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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14:21:15	0	삭제
		군대 갔을 때 기다려준 여자친구분을 차는 놈들의 대부분은 부담감 때문이라고 들었어요. 정작 이등병 일병때야 엄청 고맙죠. 하지만 상병을 넘어서고 병장이 다가오면 전역후를 생각하게 되고 여친분이 기다려 줬으면 감사해야 하겠지만 많은 남자들이 '아..이친구가 날 기다려줬구나...난 이친구랑 이제 결혼해야하나? '라는 부담감을 느끼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군대가는 친구들에게 꼭 헤어지고 가라고 말합니다. 정말 좋으면 군대 있을때 친구로 지내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라고요. 작성자님 글만으로는 남친분이 왜 돌아섰는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이러한 이유도 있다고 알려 드리고 싶네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헤어짐에도 예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락 오거든 무시해주시고 더 좋은 분 만나세요.
	37	꼬릿말 [새창]	2013-07-16 16:38:13	1	삭제
		엑박이 정말 예뻐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16:37:11	0	삭제
		그래서.. 오징어는 어디있죠?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9 15:30:51	0	삭제
		자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일부터 시작하죠 ^^
	34	다른 남자들도 [새창]	2013-07-05 15:52:58	1	삭제
		예 놀라서 눈이커짐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4 18:15:18	0	삭제
		있던관심도사라지겠네요;;
	32	짬뽕을 먹을까요 짜장면을 먹을까요? [새창]	2013-06-28 16:43:38	0	삭제
		탕수육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16:37:52	0	삭제
		제가 너무 뜬구름 잡는 질문을 하고 구체적인 답을 요구하고 있네요 ㅎㅎ. 죄송합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16:28:45	0	삭제
		라이머님 제가 멍청해서 그런지 이해가 잘 안되는데 조금더 풀어 설명 해 주실수 없을런지;;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16:14:30	0	삭제
		하고 싶은 일이라기보단 어떻게 살고 싶다라는 것만 있는상태인데요. 뭐 누군들 원하지 않겠냐만.. 뭐 행복하게 사는거죠. 하루 하루 웃고 즐겁고 그렇게 살고 싶은 것뿐인데. 이중적인 모습이랄까..어떤걸 원하는데 원하지않는달까;;; 아뭐래나;;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15:58:18	0	삭제
		아 내상담소가 아니지...저도 오지라퍼인듯;;; ㅈㅅ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15:57:54	0	삭제
		격류님 그.. 아기가 아직 없으시다면 집을 완전 쓰레기장으로 한번 만들어보심이.... 그럼 어느순간 아! 하고 깨우치시는바가 있지 않을까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15:55:42	0	삭제
		장래라구 해야할런지....돈욕심도 없구요. 그냥 혼자 네버랜드에서 살고 있는것같네요ㅎㅎ 결코 어린나이가 아닙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15:48:26	0	삭제
		남들은 다 고민 하는걸로 고민을 안하는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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