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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블랙블랙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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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블랙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3 아이 옷 막 입히는 부모들 [새창] 2020-10-19 09:40:29 13 삭제
    4살 7살.. 유아사춘기라고 하죠..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는 4살에 의사소통이 되니까 하고 싶은대로 하고 싶어하고
    5살 6살 잠잠해지다가 6살 7살 무렵 한번 쑥 크고 나서 반항기가 오더라고요..
    무조건 적인 훈육보다는 달래줄 건 달래주고 안되는건 안된다고 알려주고 그러고 있네요
    옷 입고 싶은거 입는다고 떼쓰는건 이제 자기 스타일을 찾아가는거 같기도 하고
    자기가 입고 싶은 옷을 고르는데 굳이 부모가 나서서 부모 스타일대로 입혀야 되나 싶어서
    겨울에 반팔 입는다거나 여름에 잠바 입는다는거 이런거 아니면 입고싶은거 골라서 입으라고 해요
    1062 ebs 뚝딱이 근황 [새창] 2020-10-15 09:22:13 2 삭제
    아... 음음..
    1061 한반도가 토끼모양이 아니라 호랑이 모양이라는 근거 [새창] 2020-10-13 09:27:19 0 삭제
    채식주의자인데 물고기는 먹는 채식주의자
    뭐 이런건가..
    1060 쯔양 오늘 근황.jpg [새창] 2020-10-08 09:31:14 1 삭제
    제발 돈 떨어져서 얼른 복귀하길 바라봅니다
    선한영향력 보고싶네요
    1059 두집 살림하는 남편과 이혼 안 하는 이유 [새창] 2020-10-08 09:02:32 1 삭제
    그럼 차라리 상간녀 안건드리는 조건으로
    위자료 아파트 한채 받고 양육비도 원래 월 받는 만큼 받는 조건으로 이혼하면 안되는건가요??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해도.. 갑부랑 결혼해서 바람펴도 이혼 안하는 이유가 이런건가..
    1058 (19금)폰허브 하드코어짤 [새창] 2020-10-08 08:59:03 0 삭제
    puffin browser 사용하시면 vpn없이도 전세계 모든 사이트 접속 가능합니다..
    애용중이에요
    10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7 13:17:21 0 삭제
    홍어는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습니다.
    너무 비싸서 자주 먹지도 못하는데 계속 계속 생각나거든요
    1056 회사에서 질문을 여러번해도 덜 혼나는 사람들 특징 [새창] 2020-10-07 08:20:41 23 삭제
    저는 메모하는 사람 치고.. 메모 내용 숙지하면서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경계부터 되던데요.. 막 일하다가 뭐 모르겠다고 해서 설명해주려고 하면
    잠시만요 하면서 노트랑 펜 꺼내들고 그때부터 설명해주고 있으면 잠깐만요 하면서 너무 빠르다고 다시 설명해달라 하고
    근데 그때 알려줬던걸 다음에 또 알려달라해서.. 그거 메모하지 않았냐고 하니까.. 아 제가요??
    잠시만요. 아 있네!!.. 아 근데 메모를 봐도 모르겠어요..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저는 그냥 제가 설명 하면 바로 혼자 해보고 응용 잘하는 사람이 좋더라고요
    1053 안동사는사람들 ~ 찜닭에 자부심이드나요? [새창] 2020-10-06 10:24:55 1 삭제
    사실 전주는 비빔밥보단 콩나물국밥이랑 순대국밥이 더 부양해야 하지 않나 생각드네요
    1052 한국인의 7대 죄악.jpg [새창] 2020-10-06 08:29:04 0 삭제
    puffin browser라면 한국에서도 가능..
    1051 세대차이 격렬하게 느껴지는 짤 [새창] 2020-10-05 14:16:48 0 삭제
    1050 이제 영원히 볼 수 없는 천체가 멀어져 가고 있다 [새창] 2020-09-17 15:16:28 3 삭제
    곧 서프라이즈에서 보겠네요
    정말로 이 혜성은 외계에서 보낸 혜성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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