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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방금 출발드림팀에서.... [새창]	2014-08-03 10:47:50	1	삭제
		아....원자력관련이라 시사게로 왔는데 예능이니까 별그림 있는 게시판으로 가야 하나요?? 가야하면 말씀 해 주세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08:29:45	0/4	삭제
		저요!!!!! 화장품 간단한걸 만들어 쓰는 재미에 빠져 있는데 생각보다 화장품 용기가 비싸더라구요 ㅠㅠ 나눔 해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email protected]
	18	[익명]후원하던 아이와 결연이 끊겼다 [새창]	2014-07-02 18:05:51	87	삭제
		저도 다른 단체에서 아동결연을 맺었다가 1년만에 단체측에서 더이상의 후원은 안 해도 되겠다 싶어서 중지가 되었어요. 당시에 필리핀 어학연수를 가려고 돈을 모으고 있었고 가는김에 아이를 방문할 꿈에 부풀어있었는데 그 소식에 맥이 풀리더라구요. 저는 따로 다른 아이를 연결해서 하는데 뭔가 이상한거예요. 아이 부모님이 지금까지 감사했다고 더이상 교류할 수 없어서 많이 슬프고 아이가 제 덕분에 행복한 모습을 보여서 감사했다는 편지를 전화 직후 9월에 받았는데 편지에 기록된 날짜는 2월인거예요. 그럼 그 사이에 내가 낸 돈은 어떻게 됐는지 제발 후원하던 아이에게 갔으면 좋겠지만 꼭 그렇다는 보장이 없더라구요. 후원자입장에서는 그리고 후원아동 입장에서는 자신에게 정말 소중한 인연의 끈 하나가 생긴건데 단체쪽이 좀 무심한건지 멋대로 끊어버리고 거기다 내가 낸 돈은 어찌 됐는지 말도 안 해주고 그러니깐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저로서는. 작성자님께서도 아끼는 사람과의 인연이 끊어진 것 같아서 슬프고 아쉽고 서운하실텐데 음...저는 솔직히 아직까지도 가끔 아이 생각이 나고 그래요. 그 아동이 단순한 돈으로서 도와주는 아동이 아니라 인연이 닿아 서로 행복한 마음으로 교류하는 아동일텐데 거기다 연락할 방법이 전혀 없어서 먼 미래에 보고싶어도 보지 못할텐데 라는 마음에 더욱 슬퍼하실 것 같네요. 저는 지금 가끔 떠오르면 안 좋은 생각은 하지 않고 그 아이의 행복을 빌어주고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그래도 조금씩 괜찮아지더라구요. 여태껏 돈이 아니라 마음을 같이 보내신 것처럼 돈을 보낼 수 없더라도 마음을 보내주세요. 멀리서 아이가 기뻐할 거예요. 작성자님 덕분에 오늘은 아이 생각이 많이 나네요. 화이팅!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5 08:31:07	0	삭제
		여튼 글쓴분 힘 내세요. 폭력에는 이유가 없어요. 왜냐하면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허용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예요. 어떤 이유를 가져다 붙여도 불합리한 이유예요. 그러니까 내가 이상한걸까 하는 생각은 절대 하지 마시고 힘 내요. 힘든 일을 겪으면서 상처도 많이 받았을 것 같은데 꼭 그거 본인 탓 아니라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여기 댓글 보면서 상처가 좀 아물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5 08:17:49	0	삭제
		학교폭력 맞아요. 교수님께서 교육청에서 내려온 학교폭력 안내서?같은거 보여주신 적 있는데 폭력의 범위가 매우 넓어서 왕따나 언어폭력 약취(다른 학생에게 피해자를 괴롭히거나 때리는 등 폭력을 행사하도록 강요함)까지도 학교폭력에 다 들어가구요. 그때 봤던 정의로는 학교내외에서 일어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폭력에 해당됩니다. 성인이 학생을 대상으로 한 폭력이나 학생이 성인을 대상으로 한 폭력 모두가 포함됩니다. 부모님 뿐만이 아니라 학교 선생님들도 이상하네요ㅠㅠ 본인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피해학생조치도 세세하게 말씀 해 주셨는데 피해학생에 대한 가해학생 접근금지나 원할경우 반도 바꿀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피해자에게 처벌이라뇨 ㅋㅋㅋㅋ 글쓴분 편이 되어주지 않는 부모님보다 선생님이 더 이상한 것 같아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18:05:26	0	삭제
		다 예뻐요!! 진짜 다 예쁜데 굳이 고르라면 7번?
