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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engdor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3
    방문 : 14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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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gdor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50대~60대 박정희 추종자들의 웃픈 진실 [새창] 2014-05-04 14:06:15 20 삭제
    개인적으로 저희 부모세대에 비해 우리는 사는것도 좀더 힘들다고 생각이됩니다.
    젊은 것들 어쩌고 하시는데,

    지금 연세가 60-70 되는 분들은
    대학가는 것이 쉬웠고
    노력해서 괜찮은 직장 찾는것도 지금보다는 쉬웠고
    결혼하는것도 지금보다는 쉬웠고
    내집 마련도 지금 보다는 쉬웠고
    애 키우는것도 지금 보다는 쉽지 않았습니까?

    우리 부모님만 하더라도,
    나의 조부모가 부모님 결혼할때 도와주셨고
    애도 봐주셨고 (본인)
    돌아가시면서 유산도 남기셨는데,
    요즘 나이드신 분들,
    본인들 여가에 시간이 없어서, 애 당연히 안봐주시고
    본인들이 오래 사시니까, 용돈원하시고..

    어쨌든 단순비교가 안되는데,
    일부러 잘못기억하시는지 본인들은 잘 살았는데,
    젊은 사람들은 형편없다라고 하시면 짜증납니다.

    젊은사람들에게, 자신들이 젊었을때와 많이 다르다는 분들
    자신의 부모님과 비교해서 많이 다르십니다.
    69 [펌,소름]xx부대 살인사건 [새창] 2014-05-02 14:28:53 1 삭제
    오, 겁나 재밌네요.
    겁이 나는데, 재미있어서,
    어쩔수 없이 끝까지 읽었음.

    이거 사실인가요? 소설인가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8 09:50:37 2 삭제
    남의 일에 뭐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위에 익명댓글로 누가 하신
    "결혼은 1:1관계가 아닌 다수와 다수의 결합"이 맞습니다.
    연을 끊고 산다고 해도, 일년에 한번은 보게되고
    자식 낳은후에는 더 많이 보게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나올 2세 - 손자에게도 사상이 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가 아니고 끼칩니다.
    67 '황금물때'라더니..민간잠수사 투입 안했다 [새창] 2014-04-23 01:27:11 7 삭제
    아마도 다이빙벨을 못쓰게 하건
    민간잠수부들에게 폭언을 하던
    JTBC에 중징계를 내리던
    이런 상황이 나오는 것은
    마치 정부 관계자 외에는 제발 상관하지 말고
    정부에게만 모든 것을 맞기고
    정부가 말하는 것만 믿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오유, 페북등의 SNS도 정부는 미울겁니다.
    왜냐? 아마도 구린것이 많아서

    먼저 몇달전에 했던 안전검사도 제대로 안했고
    진도VTS에서 교신과 모니터링을 안했고
    안정행정부에는 제대로 된 위기 매뉴얼이 없었고
    구조하는데 우왕자왕하고 등등.
    정부와 정부 관리들이 잘못한것에 대해 지적을 받고
    몇명이 옷벗게 될까봐

    사실이 사실로 알려지는 것이 두려워
    다 거부하는 겁니다.

    선장만 벌주고 애도한다 끝! 이러고 싶은거죠
    65 가족계획은 그 가족에게 맡겨 두자구요~(스압주의) [새창] 2014-04-11 04:19:27 0 삭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 부부도 경미한 자동차 사고로 유산 한번하고, 계속 아기가 안들어섰었죠.
    아기 얘기하면 관심에 고맙기도 하면서도, 부담도 되더군요

    그뒤, 와이프가 스트레스를 줄인다고 퇴사한후에 곧 생겨서 첫재를 낳고 얼마뒤 둘째까지 낳았습니다.
    이젠 잠못자는 날들이 남으셨네요. 하지만, 고생해서 생긴아기는 힘든것도 더 참게 되더군요.
    64 [긴글/욕주의]한국에서 콜옵같은 게임이 못나오는 이유 [새창] 2014-03-21 23:04:15 0 삭제
    한국에서 주입식으로 게임이 나쁘다 나쁘다 라고 해서, 인식이 나쁜것은 사실인것 같음.
    울 와이프 드라마는 많이 보면서, 내가 게임하면 계속 머라함. 아들들 보고 배운다고.
    드라마는 괜찮고 게임은 안됨?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9 00:32:55 11 삭제
    2살짜리 아들을 둔 아빤데, 참.. 애들이 이쁘기도 하지만, 정말 훈육이 필요하구나 생각이 들어요.
    이녀석에게 3살짜리 사촌형이 있는데,
    그집에 놀러가면, 꼭 잠시 안볼때 맞더군요.

