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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독일에 살아보며 느낀 점 [새창]	2014-08-01 12:20:56	0	삭제
		독일은 물도 비싸져. 소변은 응가에 비해 물 조금만 쓰고; 설겆이도 좀 대충하는것 같았어요. 가로등 외에, 저녁이되니까 신호등도 끄는데가 있던데 에스컬레이타는 사람이 가야 움직이고 이런거 보면서 .. 많이 누리고 있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99	북한의 과학기술은 세계최고임이 틀림없다. [새창]	2014-08-01 01:17:57	0	삭제
		안고장난 2대는 창고에 모셔져 있을듯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05:08:27	68	삭제
		이건 남친이 나서서 교통정리를 잘해야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80넘은 우리 할머니께서 비슷하게 하셔서, 제가 와이프 반찬을 알아서 먼저 챙기고 매번 먼저 그랬더니, 나중엔 그렇게 안하시더군요. 남친이 확실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가망없습니다.
	97	[BGM] 부자나라 대학생들이 사는법.jpg [새창]	2014-07-26 13:59:04	0	삭제
		위에 제지방72.5kg 님이 독일에서 학교 졸업하기 힘들다고 하셨는데, 미국은 그정도로 힘들지는 않을것 같지만, 역시 들어가는 것은 쉽지만 나오기가 힘듦니다. 특히 과목만 이수하는 학부는 그나마 좀 낳지만, 논문을 써야하면 이게 통과가 잘안되서 몇년동안 돈 만날리다가 (한국보다 학비가 더비쌈), 학위를 못받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96	고갱님 입금 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5 00:36:58	4/5	삭제
		왓비컴즈인가도 벌금을 물려야되는데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23:26:43	12	삭제
		역시 댓글이 엄청나게 달렸네요. 제가 주욱 읽어보니, 쉴드 치는 분들은 대체로.. (1) 노래방 도우미는 별것 아니다. (2) 노래방 도우미 정도는 누구나 다 불러봤다. (3) 완전한 사람은 없다. 돈을 잘벌거나, 시대 (4) 자식이 불쌍하다. (5) 본인이 더 불행해진다 등을 이유로 썼는데. 이게 사실 다 핑계인것이 (1) 와이프가 외간 남자들과 나가서 노래하고 춤추고 술마시면서 살짝 므흣하게 만지는것을 좋아할 남편은 없습니다. (진짜로 넌 괜찮겠니?) (2) 많은 사람들이 음주운전한다고, 봐달라고 해도, 걸리면 그에 상응한 댓가를 치뤄야 하지 않겠습니까? (막말로 안걸리던지) (3) 돈을 못버는 사람도 있는데, 시댁이 나쁜 사람도 있는데라고 하시는데, 이것은 말이 안되는 예지요. 꼭 비교를 하자면, 애를 못낳거나 못돌보는 여자, 또는 처가댁이 나쁜 여자로 비교를 해야지; 바람핀것은 바람핀것으로 비교를 해야 맞는 말인줄 댓글쓴이도 알텐데.. (4) 자식은 와이프 혼자 만들었습니까? (자기 자식이 아니라면 말이 되지만) (5) 이혼남은 안 힘들어집니까? 바람펴서 이혼당했다고 하면, 거기에 양육비를 댈 아이까지 있다면, 남자도 재혼하기 힘들겁니다. 철처히 계산적으로 생각해도, 결혼한 남자들, 노래방 도우미랑 놀거나, 바람을 피거나 하는것은 손해입니다. 반대로 친구나 직장 상사들이 도우미를 부르는데, 거기서 나와버리면 와이프가 부족한것이 있어도 훨씬 잘해 줄겁니다. 남자들이여. 지금 당신이 돈번다고, 그 돈때문에 잠깐 관심을 주는 여자들에게 헬헬레 하지 마시길. 인생을 길게 봐야하는게, 정리해고나 진짜 길게가서 정녕퇴직 한다음에 아내와 애들에게 괄시받지 않으려면, 지금 잘하시길.
	93	누님의 조카 교육... [새창]	2014-07-09 23:07:32	0	삭제
		우와 누님이 존경스럽네요. 울 얼라들이 좀더 크면 비슷하게 해봐야할것 같습니다.
	92	애플, 수리 요청 휴대폰 돌려달라는 소비자에 법적 대응 [새창]	2014-07-04 22:04:07	0	삭제
		한국 소비자를 호구로 아는 애플; 이번기회에 한국에서 그이러면 안된다는 것을 불매운동이라도 벌여서 알려주는 기회가 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왜 애플이 소비자를 호구로 보느냐? 독도를 시내마현으로 표기를 하느냐? 왜냐하면..
