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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3 21:18:21	0	삭제
		저는 아직 대학생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제가 작성자분과 동일한 상황이라면 면접본 다음날까지는 기다려보고 다른 일자리를 찾아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취업을 준비하는 다른 친구들을 보면 반드시 한 기업의 연락을 기다리기 보단 여러 기업을 찔러놓고 기다리는 경우도 많은것 같습니다.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13:50:14	0	삭제
		그리고 전혀 유머글로 보이지 않아 반대 드립니다.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13:49:30	1	삭제
		"쉴드가 장난아니네요" 라고 하기엔 덧글 다신 분은 한분 밖에 안보인다는 것과 남긴 덧글을 읽다보니 그냥 자신의 생각을 얘기한것 뿐인것 같던데.. 물론 그분이 오지라퍼라고 말씀하시면 할말은 없겠지만 블로그가 자신의 생각을 올리는 곳인 만큼 다른사람의 생각에도 조금은 너그러이 넘어갈 수 있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00:14:42	0	삭제
		배가 고프면 일단 삼각김밥을 하나 먹고 시작하시고요, 속이 덜 쓰리게 하기위해 맵지않은 사리곰탕을 선두로 쏘주를 마시다가 안주가 부족하다 싶으면 핫바를 하나 뜯으면서 ㅠㅠ 또 먹다가 주머니가 좀 넉넉하다 싶으시면 크래미와 스트링 치즈를 곁들여 쭉쭉 찢어먹는 치즈와 게살이 조화를 이룬 유럽풍의 고급스러운 맛을 느끼실 수 있구요, 아니면 요즘 문어 말린거 되게 맛있는거 나왔던데 이름은 기억하질 못해서 ㅠㅠ 여유가 안되신다면, 새우깡을 간장에 찍어 드시면 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새우로 장을 담군 느낌을 받을 수 있고요, 꽃게랑에 꼬추장을 찍어먹으면 양념게장의 느낌도 낼수 있습니다.
	79	나랑 덧글로 놀아줘용 [새창]	2014-06-14 00:09:47	0	삭제
		술이들어간다 쭉쭉쭉쭉쭉
	78	나랑 덧글로 놀아줘용 [새창]	2014-06-13 23:20:31	0	삭제
		1헐......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12:19:52	0	삭제
		아니 내가 겪어보진 못한 일은 아니라서 쉽게 말하지는 못하겠는데, 미안한 감정이 들면서 왜 그런 선택을 해요. 왜 피해요? 당당히 맞서서 당당히 살아가면 되지!! 그리고 작성자님 하나 없다고 크게 달라지는게 없다뇨?? 작성자님이 본인입으로 어머님 돌아가시고 우울증 걸렸다면서, 본인이 그런 선택하면 다른 가족은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 같아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시고 제 멋에 사는건데 당당히 살아요!
	76	술게님들아!! [새창]	2014-06-06 22:14:54	4	삭제
		술은 언제나 답니다 하지만 술을 마신 후 일어난 일들이 쓸 수도 있는거지요. 술을 달게 드시려면 적당히 드셔야합니다. 그럼 결코 쓸 일이 없거든요. 하지만 처음 술을 마시다보면 그 쓴 맛이 얼마나 쓴지 모르고 혹은 쓴맛이 궁금해서 적당히 마시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때 필요한게 믿을만한 친구들입니다. 믿을만한 사람과 술의 쓴 맛을 나눠 마시다 보면 어느새 술은 달아집니다.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3:59:27	7	삭제
		답변은 언제 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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