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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iŜatasV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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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ŜatasV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 Dye-Fantasy(크툴루 서브 컬처를 배경으로 하는 웹애니) [새창] 2016-09-14 19:33:14 0 삭제
    좋은 꿈이든 나쁜 꿈이든 전 우리의 상상력의 한계가 확장되는 것은 무조건 좋다고 봅니다.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04:08:09 1 삭제
    사람들이 흔히 하는, 쉽게 말하면 유령이 된 상태로, 자신이 지구에 남은 최후의 사람인 줄 알았는데, 자기의 시체를 결국 찾고 말았군요. 의식과 자아의 정확한 정의는 아직 인류에게 풀리지 않은 의문이라고 하는데, 그 궁금증을 폐허하고 공허한 유령도시의 배경에 절묘하게 배치시킨 굉장히 흡인력 있는 단편이네요. 난 왜 이런 상상을 해본적이 없었을까
    279 코즈믹 호러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영화 [새창] 2016-09-09 09:23:00 1 삭제
    아마 정발된 영화도 아니고, 디비디로 수입된 영화도 아니고, 호러 컬티스트들에게만 입소문으로 알려진 영화라서 꽤 구하기는 힘들겁니다. 구글에서 end of line 2006이나 2007로 검색하면 토렌트 시드가 있어요.
    278 코즈믹 호러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영화 [새창] 2016-09-09 09:20:39 0 삭제
    토렌토김에서 검색해보세요.
    277 그냥 쓰레기만 버린 갓 같아요 [새창] 2016-09-08 06:51:25 1 삭제
    러브크래프트가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에게 보낸 어떤 편지의 일부분을 잠깐 읽었는데, "내가 쓴 글을 읽을 때마다 실망만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그렇게 밖에 (혹은 그런 일 밖에)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적었더군요. 그 글을 읽고 너무나 가슴이 아린 것이었습니다.
    276 탑승객(passenger).12 (최종화) [새창] 2016-09-04 22:59:59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search&table=panic&search_table_name=panic&keyfield=subject&keyword=%ED%83%91%EC%8A%B9%EA%B0%9D&Submit=%EA%B2%80%EC%83%89

    1화부터 12화까지의 링크 페이지입니다
    275 개인적으로 궁금한 크툴루 신화 금기도서 목록중에서 [새창] 2016-09-03 18:37:12 0 삭제
    사실 저도 몇일전에 꼼꼼이 읽다가 다시 생각해내긴 했어요. 스티븐 킹도 차용했을 정도라면 이미 엄청난 관련작들을 생산한 모티프가 됐을 건데, 아...글라키 묵시록이 언급된 원작은 언제쯤 볼 수 있으려나
    274 사라져가는 투우 문화에 대한 애도 [새창] 2016-09-03 16:09:34 0 삭제
    우리가 현대 사회에서 경험하고 있는 거의 유일한 시스템은 자본주의 뿐이고, 현대화란 것도 결국은 자본주의화 뿐임을 어느 정도 인정하고 계신 듯 합니다. 제가 제기하는 문제는 그러한 현대화가 모두 옳은가? 하는 의문입니다. 투우 문제도 사실 이 맥락에서 야기되는 한 문제인 듯 합니다. 투우가 과거만큼의 시장성이 있다면, 아무리 반대 의식이 강하다 해도 여론의 힘은 얻지 못했을 테니까요. 현대의 윤리적의 문제의 핵심은 인간과 자연과의 공존이라고 하셨는데, 문제제기에는 공감하지만, 해결가능성에 대해선 회의적입니다. 저는 문화적으로 개선된 인간성과 자연적 상태에서 생선된 야수적 본능간에는, 적당한 타협만이 가능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포르노와 격투를 인간적 요소로 인정하신 것처럼, 투우또한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인정받을 여지는 분명히 있죠. 물론 비판의 여지또한 있음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투우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쇠고기를 식용화 하지 말자는 주장까지는 왜 안하는지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군요. 눈앞에서 살생이 보여지는 것은 비인도적으로 보인다하지만, 인류의 대부분은 쇠고기를 먹습니다. 만약 살생에 문제가 있다면, 인류의 대부분은 책임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살생과 육식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반론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전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육식은 생존의 문제고 살생은 쾌락이 직접 관여되어 있다는 주장은 허무맹랑합니다. 경제적 수준이 평균과 비교해 상당히 낙후된 몽골과 같은 국가에서도 말과 양을 요리할때, 최소한의 향신료와 양념제를 추가합니다.
