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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마네킹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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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마네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대선토론 후보4명 다같이 있는짤이용! [새창] 2022-03-08 21:46:17 1 삭제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 대선토론 후보4명 다같이 있는짤이용! [새창] 2022-03-08 21:46:03 1 삭제
    감사하옵나이다~~~!!!!!!! :D
    74 반항심?이 심한 아이는 어떻게 훈육 해야할까요? [새창] 2021-02-09 03:34:28 0 삭제
    한마디 더 말씀드리자면...저도 아이 첫 훈육할적엔 아이가 드러눕고 울고불고 했었어요 그때 눈길도 안주고 혼자 커피마시면서 평정심 찾았었는데 2시간을 울고불고 하다 지쳐 자더라구요. 2주는 그렇게 보냈던 것 같아요ㅠ아이가 소리지르고 울땐 안방에 들어가서 안나왔었어요. 거실에서 어찌나 애잡는 소리를 내던지 정말 저도 스트레스였죠 사정상 아이가 할머니집에 오래있다와서 이유없이 떼만 썼었거든요ㅠ
    수면교육도 2주 걸렸고..3살때라 나름 금방 고쳐진거 같긴 해요 덕분인지 지금은 큰소리 안내도 지킬건 잘 지켜주네요
    73 반항심?이 심한 아이는 어떻게 훈육 해야할까요? [새창] 2021-02-09 03:27:47 1 삭제
    제 댓글에 상처가 되지 않으셨으면 해요ㅠㅠ 상황 써주신 것 보니 정말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서 제가 경솔하게 말씀드린 것 같아요. 아이가 컷으니 심리상담 한번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문제가 있어서 받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가 어떤 성향인지 어떤 기질인지 알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더라구요. 임신중이시라니 스트레스에 더욱 조심하셔야 하는데 안타까워요 저도 얼마전에 둘째 출산했거든요ㅠㅠ 정말 출산부터 육아까지 지름길도 없고 매일 내 한계를 시험당하는 기분에 애 낳을때마다 수명깎이는 기분이죠...뭐라 위로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힘드시니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아이가 좀 더 크면 엄마마음도 알아줄거에요~ㅎㅎ
    그리고 저희 아들도 놀이터에서 다른아이들과 부딪힌적이 있는데 저도 모를땐 종아리까지 때렸었어요..ㅋㅋ처음이자 마지막 체벌이었네요 그뒤론 제가 나서서 수습했어요 사과하는 법은 보고 배울 수 있게 부모님이 직접 모범을 보이면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 같아요~ㅎㅎ
    72 [익명]친구중에 열등감있는 애가 공격을 많이 하네요... [새창] 2021-02-09 03:16:33 0 삭제
    저도 그런 경우 있어요ㅋㅋ상황은 다르지만 자꾸 절 꼽게 보고 시비걸더라구요 자기가 주목받아야 하는데 제가 방해가 됬나봐요ㅋㅋㅋ 그래서 절 확실하게 싫어할 이유를 만들어 줬답니다~ㅋㅋㅋㅋ
    71 퇴근한 남편이 몰래가던 오피스텔 [새창] 2021-02-09 03:09:39 15 삭제
    철딱서니가 너무 없는데 쉴드들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쉴드친 분들 본인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거짓말하고 겜한다고 본인들 내팽겨쳤었으면 좋겠어여?
    어머니가 아버지 쥐잡듯이 잡아서 밖으로 나돈거라고 얘기하실 분들이넹^^
    어이없어서 헛웃음 나오고 열받다가
    극딜 넣는 댓들 보고
    비정상만 있는 세상이 아닌걸
    다행으로 여기고 갑니당~ㅋㅋㅋㅋㅋㅋㅋ
    70 퇴근한 남편이 몰래가던 오피스텔 [새창] 2021-02-09 03:03:22 23 삭제
    이게 이해가 간다고여?ㅋㅋㅋㅋㅋ
    68 반항심?이 심한 아이는 어떻게 훈육 해야할까요? [새창] 2021-02-04 01:48:31 5 삭제
    사과도 강요하지마세요 아이들 수치심 느껴서 더 거부하거나 진심이 아닌 회피성으로 하는 사과만 할줄 안대요 저도 7살 아들 키우고 있어서 이런 상황이 안타깝네요 엄마가 많이 지치셨을 것 같아요. 기분전환 하시고 육아훈육관련 지식들을 알아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배움엔 끝이 없으니까요 힘내요^^
    67 반항심?이 심한 아이는 어떻게 훈육 해야할까요? [새창] 2021-02-04 01:43:30 6 삭제
    엄마도 때리면서 왜 아이가 때리는건 못하게 하시는지요.~ 엄마도 화가나서 소리지르는데 아이는 그러면 안되나요? 엄마부터 바뀌셔야 할 것 같아요. 43개월에 체벌이라니.. 그건 훈육이 아니에요.
    안된다고 얘기할땐 왜 안되는지 꼭 얘기해주세요. 엄마가 감정적으로 나오는거 애들 다 알아요.
    아이가 기분이 안좋을때 마음 알아주는 말 건네보셧나요? 아이들은 자기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 법을 배워야해요. 기분 물어보면서 표현하는 법 알려주세요
    66 아 심심해서 유투브에 mbti 쳐봤는뎈ㅋㅋㅋㅋ [새창] 2021-01-13 18:34:31 0 삭제
    저도 인프제! 생각많은거 넘나 공감되용ㅋㅋㅋㅋ
    65 아기가 역류가 너무심해요.. [새창] 2021-01-11 00:47:40 0 삭제
    저도 그래서 힙프레 먹여요ㅠㅠ 전분 없어서 소화가 더 잘된다고 해서요ㅡㅠ 이마트힙 먹이다가 잘맞아서 직구했어요!
    64 아이셋 키우시는 분 많은가요? [새창] 2021-01-11 00:43:30 0 삭제
    의외로 흔하긴해요! 다만 외동이나 딩크족도 그만큼 흔한 것 같네요~
    62 배달중 넘어져서 음식이 섞여서 옴.jpg [새창] 2020-12-27 07:36:46 27 삭제
    옛날에 저희집도 비오는날 족발시킨적이 있었어요
    배달기사님이 오시자마자 "죄송한데 제가 돈 드릴테니 족발집에 전화해서 너무 맛있어서 그런데 하나 더 배달해달라고 해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넘어져서 음식이 섞여서요.. 제가 돈 낼테니 새거 하나 주문해서 드시면 안될까요.."하셨던 일이 기억나네요..처음엔 이게 무슨 말씀이지 했는데 알아듣고는 저희 아버지도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데 그냥 주고 가세요! 하셨었네요. 엄청 섞인것도 아니었는데.. 비 쫄딱 맞으시고 오신 기사님의 마음이 어땟을지ㅠ 아직도 생각하면 안타까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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