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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20:57:13	2	삭제
		강성노조가 있으면 일자리가 좋아지지.. 헌법을 무시한 발언
	235	(후기 아닌 후기..)졸업하자 마자 매달 돈 넣으라는 아버지가 멘붕.. [새창]	2017-04-25 19:07:16	12	삭제
		너무 가슴아프네요... ㅠㅠ 저도 아빠한테 엄청 맞고 자랐어요. 화장실에서 세수하고 있는데 화장실 안으로 소주잔 집어던지는 바람에 타일에 산산조각난 유리조각 파편에 다친적도 있을 정도... 그러다 어찌어찌 알바해가며 겨우 대학 졸업하고 졸업하자마자 취업해서 그당시 제 첫월급이 78만원이었는데... 매달 30만원씩 넣으라더군요. 월급 당일 안넣었다고 또 맞았었죠... 이제 저도 결혼해서 아이가 초등학생인데... 아직도 아버지와 인연을 끊기는 커녕... 여전히 시달려요. 남편한테 얕잡아 보일까봐 예전 얘기도 안꺼내고 티도 못내고 사는데도 가끔 남편이 장인어른 좀 너무하는것 같다 얘기하네요. 결국 하고픈말은... 지금 못 끊어내면 평생 못끊어요. 부자인연 끊으시란게 아니라... 아버님 요구에 대해 적당한 선에서 자르시는게... 저도 못해놓고 참 쉽게 얘기하죠...ㅠㅠ
	234	이혼하려합니다...도움좀 주세요 [새창]	2017-04-25 00:44:37	0	삭제
		상처 받고 배신감 느끼실 작성자님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일단 글 쓰신 내용으로 봐선 더이상 가정 유지가 힘들지 싶습니다. 심지어 혹여 양육권 뻿기면 아이를 볼모로 양육비만 뜯어낼 것 같아요. 저도 엄마고 아내지만 님 아내분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은 아이를 내세우고 있으니 일단 이혼진행 하시며 판사앞에서 본인이 아이를 키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충분히 설득하시되 혹시 양육권 못가져오시더라도 아내분한테 휘둘리지 마셨으면 합니다. 양육권 못가져와도 아이 못보는거 아니고 조금만 참으시며 아이 챙기시면 제풀에 떨어져나가지 싶습니다. 남의일이라고 쉽게 얘기하는 것 같지만... 부부관계를 유지하기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아이때문에 어렵게 어렵게 남편과 맞춰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 너무 속상해서 댓글 답니다. 힘내세요 ㅠㅠ
	233	2003년생이면 아재야??? [새창]	2017-04-24 08:13:54	1	삭제
		헐... 00학번 보고 신기해했었는데...
	232	대선토론 불판 새로 깝니다!! [새창]	2017-04-23 21:37:04	0	삭제
		컥... 웃어버렸네요
	231	아재들........익숙한 풍경.......jpg [새창]	2017-04-21 00:07:56	0	삭제
		97부터 400점 바뀐거 맞아요~ 저도 97...ㅋ 사진들 제 마음속엔 여전히 그리 멀지 않은 기억인데 시간은 참 많이 흘렀나봅니다
	230	문재인 후보님 제주 일정 변경하시고, 조문가셨다고 합니다 [새창]	2017-04-17 23:00:33	5	삭제
		링크 기사 드가서 댓글 다 보고 나서 새로고침하니 그사이 기사 제목과 내용이 완전 달라져있어요. 누구 아카이브 하신 분 없나요?
	229	문재인 공식 대통령선거 벽보 포스터의 부문별 작가 및 세부 내용 [새창]	2017-04-16 01:59:19	3	삭제
		저도 공감... 제가 본 문재인후보 사진 중 제일 비열해보이는(?) 느낌이 있는 사진이예요. 섬찟이란 느낌 저도 받았네요. 뿌리기전에 수정되었으면... ㅠㅠ
	228	문재인 식대 관련 풍문 [새창]	2017-04-16 01:41:11	16	삭제
		베오베 글서 스샷... 요게 안철수 밥값의 진실인듯 ㅋ
	227	그래도 엄마물건 하나는 남았네. 옷 좀 많이 사줄껄. [새창]	2017-04-14 15:44:17	51	삭제
		전 다른 의미로 울컥... 강의하고 있는지라... 울 딸 초등학교 입학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한창 강의중에 전화가 울려서 바로 무음처리하곤 한시간 쯤 지나서 중간 쉬는 시간에 확인하니 하교 후 학원에 갔어야 할 아이가 아직 안왔다는거예요... 이미 한시간이나 지났는데... 그제서야 친정엄마한테 애좀 찾아달라고 울면서 전화하고... 강의 2시간 남았는데 뛰쳐나갈수도 없고... 2시간동안 아무일도 없는 척 학생들 앞에서 강의 하는데... 애들 졸지 말라고 있는 개그 없는 개그 다 치는 강사인데... 정말 기계적으로 개그치고 강의하며 머리속은 아이 생각뿐... 강의 끝날즈음 아이 찾았다는 문자 받고 얼마나 안심되면서도 자괴감이 들던지... 그 기억이 떠올라서 다시 눈물이...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07:36:22	0	삭제
		ㅋㅋ 옛날 저 광고 기억나요. 진짜 축 돋네요. 응??? 어르신이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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