	91	[익명](펌) 미국 여성분이 한국에 시집와서 쓴 글 [새창]	2014-07-04 00:27:44	11	삭제
		시월드 이야기는 역시 콜롯세움이 되네요. 결혼 10년차로 한마디 거들자면, 한국에서 삼강오륜이니 이런거 다 생각하지말고 모두 5살 짜리가 생각해도 공평하구나, 할수있을 정도로 행동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우리 어머니, 시집살이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를 키우시면서 많이 말씀해주셨어요. 너는 와이프를 첫번째로 둬야한다. 먼저 와이프 편이되야한다. 초등때에는 뭐 그런건가 보다 하다가, 고등학교때 그것이 맞다고 생각이 들어서 어머니께 나중에 엄마보다 와아프 편들더라도 서운해 하지 마세요 말씀드렸더니, 움찔하시더군요. 시간이 흘러, 결혼하고 원글 처럼, 가진것 없이 결혼생활 시작해서 조금 경제적으로 나아진후에 어머니랑 살게 되었는데, 약간 갈등이 생기려고 하더군요. 문제는 요구가 많으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나에게는 부모님이 네분이 계신데, (장인/장모/어머니/아버지) 네분에게 똑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요구하시는 것을 네분에게 다 해드릴 능력이 되지 않습니다. 본인도 배우신 분인데, 본인이 나이들어 그러지 않으려고 하셨던것 같은데, 입장이 바뀌니까 시어머니 대접을 받고 싶으셨던 것 같습니다. 단호하게 나오니까, 결국 어머니가 포기 하셨습니다. 일도 계속 하셨던 분이시고, 아직 경제적으로 독립하실수도 있어서, 본인이 같이 살기 싫다고 출가? 하셨습니다. 요즈음은 아이 둘 키우는데, 이제는 저희 입장이 달라지더군요. 네분중 누구라도, 같이 살아주시면서 아이들좀 봐주시면, 와이프가 일을 다시 나가고 사례를 할수 있을 텐데... 하지만, 네분의 부모님들, 모두 다 본인 인생이 있고 하고 싶으신 것들이 있어서 못해주시는 것은 할수 없지요. 부모와 자식도 Give & Take이 맞습니다. 우선 부모에게서 독립된 가족으로서 인정받고 싶으면, 원글 처럼, 경제적으로 먼저 독립해야 말대답도 할수 있습니다. 한국 세법이/물가가/정치판이, 젊은 사람들이 부모 도움없이 집을 구하기 정말 힘들지만, 당당해 지려면 도움받지 마세요. 그냥 소박하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경제적으로 도움 받은후에, 입닦고, 우린 상관말라고 하시면 말이 안됩니다. 자식 키우는데 도움 받고 싶으시면, 비위를 맞춰드려야 합니다. 도움주시는 분 원하시는 것도 해드리고. 최소한 연변동포에게 드리는 돈은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사실 서로가 서로에게 알아서 잘하고; 알아서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으면 좋을텐데.. 남의 자식도 정말 내자식처럼; 남의 부모도 정말 내 부모처럼 대하면 좋을텐데.. 이런것은 서로가 노력해야지 (나이가 많고 적고; 남자 여자를 떠나서) 어느 한쪽만 노력한다고 되지 않습니다. 최소한 서로 공평하게 삽시다.
	90	공소시효 5일남은 대구아동 황산테러사건 [새창]	2014-07-03 05:35:59	0	삭제
		우와, 전에도 읽었던 내용이지만, 이번에도 다 못읽겠네요. 그냥 상상만 하는 것으로도, 속이 울렁대고 그 어린것이나 부모 마음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댓글도 스포때문에 제대로 못읽겠네요. 자신을 방어할수 없는 아이들에게 하는 범죄는 정말이지 꼭 처벌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생각할수도 없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무슨일이 생긴다면, 철저히 계획해서 직접 처단을 할것 같습니다.
	89	아기전용과자 안맥이고. 싼로션쓰고.분바르고. 싼옷입히면 니 [새창]	2014-06-27 04:09:48	5	삭제
		저희도 존슨즈 베이비로션 써요. 애기과자말고 그냥 과자 중에 맛이 좀 순한것으로 맥이고요. 그게 다 사람들이 다르고 (비싼 화장품도 브렌드에 따라 본인한테 안맞을수도 있듯이) 상황이 다른데, 본인 경험 본인 생각으로만 판단하고 뭐라하는 사람들.. 불쌍한 인생이려니 하고 그냥 넘어가세요. 사실 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잘했다고 칭찬받고 싶은데, 친창을 못받으니까 남들을 깎아 내려야 자기들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부류가 거의 다 에요. 얼마나 칭찬을 못받고 자존감이 낮으면 자꾸 참견하고 남을 깎아내릴까.. 그렇게 생각하세요. 쫌만참고 보란듯이 잘 키우시면 됩니다.
	88	오스트리아인 자포자기.jpg [새창]	2014-06-25 06:24:30	1/8	삭제
		울와이프가 부산출신인데, 사람들이 부산에서 왔다면, 부산어묵이 맛이있지? 한데요. 어떤 부산어묵? 백설, 삼호, 대림, 찬마루, 동원, 이즈웰, 정국유통, 프레시안? 또는 이건 무슨 생선이지? ㅋㅋㅋ 일본말 하겠네? ㅋㅋㅋ
	87	박중훈 일침 [새창]	2014-06-21 03:53:50	11	삭제
		미국에서 전파사하는 분들 처럼 전기기술있으면 연봉 8만~10만불 벌수있습니다. (전기는 동네마다 따로 License를 따야해서 좀 많이 번다고 합니다.) 쓰레기차 운전 3만8천불; 제가 잘은 모르지만, 상하수도 기술자도 꽤 번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이 일하는 것에 비해 적게 받아요. 젊은것들, 3D안한다고 나이드신 분들이 자꾸 그러시는데, 돈많이주면 한국도 할겁니다.
	86	일본에서 이직 성공했어요.. 축하해주세요 ㅎㅎㅎ [새창]	2014-06-19 05:30:01	0	삭제
		축하합니다. 오유에서 이런 좋은소식도 좀 많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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