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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라차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1
    방문 : 15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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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라차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0 [혐주의]입술피어싱 했습니다.질문받슴다 물론 야매 대답 [새창] 2016-06-26 00:54:04 1 삭제
    코에 피어싱한 사람한테 세수 할때 코로 물들어가냐고 물어봤는데 안들어 간다고 하더라구요~!
    1269 [혐주의]입술피어싱 했습니다.질문받슴다 물론 야매 대답 [새창] 2016-06-26 00:52:46 1 삭제
    피어싱 악세사리 안하시고 물이나 음료 드시면 피어싱 구멍 (?) 에서 나오나요? 침도 나오나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는... 약올린다거나 나쁜뜻으로 한게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1268 모텔과 조선족 여자 [새창] 2016-06-22 22:29:54 2 삭제
    새글 파셔도 되고 계속 댓글로 적으셔도 되고~!
    작성자님 편한걸로 추천드려요~!
    기대하고 있어요~! (부담줄려고 그러는거임 ㅋㅋㅋ 빨리 써주세요 현기증나요~!!!!)
    1267 어제 이승기.jpg [새창] 2016-06-19 12:55:39 1 삭제
    오!! 저도 15사 나옴 반가워요~! 전 26입니다 ㅋㅋㅋ 03 8월 군번이요~ 작성자님은 04 8월 군번이신가?
    1266 컴퓨터 vs 자전거 뭐살까요 [새창] 2016-06-07 16:35:03 18 삭제

    자전거 타는 오유인이라면...
    이래야죠...
    1265 동생이 군복무중 다쳤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04-08 23:44:12 18 삭제
    안녕하세요.
    글도 읽어보고 댓글도 전부 읽았는데요...
    우선 전 군대에서 몸이 불편할때 (몇개월 참은 바보...)
    집에 전화해서 어머니 인맥으로 3스타분께 바로 전화와서 바로 조취를 받았습니다. 그 전까지 제가 간부들한테 들었던 또 직접 겪은걸 말씀드리면 군대가 얼마나 나쁜지 느껴지실바라며 댓글 남깁니다. 고민 없이 바로 사단 또는 국방부에 전화해서 빨리 동생을 나오게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저도 군대에서 부사관 할까 시험도 봤던 사람이구여
    목디스크 판단이 나오기 전까지 전 간부들에게 욕을 먹어가며 작업을했습니다. 양 손 4번 5번 손가락에 감각도 없고 마취된것처럼 바늘로 찔러도 느낌이 안났거든요. 그 손으로 전봇대를 타고 (보직이 통신병) 삽질과 곡괭이질을 많이 했습니다. 물론 작업을 안하는 군인은 없겠죠...몇개월동안 불편한 몸을 가지고 작업하고 훈련도 뛰고 그랬습니다. 저 나름대로 혼자 해결해 볼려고요...그래도 몸이 계속 불편하니 매일 아침 점호때마다 보고하고 의무대를 갈려고 노력했고 계속 계속 보고를 해도 그때뿐 거짓말 하지말라며 뺑기 (농땡이)부린다며 많은 선 후임 앞에서 놀림을 받았었습니다. 오히려 사병들은 제 걱정을 해줬지만 간부들은 그냥 작업인원이 부족해지는게 싫은겁니다. 단지 그이유일뿐
    지금 동생분이 04년도의 제 모습같네요.
    전 그나마 인맥중에 높은분이 계셔서 몇개월만 고생하고 바로 조치받고 의무대 사단병원 군병원까지가고 mri도 일주일만에 끝냈지만 말씀하신걸 보니 군에 인맥이 크게 없으신거 같은데...
    (무시발언아님.) 청각을 잃을수 있는 상황이신데...
    한번더 확인을 하시기보단 내일 바로 윗 부대 사단,국방부,청와대까지라도 글올리시거나 전화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뭐 그 뒷일이 생길수도 있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부분은
    꾀병이나 거짓말할경우이고 정 필요하면 디시 한병대에 저나하셔서 타부대 이전 (맞나?전입인가?) 하면되는겁니다. 어차피 한평생 볼 사람들도 아닌데 평생 청각을 잃는것보단 나은거 아닐까요? 진짜 이건 간부 믿으면 안됩니다.
    행정보급관이 뭐라고 하던 중대장이 뭐라고 하건 무시하시고 동생을 빨리 나오시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빠른 조치로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지만 가끔씩 불편한게 느껴질때마다 그때라도 전화해서 다행이라고 느낍니다.
    누님이신지 형님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보고체계 필요없습니다.
