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커파크님의 가치관과 제 가치관이 많이 차이 난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싶군요. 그 차이는 결정적으로 경험의 차이라고 단언할수 있습니다.
저는 미국으로 이민간지 23년 차입니다. 대기업에서 차장을 하고 있습니다. 나름 주류사회에서 성공했다고 말할수있는데, 미국 회사나 또는 미국에 있는 한국 대기업에서도 다른 인종 (한국+백인; 중국+백인; 흑인+백인 등등)이 사귀거나 결혼한 사람들이 많이 볼수 있습니다.
여자분이 한국분이시건 남자분이 한국 분이시건 간에, 스폰서가 필요한 분들이 아니고 대부분 딩크입니다. 직위나 학력이 꿀리지 않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살아서, 백인들중에 못생기고 구걸하고 술/마약에 쪄들고 자기 밥벌이 못하는 패배자을 많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군요. 사실 "백인"이라고 악세사리 소품 또는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다 선남선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글쓴분이 제일 우려하는 것이, 경험부족으로 인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잣대를 가지고 나는 존중해 쿨해. 하지만 너는 한심해. 성매매 - 문란 어쩌고 하는 위커파크 같은 분인것 같습니다. 결국 잣대는 자기 기준아닙니까? 결국 백인은 영화 경험해본것이 다라면, 선남선녀 악세사리라고 생각할테고, 6-25를 겪으신 나이드신분들이라면 백인이랑 다니면 양공주라고 생각하는 것일테고, 외국에서 원정성매매를 직접하신 분들이라면, 다 성매매하는 사람으로 보이는 것 아닙니까?
제 와이프도 님과 비슷했어요. 결혼은 하되 아이는 갖고 싶지 않은. 와이프는 정 아이를 원하면 입양하자는 주의 였고요, 전 입양도 괜찮기는 하지만 둘사이에 하나라도 있으면 좋겠다. 그냥 막연히 그랬던것 같아요. 그러다 아이 없이 결혼후 한 5-6년 지나니까, 이제는 제가 귀찮아서 뭘 애를 낳나. 그냥 둘이서 딩크로 넉넉한 생활 - 여행다니고, 사고 싶은거 사고-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남는 시간에 게임하고 영화보고 할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서른 중반으로 가니, 와이프가 아이를 가지기 원하더군요.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 가지고 싶어도 못 가지니까.
결국은 아이가 둘입니다. 그리고 정관수술했고요.
아이들이 있으면 무엇보다 시간이 정말 없어요. 아직 애들이 어려서 돈은 그리 많이 들지 않는데, 시간없는 것하고, 전 처럼 여행 맘대로 못가는게 제일 아쉽네요. 그외에도 잃는 것이 많은데, (잠도 못자고, 검은머리-> 힌머리 많이 생기고, 와잎 피부도 잔주름 많이 생기고), 얻는 것도 많아요.
얻는 것은 일일이 얘기 해봐야,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니까 패스. 애 가진 부모들이 이래서 좋다 저래서 좋다, 사실 다 의미 없어요,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그런데, 둘다 후회 안합니다. 앞으로도 없었을 때 보다 더 기쁘고 즐겁게 살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 와잎이 너무 좋은 사람이라서, 사실 둘만 있었어도 평생 기쁘고 즐겁게 살았을것 같긴 해요. 사실 겪어 보지 않았으니 그냥 모르면 모르는 상태로 가는 거지요.
아, 한가지 단점은 있을수 있겠네요. 점점 친구나 직장 동료들이 다들 애들 대리고 다니고 하면, 모임자리나 같이 여행가는 것이, 애들 위주가 되거든요. 이런대 끼면 낄수도 있겠지만, 애들 때문에 정신없고 소란스럽고, 재미도 없습니다. 그래서, 점점 같이 다닐 사람들이 적어질수는 있겠네요. 다만 부부가 사이좋고 둘만 있으도 되면 문제 없겠지만..
펌글입니다. 출처로 가시면 전체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 미국에서 꽤 오래 산 사람으로서, 제가 항공사 직원이면 똑같은 반응을 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와이프에게 (일부러 약올리냐고) 쿠사리 먹습니다. 일부러 약올리려고 한것 절대 아닌데.. 오해인데.. 그러고 보면, 한국에서 서비스 직종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미국분들에 비해서 엄청 친절합니다. 친절하기 힘들지요. 힘들게 서비스 일하시는 분들을 위해 글을 퍼왔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전에 썼던 댓글인데, 개인적으로는 잡일로 도움을 받을때마다 벌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여러모로 수고많으십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벌집제거하다가 순직하신 소방관에 대한)기사를 읽을때마다, 많이 잘못되어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개인적으로는, 우선 (벌집 제거) 장비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생활민원에 소방서 인원이 동원이 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벌집을 없애달라, 애완동물을 구출해달라, 하지를 않나; 택시처럼 태워달라고 하지를 않나. 소방 교육 과정에, 벌집없애는 것도 배웁니까? 신부름 센터도 아니고, 이런 것은 해충박멸해주는 곳에 연락을 하는 것이 당연한데, 돈이 드니까, 공짜로 해주는 소방서에 연락을 하지 않는가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소방서에 연락을 해서, 출동을 했을때에, 타당한 이유가 아니면, 벌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벌금을 받아내기 힘들지라도) 택시처럼 부려먹었을 때에는 최소한 택시비의 5배. 벌집등으로 불렀을때에는 방역업체 3배등등. 이 벌금을 걷어서, 낙후된 장비도 구매하면 좋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약 십몇년전 미국에서 가난한 학생때, 갑자기 심장에 이상이 와서, 911에 전화를 해서 소방서에서 출동한 구급차를 타고 5분거리의 응급실에 실려간적이 있습니다. 얼마뒤에 소방서에서 $200 짜리 청구서가 왔는데, (4시간인가 있었던 병원비가 종합 $2100이었는데,) 병원비는 못냈지만, 응급치료를 해주셨던 소방대원들이 감사했던 마음에, $200은 기꺼이 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왜 임신부 손님을 괄시했느니, 케챱을 안주고 욕을 했느니 거짓말을 인터넷에 올려놓고 장사 망하게 하면, 망한 사람은 그냥 나 망했네 하고 있을까요?