    그래서 그 다음에는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에도,
    꽤 큰 장난감 자동차로 얼굴을 가격하고,
    다른짓을 하는 것처럼 다가가서 확 밀어버리고
    장난감 자동차를 타고 와서 그걸로 막 부딧히는데,
    제가 발로 막았는데, 집에와서 보니 제 엄지 발톱이 부러졌더군요.

    그집 부모에게 (친척이니까) 여러번 돌려서 말을 했는데도
    고작 훈육이라고는, 코끼리 아저씨가 와서 잡아가느니 등등
    효과없는 말로만 타이르고, 제가 볼때에는 제대로 된 훈육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애들이 앞으로 3~4년 더 클때까지, 가능하면 안보기로 했습니다.
    전에는 어떻게 맞았는지, 눈 안에 피도 났는데 (이때만 해도 그냥 사고였거니 했습니다만..)
    이러다 100일지난 둘째도 큰일이 날수도 있겠다 생각도 들고,
    눈앞에서 22개월짜리가 맞는것을 보니, 나도 모르게 38개월짜리 작은 아이를 확 치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3살짜리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생각이나서
    우리 두살넘은 세살되기 전에 필요하면 때려서라도 바로 잡을 생각입니다.
    혹시 지 사촌형처럼 되도록은 절대로 두지 않으렵니다.
    62 일본 애니메이션 속 한국인.jpg [새창] 2014-03-17 13:45:23 2 삭제

    축구 캐릭터가 또 있었던거 같은데..
    61 생각해보면 이상민 우승 파급효과는 완전 기대 이상인것 같음.. [새창] 2014-03-14 00:30:36 0 삭제
    콩 떨어진뒤 연애인 연합보는것도 재미없어서 안보게 되더군요
    60 펌]저희엄마를 죽인 뺑소니범 처벌해주세요 [새창] 2014-03-13 15:18:26 3 삭제
    죄에 걸맞는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그래야 그나마 남은 가족분들이 조금이나마 회복되실것 같습니다.
    59 오래 사귄 커플들이 가장 많이 싸우는 상황.jpg [새창] 2014-03-13 14:56:55 1 삭제
    지금 거의 남녀로 나뉘어서,
    누가 "잘못"을 했고, 누가 개x로 욕을 먹어야 당연하고
    등등에만 콜로세움이 열리는 것 같아서 댓글 답니다.

    먼저 저도 처음 읽다가
    남자가 잘못했네, 너무 배려심이 없군 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지금가면 끝이야..에서 돌아서고
    돌아가는길에 여자분이 우는것을 보고,
    만화지만 조금 마음이 아프다
    그렇지, 남녀가 달라서, 쉽게 상처주고 상처를 받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 생활 다른 환경에서 커온 남녀가 사랑하고 결혼하는 것은
    즐겁기도 하지만, 상당한 도전이 됩니다.

    사실 서로 같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
    법정도 아니고, 누가 더 옳으냐 잘못했냐 보다 더 중요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연인이 되고, 사랑을 해서, 가정을 이루면 잘잘못을 가리기 보다는,
    때로는 져주더라도, 상대방을 먼저 위하고
    몇시간 뒤에, 기분이 좋은 상대방에게
    너가 이런것을 이렇게 잘못했다라고 하기보다는
    이럴때에 나는 속상하다. 존중받고 싶다.
    다음에는 이런식으로 하면 더 좋을것 같다 라고 한다면,
    서로의 관계를 더욱 돈돈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분들,
    이 여자랑 결혼한다라고 마음 먹었으면,
    무엇보다, 이여자가 나에게는 이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
    이 여자의 안위와 행복 (특히 정서적인 안정과 내편이다라고 느낄수있게해주는)이
    나에게는 첫번째로 중요한 임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엄마랑 와이프 사이에 갈등이 있으면, 무조건 와이프 편이 됩니다.
    처음에는, 엄마가 마음아프겠지만, 강경하게 입장을 고수하면
    자신의 위치를 받아드리게 됩니다.
    사실 결과적으로 이렇게 하면 와이프가 엄마한테 내가 할수 있는것 보다 더 잘합니다.

