어졌구요. 위에 어느분이 인간이 10이라면 그 중의 9가 눈이라고 하셨는데요... 웬만큼 보이는 분이라면 그렇기에 하지 말아야 하겠지만 눈이 많이 나쁜 사람은 그렇기에 해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169	방금 충격적인 소리를 들었는데... [새창]	2014-09-19 18:20:08	0	삭제
		저 서울사람인데 삶아먹어요... 심지어 볶은건 많이 먹음 위장장애 오는데 삶은건 괜차나서 많이 삶아서 냉동실 넣어놓고 두고두고 먹어요~^^ 아... 그러고보니 친정엄마가 경상도시네요!!
	168	비리와 싸우는 김부선 [새창]	2014-09-15 15:16:40	32	삭제
		저희 친정 아버지가 아파트 비리 잡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동대표를 하셨어요... 실제로 관리비에서 새는 내역 찾아내서 관리비도 줄이고... 부당하게 이중청구된 공사비용 찾아내서 1억 가까이 대금 줄이고.... 공사업체에서 잘 봐달라며 두꺼운 봉투 내밀길래 바로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회의탁자 위에 봉투 올려놓고 질타하고... 정의감에 불타 세게 나가신거죠... 결국... 온갖 모함 다 당하고 한적도 없는 성추행으로 고소당하고(개연성도 증거도 전혀 없습니다. 중요한건 사실관계가 아니라 성추행으로 고소 당한 이력만이 필요했던거죠) 에 뒷돈 받아먹었다는 거짓 소문에.... 정말 사람들은 사실 확인 없이 더러운 소문만 신나게 퍼트리더군요... 본인들 관리비 줄여준건 모르고... 휴... 덕분에 한동네 사는 모든 가족들의 삶이 정신적으로 피폐해졌습니다. 저희끼리 그랬네요. 겨우 아파트입주자회의 하나도 권력이라고 이리 더러운데 정치판은 얼마나 더럽겠내고... ㅠㅠ
	167	5분만에 완성하는 남자고데기하는법 입니다~! [새창]	2014-09-10 00:11:31	0	삭제
		집에 일반 납작한 매직기하고 동그란 옛날식 아이롱이 있는데 숏컷을 하고 나니 둘다 쓰기가 영 불편했거든요~~ 영상 보고 바로 볼륨매직기 질렀네요^^ 감사합니다!!!
	166	경기 통학버스 운전기사 "생존권 위협 9시 등교 철회" [새창]	2014-09-03 22:59:32	0	삭제
		무조건적으로 저분들 욕하는 댓글은 좀 자제해주세요... 본인이 돈 벌어 가족 먹여살리시는 분들은 기사님들 아픔 충분히 공감 갈텐데... ㅠㅠ 아이를 위해서도 9시 등교 적극 찬성하지만 당장 내 아이 학교 들어가면 등하교 어찌해야하나 걱정이 앞서는 직장맘입니다. 시행은 하되 여러 방면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법은 연구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당장 회사에 초등 학부형인 직장맘들은 대책이 없어 퇴사하는 분까지 생겼어요. 저분들 마음이 저는 이해가 갑니다.
	165	[익명]와이프가 임신때문에 죽으려고 합니다. [새창]	2014-08-30 00:22:01	4/4	삭제
		경험자의 조언을 부심이라니... 저도 남일 같지 않아서 걱정스런 맘에 댓글 달려다 흠칫했네요... 일단 작성자님 너무 성급히 판단하지 마시고 전문의와 상담하고 필요한 검사를 하신 후 결정하는게 옳지 싶습니다. 정말 유지가 불가능할 정도로 상태가 안좋으면 입원하라고 하는데 입원하란 말이 없는걸로 봐선 현재 담당의는 그정도로 심하게 보진 않는 것 같으니 다른 병원 상담도 한번 받아보시길요. 참고로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5주차부터 입덧을 시작해 7개월 꽉 채울때까지 입덧이 심해서 오전시간동안 12번 토한적도 있었어요. 어지러워서 거의 기어다녔고 남들 7개월에 몸무기 10키로 늘었네 15키로 늘었네 할때 전 10키로가 빠졌을정도였어요.. ㅜㅜ 입덧이 심하니 7개월까지는 오직 딸기와 메론밖에 못먹었구요... 그나마도 수돗물냄새 맡으면 토하고.. 그래서 아이가 제대로 자랄수나 있을까 했는데 아이는 쑥쑥 자라더군요 ㅠㅠ 나도 이렇게 고생했으니 참아보라고 하는 얘기가 아니고 이런 경우들도 많으니 충분히 심사숙고하시고 의사의 조언을 구하시라는거예요.
	164	숨 넘어가게 우는 신생아... 재워드립니다. [새창]	2014-08-28 15:38:04	2	삭제
		참고로 전 두돌 넘어서까지 이짓을 해야 했음... 이가 아직도 시려서 회복이 안되요 ㅠㅠ
	163	숨 넘어가게 우는 신생아... 재워드립니다. [새창]	2014-08-28 15:37:04	23	삭제
		이 방법으로 아이 키운 엄마로써 말씀드리면... 네.. 일단 백일 전까진 잘 잡니다...만... 문제는 아이가 이게 습관이 되서 더 커서도 쉬 소리와 흔들어주는게 없으면 잠을 안잡니다. ㅠㅠ 쉬~ 소리 하며 애기 재워보신 분들은 이 소리 오랫동안 내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실껍니다. 입술과 얼굴 근육이 경직되고 나중엔 이가 시려요 ㅠㅠ 아이가 작고 어릴때는 이방법이 꿀팁이지만 아이의 수면 습관이 되는 순간 헬게이트... 무거워가는 아이 흔들어가며 얼굴근육 마비되가며 쉬~ 소리를 내야 하는 고통이란 ㅠㅠ 좀 힘들어도 안았다 눕히고 안았다 눕히고 해서 아이가 누워 자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때 몇개월 힘들면 뒤로 몇년이 행복해집니다.
	162	어제 딸에게 들은 감동의 말. [새창]	2014-08-27 17:36:37	1	삭제
		6세 딸은 정말... 매일이 감동이예요. 5살땐 그리도 미운짓만 골라해서 심각하게 내 모성애에 대한 고찰을 하게 만들더니 6세가 되니 그동안의 고생을 한방에 상쇄시켜주는 느낌을 받게 해 주네요... 제 모든 행복은 아이에게서 오는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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