    273 사라져가는 투우 문화에 대한 애도 [새창] 2016-09-03 08:46:22 0 삭제
    자본주의가 약육강식의 자연질서 상태라는 진단에서부터 약간의 어폐가 있군요. 그럼 사회주의가 훨씬 진보적인 제도임이 옳았어야 했는데 왜 실패한 겁니까? 역사가 시대적으로 진보한다는 가정을 받아들인다면, 어쨋든 농노제를 폐지하고 노예제를 폐지하게 한 힘도 자본주의와 그 체제를 탄생시킨 산업혁명 때문 아닙니까? 그렇게 엄청난 진보를 수천년 세월과 비교한다면 상대적으로 짧은 2~300년 만에 해냈는데, 왜 폭력의 문제는 해결이 전혀 못되고 있는 것이죠??
    272 사라져가는 투우 문화에 대한 애도 [새창] 2016-09-03 07:36:30 0 삭제
    죽음의 스펙타클이란 책을 쓴 프랭크 베라르디는 "현대인들은 어머니보다 기계에게서 더 많은 말들을 배운다."는 지적을 합니다. 그 책은 '묻지마 살인'개념의 현대 사회의 분노 증오 범죄를 사회학적으로 분석한 책이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그 책의 한 문구라고 합니다. 굳이 이런 이야기 까지 해야 할련지 모르겠지만, 투우는 기원을 쫓아가면 2000년전의 고대 크레타 문명에도 유적이 발견되며, 중국에도 비슷한 경기가 있단 문헌이 존재합니다. 그만큼 인류의 집단의식에 깊은 기원을 두고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는 없다는 것이죠. 집단의식의 근원이 깊다는 뜻을, 달리 말하면 그만큼 보편적으로 집단적인 무의식에 자리잡을 만큼 강한 신화적 상징이 있다는 뜻입니다. 현대 사회는 개개인적 측면에서는 많은 진보를 보이고 있는지 몰라도, 집단 의식 혹은 무의식의 부분에 있어서 모두가 공유할 만한 깊은 상징성을 갈수록 상실해 가고 있는 것도 엄연한 사실입니다. 이것을 폭력의 관점으로 좁혀보면 결국 모든 폭력의 문제도 개인의 문제로 환원될 뿐이죠. 그것을 집단적 차원에서 승화해낼 장치를 문화적 진보라는 명분으로 도태한다고 해서, 저는 문제의 근원이 해결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문명의 그늘 아래서 고립되고 도태되는 외로운 늑대들이 더 많이 생겨날지도 모를 일이지요.
    271 사라져가는 투우 문화에 대한 애도 [새창] 2016-09-02 23:22:05 0 삭제
    저는 아무리 문명화 되어도 결코 지울 수 없는 원시성이 인간에게 있다고 봅니다. 그것을 가급적 비폭력작 방법으로 전환시키는 과정에서 문화가 발생한 것이라 보죠. 그렇다고 해서 폭력성이 없어질 순 없습니다. 게임을 통해 존재하는 살인처럼요.
    270 개인적으로 궁금한 크툴루 신화 금기도서 목록중에서 [새창] 2016-09-02 23:16:17 0/5 삭제
    흠...그런 뜻이 아닌데....
    269 개인적으로 궁금한 크툴루 신화 금기도서 목록중에서 [새창] 2016-09-02 18:45:21 0 삭제
    아 잘 생각해보니 아마도 어둠속의 사냥꾼(the hunter of the dark)였던 것 같네요.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8:16:15 1 삭제
    이렇게 알려지지 않은 작가의 멋진 창작품을 계속 번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67 사라져가는 투우 문화에 대한 애도 [새창] 2016-09-02 15:57:51 0 삭제
    하지만 당신도 죽고 나도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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