    이런 생각이 서지 않는다면,
    결혼하는 것을 다시 생각하십시요.


    그리고 여자분들,
    남자들은, 남 배려하고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여자들의 기분/마음에 알아서 맞추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사실로 받아드리십시요.
    맞습니다. 남자들은 유치하고 단세포적이고
    한번에 한가지 밖에 못합니다.
    하루아침에 내가 몇번 코치해준다고
    여자 마음을 알아서 헤아리는 마법사가 될수 없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언짢은것, 내가 속상한것
    등등을 일일이 다 말하는 것이 마치 거지가 구걸하는 것처럼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구걸하는 것이 아니고
    능력이 부족한 남자를 도와준다고 생각하세요.
    이것이 같이 더욱 행복할수 있는 길입니다.
    마음속에 있는 것, 야한것까지도 다 털어 놓으세요.
    만약 그것을 같이 고민해주지 않고, 놀리거나 이용한다면
    다른 남자를 찾으세요.


    그리고 연인이 되고, 부부가 되면
    서로 자존심 세우지 마세요. 서로 힘듭니다. 화내고 왜 그랬을까 후회합니다.
    그러지 말고, 조금씩 상대방의 자존심을 세워주려고 노력하면 같이 좋아집니다.
    사실 내가 잘난척하는 것보담, 남이 존중해 주는것이 더 폼나지요.
    58 밸브 빠들의 최강고문법 [새창] 2014-03-10 10:08:51 0 삭제
    Half life 전에 Left 4dead 차기작이 먼저나온다던데
    57 ZDF "원전80km 아부쿠마 강에서 매년 세슘 10테라 Bq이 바다로" [새창] 2014-03-10 10:07:22 0 삭제
    암담하게도 앞으로 몇십년 해산물을 먹으면 안되겠네요
    56 [익명]약19) 딴 사람을 좋아해도 사귈수 있나요? (스압) [새창] 2014-03-09 16:58:20 5 삭제
    원글-쓴분도 그렇지만, 위에 오늘 가입하셨다는 (공자의거짓말) 님께 짧게 한마디 적고 싶어서 씁니다.

    우선 두분다, 몇년 앞을 보고 결혼한다고 생각을 한다면, 당장 그만 두셔야 합니다.
    부부간에 가장 중요한 것 중 한가지가 서로에 대한 신뢰인데,
    이런 경우, 신뢰를 할수 없는 상대기 때문에, 결혼 생활 내내, 내 마음이 편치않고,
    내 마음이 편치 않아서, 상대도 힘들게 하게 됩니다.

    그리고 좀더 미래를 봐서, 10년 15년.. 2세를 낳으면,
    지금은 남녀간의 사랑이 다 인것 같지만, 또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애 키우는 것도 힘들지만, 부모의 인성을 (남 배려할줄 모르고, 무책임함 등등) 고대로 닮는 다는것

    그리고 30-40년 뒤, 더 미래를 본다면,
    그 많은 세월 이용만 당하다가, 퇴직할 즈음 황혼에 이혼당하고
    위자료를 물어줘야 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세살 버릇 여든까지 안가는 경우도 있고
    결혼한뒤나 2세를 낳은 다음에는 (특히 여성분들)
    가정에 충실하고 감사하는 사람으로 바뀔수도 있지만,
    아마도 최소한 10년 고생 하는것은 마음에 준비를 단단히 하셔야 합니다.

    특히 여자분들.. 남자들이 사랑안해도 결혼할수 있는데, 남편 사랑 못받는 것처럼 비참한것이 없습니다.
    남자들은.. 아무리 와이프가 잘해줘도 마음이 잘 안바뀝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여자는 자기 좋다고 쫓아다니는 사람하고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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