	14	극장예절좀 지키면 좋겟습니다 [새창]	2014-06-06 10:50:00	0	삭제
		예전에 블랙 을 봤을 때 뒷자리에서 애가....ㅠㅠ 아니 영화가 전체관람가인것도 알고 부모도 조용히하라고 어르고 달래긴 하는데 영화 보는 내내 "엄마 저 사람 왜 저래?(블랙 여주인공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고 말도 못하는 장애)" "왜 우는거야?"를 아주 큰 소리로 반복하더라구요 그것도 난 슬퍼서 눈물이 그렁그렁한 장면에서 심지어 까르르 웃기다고 웃더라구요... 완전 몰입되다가도 기분 나빠버리고ㅠㅠ 아무리 전체관람가라지만 부모가 판단했을 때 아이가 몰입 할 수 없는 영화라면 안 데려오셨으면 좋겠어요.
	13	(스압,대량) 벼룩시장 꽃양산 있쟈나~ [새창]	2014-05-28 22:04:09	0	삭제
		일단 나눔 감사드려요:-) 8번 요가바지 줄 서봐요!! 그렇지만 지금 당장 아주 급하게 없어선 안될 정도로 필요한 건 아니니까 저보다 더 필요하신 분이 계시다면 그 분에게 우선권을 주셨으면 해요 ㅎㅎ 저는 항상 입던 바지가 실종돼서 일반 트레이닝복을 입고 하긴 합니다 ㅠㅠ 불편한데 이게 생각보다 가격이 있어서 아이쇼핑만 하고 사지 않게 되네요 ㅠㅠ 꼭 제가 아니더라도 필요한 분에게 갔으면 좋겠어요!! [email protected]
	12	페이스타임이 갑자기 안되요 [새창]	2014-04-22 15:01:47	0	삭제
		혹시 lte등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로 사용중에 목소리가 계속 끊긴다면 정상입니다. 통신사에서 인터넷전화서비스를 용량제한을 뒀다고 하더라구요. 대체방법은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martphone&no=27366 여기 참조하세요 ㅠㅠ
	11	가짜 영양화장품과 진짜 영양화장품 [새창]	2014-02-17 00:58:00	0	삭제
		혹시 ㅠㅠ 이런 원료도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ㅠㅠ egf 랑 fgf 그리고 갈락토미센스랑 재생펩타이드???가 궁금해요!! 갈락토미센스는 쌀에서 추출한 원료라고 알고있고 egf는 상피세포인자???여서 피부 재생에 도움을 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천연화장품에 관심이 급 많아져서 원료 보고있는데 친절한 설명을 포함한 홈페이지는 찾기 힘드네요 ㅠㅠ 구분이 안 돼요 ㅠㅠㅠㅠ
	10	늦었지만 간식나눔 후기 2차입니다;-) [새창]	2013-12-03 00:18:13	0	삭제
		으앙 ㅠㅠ 사진이 잘 안 올라가네요 ㅜㅠ 어쨌든 동이 잘 먹었습니다!!!
	9	늦었지만 간식나눔 후기 2차입니다;-) [새창]	2013-12-03 00:17:21	0	삭제

	8	늦었지만 간식나눔 후기 2차입니다;-) [새창]	2013-12-03 00:16:39	0	삭제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01:08:48	0	삭제
		필리핀 어학연수자여서 거기 쌤한테 들은 이야기인데요 쌤은 자기가 게이인 아들을 낳으면 자랑스러울 것 같대요. 게이들은 그들의 삶에 대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더 많은 고민을 하고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구요. 내 아들이 그의 삶을 그렇게 열심히 살아간다는건 정말 기쁜 일이라고 하더라구요. 헤헤 그 어학원에서 정말 열심히 사는 게이들을 많이 만나기도 했고 요 선생님 영향도 있어서 전 동성애자를 볼 때 색안경을 끼지 않게 되었어요. 물론 싫어하고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겠지만 충분히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사람도 많아요. 그러니까 힘내요.
	6	반려동물 수제간식 나눔 [새창]	2013-11-27 23:07:43	0	삭제
		1 저희집 개님입니다;-) 헤헤 아빠가 자주 다니는 곳에 맡겨놔서 지금 당장은 못 보지만 시간 나면 가서 직접 주려구요 ㅎㅎ 오늘 눈이 와서 먹고 힘내라고 한 봉지만 아빠한테 미리 보낼까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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