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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iŜatasV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31
    방문 : 4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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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ŜatasV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6 18:51:06 1 삭제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 소설을 번역해볼 생각 없으세요? 지난번 러브크래프트 외전 선집때 크툴루 신화 관련작들이 너무 빠져서 아쉬웠어요. 오히려 러브크래프트보다 훨씬 많은 신격체를 창조한 작가인데, 아류 작가라는 부당한 선입견을 좀 걷어낼려는 의도였을진 몰라도, 위어드 픽션의 최정점을 맛보기만 본 느낌이라 좀 애석하더라고요.
    250 크툴루 신화의 개념과 역사 [새창] 2016-08-05 14:06:11 0 삭제
    러브크래프트의 소설엔 동양인 특히 한국인은 언급조차 되지 않는데, 정의감이 좀 지나치시군요.
    249 크툴루 신화의 개념과 역사 [새창] 2016-08-04 21:37:37 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LIK_JCw3mqU
    247 레딧 번역글을 따로 모아두는 페이지가 있나요? [새창] 2016-08-04 16:20:02 0 삭제
    와아...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4 02:08:10 0 삭제
    이 세상에 데이곤 같은 물고기가 있다고 해도 이상한 것은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45 레딧 번역글을 따로 모아두는 페이지가 있나요? [새창] 2016-08-04 01:38:53 0 삭제
    끙...감염된 마을을 어떻게 찾아내지
    244 탑승객(passenger).6 [새창] 2016-08-03 02:15:28 0 삭제
    여기까지가 현재 까지 쓴 분량의 전부입니다. 대략 보름 정도 걸렸네요. 일본만 해도 서브컬처의 하나로 자리잡은 크틀루 판타지 호러 장르지만, 국내에선 거의 탐구되지 않은 영역이다 보니 솔직히 빠른 진행이 좀 힘듭니다. 자료 조사할 것도 엄청나게 많고요. 또 제 사정이 글쓰는 데 올인할만큼 좋지는 못하네요. 그래도 이 소설만큼은 꼭 완결을 지어보고 싶네요.
    243 탑승객(passenger).3 [새창] 2016-08-02 20:32:48 0 삭제
    감사합니다. 생각해본적이 없었네요. 전 인터넷 창이 작다 싶은 그냥 창을 키우는게 버릇이 되나서. 또 이곳에 글 올리는게 첨이라 익숙진 못해요. 기능 확인을 좀 해봐야겠어요.
    242 안티 크라이스트 속의 독설들 [새창] 2015-02-10 04:18:00 0 삭제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저는 이전에 니체가 불교를 굉장히 칭송했던 부분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불교의 역사적 전개 과정에서 놓쳐 버리는 핵심이 저는 참 애석합니다. 역사적으로 불교가 가장 흥성했던 시기에, 불교를 가장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던 계급들은 "일반 대중"들은 결코 아니었다는 사실은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 듯 합니다. 인도에서는 '크샤트리아'라는 무사 계급이 불교에 가장 적극적으로 호응했고, 중국에서도 과거에 '묵가'가 사라진 자리에 불교가 파고 들어가, '무사' 계급의 이해를 대변했고, 일본과 우리나라또한 말할 것도 없습니다. "부모를 만나면 부모를 죽이고,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라는 격언을 남긴 "임제 대사"의 그 발언을 저는 역사적 맥락에서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발언을 역사적 맥락에서 보게 된다면. 천신도, 그 천신의 현신적 존재로 숭상받는 "황제"라는 존재조차 그리 무서울 게 없는 것이 되버리죠. 동양사에서 중앙집권을 강화하려고 시도한 시기마다 불교가 탄압받았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241 안티 크라이스트 속의 독설들 [새창] 2015-02-10 03:44:41 0 삭제
    기독교적 도덕또한 어떤 의미에서는 '덕'입니다. 니체또한 아이러니하게도 그 점을 인정하고 있더군요. "군중들의 원한 본능이 없엇다면 나폴레옹또한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니체에게는 역사의 원동력은 '민중'들의 원한 본능이 아니라, 그 본능안에 잠재된 에너지를 자기 자신에게 활용하도록 만든 나폴레옹이 훨씬 더 위대한 인물이 되는 것이죠. 기독교의 문제점은 바로 이러한 '힘을 위한 도덕'이라는 본질을 전도 시켜 오직 '도덕 자체를 위한 도덕," 혹은 "도덕을 위한 힘"이라는 - 동양적으로 본다면 소위 명분론에 대한 집착- 이라는 위선으로 그것의 본성을 잠재화 시킨다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것이 니체의 예견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떠도는 소위 '개독교' 식의 비난보다, 니체의 독설이 훨씬 더 심각한 의미의 파급력을 전달해주는 것이죠. 기독교 뿐만 아니라 현대 문명 전반에 걸쳐서요.
