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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출산예정일 얼마나 정확했나요? [새창]	2018-01-24 12:54:55	1	삭제
		전 정확히 예정일 당일에 나왔어요~ 약속 기가 막히게 잘 지킨다며 감탄했는데 태생이 그래서 그런지 32개월인 지금..... 빈말을 못해요........ 얼마 전에도 애아빠가 떼쓰는 애 달랜다고 지나가는 말로 아빠가 다음에 장난감 자동차 사줄게~ 했다가 다음날 하루종이 빠방 사죠라~ 이러고 돌아다녀서 저녁에 결국 마트 다냐왔다능...ㅋㅋㅋㅋ
	23	곰돌이단유법 드디어 2칸 남았어용. [새창]	2017-12-31 22:05:25	1	삭제
		저도 곰돌이 단유했어요~ 젖 집착이 심했던 아이라서 많이 걱정했는데 막상 하니까 당일 30분정도 울다가 잠들고 다음날부터 그냥 뒹굴다가 자더라구요. 아이들 다 케바케니까 저희 아들같을 수도 있어요~ 화이팅!
	22	베오베 물사마귀 글 보고 갑자기 궁금해져서 여쭤봐요 [새창]	2017-05-31 23:42:24	0	삭제
		추천을 하려고 쓴 글은 아니니 혹여 물사마귀가 생긴다면 일단 병원으로 먼저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ㅜㅜ
	21	베오베 물사마귀 글 보고 갑자기 궁금해져서 여쭤봐요 [새창]	2017-05-31 23:41:43	0	삭제
		저도 일종의 민간요법이라 생각해서 추천을 하는건 아닌데... 궁금하네요 주위에서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요ㅜㅜ
	20	폭풍의 18개월.. [새창]	2016-09-14 01:42:40	0	삭제
		폰으로 올렸더니 사진이.... 데둉함다.......
	19	모유수유...한쪽만 먹으려는 아기ㅠ [새창]	2016-06-18 21:59:38	0	삭제
		저도 그랬어요~ 조리원 실장님도 포기하셨음.. 근데 갈수록 안물던쪽도 잘 물더라구요~ 시간이 약인가봐요ㅎㅎ
	18	기저귀 어떤 거 쓰세요?(4~5개월령 위주) [새창]	2016-05-27 22:03:05	0	삭제
		치쿨이요~ 작년 여름에 울트라씬으로 처음 써봤는데 중형에서 대형으로, 밴드에서 팬티로 14개월인 지금까지 잘 쓰고 있어요. 가격 저렴하고 밤새 일어나면 빵빵해지긴 하는데 새는 경우도 잘 없고 특히 똥은 한번도 안샜어요. 간혹 기저귀 잘못 채우면 소변은 좀 새더라구요. 발진은 워낙 안나는 아가라 뭐라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ㅎㅎ 이것저것 중간에 많이 써봤는데 한번도 안나서.. 앞으로도 갈아탈 생각 없어요~ 좋더라구요 전 ㅎㅎ
	17	카시트에 애기들 어떻게 태우시나요? [새창]	2016-04-28 21:57:33	0	삭제
		즈히 애도 카시트 안타려고 엄청 울고 그래서 맘 약해져서 안고가고 그랬었는데,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마음 독하게 먹고 그냥 울렸어요. 갈때 올때 두번 울리니까 체념한건지 이제는 그냥 카시트 태우고 뽀로로 틀어주면 얌전히 보다가 자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무리 울어도 꿈쩍도 안했고 모질게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맴찢 두번 하는 대신 안전을 얻었지요 :D
	16	귀저기 뭐 쓰세요? [새창]	2015-08-04 03:06:03	1	삭제
		치쿨 울트라씬이요~ 이거 쓰다가 다른거 못쓰겠어요. 얇고 흡수력 좋아요ㅋㅋ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08:26:58	0	삭제
		와 감사합니다!! 근데 혹시 메일 보내셨어요? 어제 스팸이 하도 많아서 삭제하는 과정에서 못보고 같이 삭제했나 싶어서요ㅠ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22:55:31	4	삭제
		[email protected] 조심스럽게 신청해볼게요.. 아가는 128일 되었는데 몇일 전부터 갑자기 젖양이 줄었어요ㅜㅜ
	13	아가 맘마 먹이다가 심쿵하는 순간 [새창]	2015-05-27 15:06:28	3	삭제
		에잇 결국 컴퓨터로... 심쿵심쿵 ♥.♥
	12	아가 맘마 먹이다가 심쿵하는 순간 [새창]	2015-05-27 15:03:32	0	삭제
		아니 이게 왜 안되는거지.....
	11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5-04-23 21:26:32	0	삭제
		네, 저는 커피를 엄청 좋아했었는데 임신하고나서 커피를 못마시니까 기분도 안좋고 환장하겠더라구요. 아기에게 좋을거 하나 없어서 무작정 참기만 했었는데 의사쌤이 그렇게 스트레스 받을바에는 하루에 한잔정도는 괜찮으니 그냥 마시라고 했었어요. 그래서 그 말 믿고 한잔으로 타협해서 마셨답니당. 처음엔 신랑이 께름칙해하더니 제가 눈에 띄게 기분이 좋아 보이니까 뭐라고 안하더라구요~
	10	진통말이에요 ㅠㅠ [새창]	2015-03-29 16:08:14	0	삭제
		전 너무 아파서 중간에 애 안낳는다고 소리지를뻔 했어요ㅠㅠㅋㅋㅋㅋ 근데 훗배앓이는 거의 없이 회복했네요ㅋㅋ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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