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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난 이성적인 엄마가 될 줄 알았다 [새창] 2015-03-07 15:11:24 0 삭제
    으아니 이게 왜 베스트에... 아무튼 여기저기 내새끼가 이렇게 이쁘다고 자랑하고 싶은데 민폐일까봐 그러지도 못하고 친정엄마헌테만 엄청 자랑하네요ㅋㅋㅋ
    8 고구마말랭이 너무 비싸요 [새창] 2014-11-18 21:19:49 0 삭제
    고구마 껍데기를 먼저 벗기고 삶아서 한김 식힌 다음 1cm 두께로 썰어서 오븐에 구워주시면 됩니다~
    저는 170도에서 20분 돌리고 한김 식혀서 뒤집어 준 다음에 한번 더 20분 구워줬어요~
    고구마 수분량에 따라서 조금씩 더 굽거나 덜 굽거나 해주면 될듯 해요 ㅎㅎ
    앞뒤로 한번씩 구워준 다음 베란다에서 조금 건조시켜주시면 맛있어용~
    7 진짜 못살겟어요 [새창] 2014-11-01 23:10:38 0 삭제
    힘내세요!
    저도 심한 토덧이라 살도 엄청 빠지고 그랬었는데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아예 토할거 생각해서 토하기 쉬운 음식위주로 먹었고,
    빈속에 위액 토하는것보다는 그래도 먹었던걸 쏟아내는게 나으니까 토하려고 먹었어요.
    물만 먹어도 토하고 그랬지만 아가야 생각하면서 꾸역꾸역 먹었던듯...
    전 피크닉 음료수 자주 먹었어요.
    토하기도 쉽고 달달해서 먹기도 좀 편했었네요.
    그렇게 입덧 두달 하고 지금은 폭풍 식욕타임이ㅜㅜ
    너무 먹어서 병원에서 자제하라는 소리까지 들었어요ㅜㅜ
    지금 힘들어도 시간이 약이니까 조금만 더 힘내세요!
    엄마가 힘들면 뱃속 아가야도 힘들어요!
    6 임신사실 알리지 않는게 관례인가요? [새창] 2014-08-29 03:06:31 0 삭제
    처음 임신했을때 양가 부모님께만 말씀드리자고 했었는데 신랑이 너무 신나서 할머님, 할아버님에 고모님들까지 직접 전화를 드렸었어요. 그리고 일주일 후에 유산.. 가뜩이나 힘든데 유산 소식을 또 알려야 하니 미치겠더라구요. 다행스럽게도 얼마전 다시 임신이 되어 현재 14주를 바라보고 있는데 아직도 친척분들껜 말씀 안드렸어요ㅎ 추석때 가면 말씀드려야겠죠ㅎㅎ
    5 노키즈존은 문제가 안됩니다. 이미있거든요 [새창] 2014-08-27 14:28:30 3 삭제
    지금까지 수많은 노키즈존 글을 봤지만 이 글의 댓글만큼 웃기는 글을 못봤네요ㅋㅋㅋ 다른 글에선 그나마 눈살이라도 찌푸렸지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본건 처음ㅋㅋ 아, 물론 어이없어서 웃었습니다ㅋㅋㅋ
    3 초딩의 패기류 甲 [새창] 2013-02-13 18:22:06 2 삭제
    어.... 까마득한 후배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5 10:58:20 0 삭제
    나도 군대얘기 좋아해서 오빠한테 자꾸 해달라고 하는데 자기는 너무 땡보였다며 창피하다고 얘기 안해줌....ㅜㅜ
    더더 썰을 풀어주세요!!!!!
    1 2013년 소원 들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3-01-04 14:41:56 1 삭제
    우리 오빠 하는 일 걱정없이 다 잘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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