    동생이 청각을 잃는것보단 나은거죠... 제발빠른 조치를 취하시길 바랍니다...
    1264 나 뭐지....? [새창] 2016-01-15 01:19:31 0 삭제
    말이 싸가지 없어도 용서를 구하겠음ㅠㅠ
    술이 많이 되서 참다가 말한거니 그냥 사실을 말하고싶었어요
    남녀관계에서 문제되는 일은 없었지만 남녀일은 개인사니
    우리가 뭐라고 할수도 없눈 부분임요 ㅇㅇ
    안라하세요.
    내 아이디 또 나오거나 욕하면 그냥 벙쳐버릴꺼임 ㅋㅋㅋ
    1263 엄마 가슴은 아빠 꺼야 [새창] 2016-01-15 00:31:23 4/17 삭제
    아이고 지랄들한다 ㅋㅋㅋㅋ
    난 그냥 재미있어서 웃은거고
    댓글이 웃겨서 웃은거고
    야동짤 나왔을때 그 야동본적은 없지만 아저씨 (?) 웃는게 웃겨서 웃은건데 며느리 어쩌고 여자 어쩌고는 뭔 개소리들이신가 ㅋㅋㅋ 그냥 즐거운 사람들의 드립아님?
    뭐 보는 사람마다 기분이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겠지만
    그냥 넘어갈수있는걸 굳이 며느리 어쩌고 여자 어쩌고
    나처럼 아무생각없는 사람들까지 병신 만드는 것들이 짱이여
    아쥬 기냥 평범한 사람 병신만드는데 도가 텃어
    현실에선 당하는 사람이 있을수있다는건 또 무슨 드립인지ㅋㅋㅋ
    그렇게따지면 현실에서 당하는사람 입장 생각하고
    현실 어쩌고 한겨? 그냥 눈쌀 찌뿌려지거나 보기 싫으면
    다룬 사람들처럼 하지 굳이 안꺼내도 될 이야기를 꺼내서
    정말 구런 사람들 상처주는건지 ㅋㅋㅋ
    자기들이 불편하다고 그걸 표현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 상처줘도 되는건감? 그냥 불편하면 뒤로가길 눌러
    괜한 사람들 잡지말고...
    1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1 22:39:53 0 삭제
    여쭤볼게 있는데 국민 연금이라는게 월급이 발생하는 사람들한테 청구가 되는거고 만약 백수라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기존엔 직장을 갖고 4대보험을 냈는데
    현재 백수 (서류상으로만... 인원이 적어 4대보험 안했음)
    상태인데... 어떻게 되나요? 건강보험은 지역 가입자로 내고 있는데....
    1261 와이프 vs 택시기사 [새창] 2015-10-10 17:47:09 0 삭제
    역시 잠은 꿀잠이죠~!
    1260 어릴때 엄마가 제일 무서웠을때 [새창] 2015-08-26 14:16:42 0 삭제
    물버리고 나면 징소리 은은하게 퍼졌는데요 ㅋㅋㅋㅋ
    1259 그냥 다음부터는 좌석예약제로 하면 전부해결임 [새창] 2015-08-24 03:26:23 0 삭제
    차라리 시간 장소 안알려주고
    각 한 팀씩 장소 정해서 예전 게릴라 콘서트처럼
    급작스럽게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봄...
    6명이니 각 지역을 룰렛 돌려서 지역만 정하고
    해당지역 팀이 그 지역에서 홍보도 하면서 게릴라콘서트 연뒤
    나중에 모아서 방송에 내보내는건 어떨지...
    한곡만 부르기 아쉬우니 두곡정도로 해서 짧고 굵은
    콘서트를 열고 끝내는건 어떨지...
    모두 모여서 무한도전이지만
    각자 도전을 해보는것도 무한도전의 모습도 담겨질것 같음
    1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20:08:38 0 삭제
    어차피 자기 스스로 대피소를 못쓰게 된거니
    혹 안좋은 일이 생겨도 별말 안나왔으면 하네요.
    1257 후라이드 vs 양념 [새창] 2015-08-23 13:55:40 0 삭제
    양념 무시하지마세요!

    7:1
    1256 방금 동생에게 걸려온전화. [새창] 2015-08-22 17:19:50 6 삭제
    이게 일반적인 형제의 대화
    서로 틱틱대고 구러는데 막상 문제 생기면
    서로 생각해주고 걱정해주는 ㅋㅋㅋ
    울 형과 절 보는것 같네요 ㅋㅋㅋ
    말은 안해도 그 뜨거운 뭔가가 있는...
    동생분께 고맙다고 조심하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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