    240 안티 크라이스트 속의 독설들 [새창] 2015-02-10 03:37:20 0 삭제
    개인적인 일을 하다가 너무 늦은 시간에 이 글을 보게 되서, 다소 두서없는 그래서 간결할 수 밖에 없는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권력에의 의지"와 "자유의지"는 완전히 다르다고 봅니다. 최소한 니체가 보기에는 "자유의지"란 개념은 그것이 철학적으로 서술될 때조차 기독교적 변증법의 도그마안에서 전혀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래서 철학에서의 자유의지또한 신학의 굴레에 여전히 갇혀 있을 뿐입니다. 그것이 "실체"가 아니라 여전히 신에게 다가가는 하나의 '도구'나 과정 혹은 변증법적 단계에서 '반(anti가 절반)정립적 테제" 정도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제가 이해하는 바로는 참으로 역설적이지만, 니체에게 "권력에의 의지' 란 유일한 실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니체가 모든 형이상학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형이상학의 위계를 바로 잡으려고 시도하는 것이라는 견해를 피력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것은 모든 생명체들을 움직이게 하는 본능이죠. 그 본능은 이성적인 판단 이전에 '하나의 본능'으로써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또한 '자유'라는 개념이 들어설 자리가 없습니다. 저는 니체가 틀림없이 어느 정도 우생학에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 봅니다.

    니체가 혐오했던 것은 "권력 관계"의 불평등이 아니라, 사람들이 "권력 의지"를 덕으로 생각하지 않고, 그것을 잠재화하는 일종의 문화적 위선이었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루터교나 칼뱅교 중심으로 형성된 당대의 독일 대중문화에 혐오감을 표한 것이지, 그가 근본적인 반게르만주의자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에게는 힘이 곧 덕으로 칭송받고, 그것의 우월적 가치를 숨기지 않고 적극적으로 권장했던 - 유럽 문명의 위대한 시대에 대한 노스텔지어와 그 시대를 삶의 중추로 삼으로 하는 파토스가 분명 강하게 내재하고 있습니다. 이 핵심을 놓치고 니체를 너무 '초식화'하는 일부 학문 세계의 연구 경향은 제가 보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답변이 충분히 되었으면 좋겠군요.
    239 안티 크라이스트 속의 독설들 [새창] 2015-02-09 23:48:12 0 삭제
    해적 행위 없이 아테네 제국의 탄생이 가능했을까?
    238 안티 크라이스트 속의 독설들 [새창] 2015-02-09 23:42:32 0 삭제
    실의와 좌절에 빠져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천박하고 흔한 동정보다는 니체의 이 신랄한 독설을 한번쯤 곱씹어 보기를 바란다. 그리고 자신에게 돌아오는 "번개같은 충격"을 감당해내는 자신을 발견하고, 그런 자신을 고양시켜나가는 새로운 자신을 바라 보는 것이 어떨지? 특히 첫번 구절을.
    적어도 내게는 그렇게 다가온다. 값싼 동정은 쉽게 다가 오는 것만큼이나 가치가 떨어질 뿐이다.

    “나는 삶 자체가 성장과 존손을 향한 본능, 그리고 힘의 축적과 힘을 향한 본능이라고 본다. 즉 "권력을 고양하는 의지"가 결여된 곳에는 오직 쇠퇴만이 존재하게 된다.”
    237 카발라와 만다라 상징들간의 비교 유사성 [새창] 2015-01-20 23:03:29 0 삭제
    실수 13장이었네요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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