제가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만약에 장사 망하고 이혼당하고, 양육권 빼았기고 등등 하는 일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났다면, 그때 그 손님 (얼굴도 봤겠다) 뒷 조사를 해서, 곧바로 보복을 하면, 조사 들어갈수 있으니까 몇년 기다렸다가 보복을 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 안하시나요? 우와.. 댓글 쓰고 나니까 이런걸로 영화만들어도 되겠네. 2016년 여름 호러무비
작성자님께서 증거 불충분이 나올때까지 합의하지 않으시고 고생하신것에 대해, 그리고 그전에 댓글을 다신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댓글을 다셨기 때문)에 호두과자쪽에서 말이 되든 되지 않든 (댓글에 대한 고소)를 했기 때문에, 재단하고는 사실상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제가 가수 이승환씨의 팬이라고 한다면 누가 이승환씨에 대해 욕을 한것에 대해 팬인 제가 대신 나서서 고소를 하거나 할수 없는 것과 같은 것 입니다. 그것은 이승환씨께서 만이 하실수 있는 것이지요. 누가 이승환씨 욕을 해서, 제가 이승환씨 대신에 욕으로 응대를 했다면, 그사람은 왜 내가 너 욕한것도 아닌데, (니)가 (나를 욕)하느냐라고 저를 고소할수 있는 것이고 이승환씨는 이제 적어도 (고소)에 대해서는, 제 3자가 되는 것이지요.
다른 글에 어떤분이 당신 부모님 컴퓨터가 고장났는데도 그러겠냐고 쓰셨더군요. 비싼돈과 시간들여서 공부시켜놨더니, 당신 아들이 열정페이만 받다가, 결혼도 못하고 굶어 죽으란 말입니까? 라고 하려다가, 순화시켜서 썼습니다. 이런분들, 항상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을 하고, 남의 입장을 생각을 못하십니다.
여러모로 수고많으십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기사를 읽을때마다, 많이 잘못되어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개인적으로는, 우선 장비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생활민원에 소방서 인원이 동원이 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벌집을 없애달라, 애완동물을 구출해달라, 하지를 않나; 택시처럼 태워달라고 하지를 않나. 소방 교육 과정에, 벌집없애는 것도 배웁니까? 신부름 센터도 아니고, 이런 것은 해충박멸해주는 곳에 연락을 하는 것이 당연한데, 돈이 드니까, 공짜로 해주는 소방서에 연락을 하지 않는가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소방서에 연락을 해서, 출동을 했을때에, 타당한 이유가 아니면, 벌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벌금을 받아내기 힘들지라도) 택시처럼 부려먹었을 때에는 최소한 택시비의 5배. 벌집등으로 불렀을때에는 방역업체 3배등등. 이 벌금을 걷어서, 낙후된 장비도 구매하면 좋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약 십몇년전 미국에서 가난한 학생때, 갑자기 심장에 이상이 와서, 911에 전화를 해서 소방서에서 출동한 구급차를 타고 5분거리의 응급실에 실려간적이 있습니다. 얼마뒤에 소방서에서 $200 짜리 청구서가 왔는데, (4시간인가 있었던 병원비가 종합 $2100이었는데,) 병원비는 못냈지만, 응급치료를 해주셨던 소방대원들이 감사했던 마음에, $200은 기꺼이 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Spec도 괜찮네요. 저도 컴터쪽 일을 하는데, 어디가서 컴퓨터 안다고 먼저 이야기 안합니다.
그리고 정 알게되고, 컴퓨터 고쳐달라고 하면, 가지고 오라고 합니다. 오면 봐주겠고, 고친후에는 갖다주는 것은 내가 해준다고. 아, 그리고 올때 치킨이라도 수고비조로 들고오라고합니다. 이러면, 본인이 귀찮게 어떻게 가지고 오냐고, 결국 거의 다 안가져옵니다.
이렇게 안하면, 자기것도 여러번 고쳐달라는 것에, 추가로 자기 친척/친구/아는 사람들 것까지 다 고쳐달라고 합니다. 비즈니스, 또는 봉사단체 까지도 부탁이 오더군요. 심지어 학생때에는 2시간 거리에서도 와달라고, 사례하겠다고. 갔더니 생각보다 큰일이라서 6시간 걸렸는데, 점심사주고 끝.
그리고, 좋은 컴퓨터 싸게 사려는데 도와달라고 하면, 먼저 어떤 것이 좋을지 알아봤나고 하고, 어떤 브랜드 (애플 / LG등)이나 어떤 것이 괜찮더라고 하면, 그거 괜찮다고 사라고 합니다. (중고차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시간써서 도와줘도, 팔랑귀가 많아, 지나가는 누가 "에이, 더 싸게 살수 있었는데" 또는 "이거 저거가 안좋네"라고 한마디만 하면, 의가 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속으로, 욕하고; 어떤 사람들은 따지고. 근데 알고보면, 그 지나가는 사람이 사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상황/ 가격등등) 자기 잘난체하고 뽐내려서, 아는 척하는 건데, 이런사람들과 팔랑귀때문에 괜히 마음 상하고, 피곤할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