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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블랙블랙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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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블랙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3 스타병 걸린 안세영 [새창] 2024-08-09 13:41:09 3 삭제
    관심종목이든 아니든 메이저스포츠든 아니든 자기가 맡고 있는 협회의 등록선수고 세계랭킹1위면
    적극적인 지원해주고 배려해주는게 그게 협회가 할 일인데
    1152 층간소음에 대항하는 층간흡연 [새창] 2024-08-01 12:25:54 1 삭제
    이해를 못하시나.. 층간소음 은 잘 된건가요?
    복수하려고 그런거 같은데
    1151 안귀령이 돌아온다~!!! [새창] 2024-06-03 09:17:09 0 삭제
    어.. 음.. 아침에 항상 출근시간에 겸손은 힘들다 를 보면서 출근하는 입장에서
    저도 당연히 안귀령 앵커가 선거운동으로 그만둘 때 많이 아쉬웠고 김지은 아나운서가 아직 초보라
    흐름을 끊을때도 있다라고 생각은 했지만 점점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로 응원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누구나 처음은 있으니까요
    댓글에서 안귀령 돌아와라 라는 말을 수없이 도배하면서 누군가를 까는 글을 반복적으로 올리는 걸 보면 눈쌀이 많이 찌푸려지기도 하고요
    그렇게 도배하는 사람들은 물흐리려고 들어온 사람들일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제가 과하게 생각하는 거일 수도 있는데
    돌아온다라는 말의 의미가 좋은 의미로만 들리지는 않습니다. 저도 당연히 안귀령앵커가 다른 채널로 뉴스를 시작하면
    엄청 좋겠지만 왜 그런 의미로 들렸을까요.. 오해 했다면 죄송합니다.
    1150 이준석의 행동.. 앞으로 어떨거같으세요? [새창] 2024-04-11 15:38:32 0 삭제
    정말 자기가 대권주자로 올라서서 세상 최고 거만해 지는 모습은 상상도 하기도 싫습니다.
    1149 이번 선거에서 이길 곳에서 진 선거구는 리마인드 해봐야 함 [새창] 2024-04-11 15:25:06 1 삭제
    제가 화성을 지역인데 사실 이준석이 네거티브 엄청났고 현수막도 엄청나게 붙였는데 공영운은 아무런 대처가 없었습니다. 왜 가만히있지? 라는 생각이었고 한창 꽃발날리는 호수공원에 이준석은 매주와서 유세하는데 공영운은 안보였어요.. 어디서뭐하지? 이런 생각이었고 아파트 들어가는 좌회전 사거리에 서서 유세하는데 공영준은 아침에 버스타러가는 길에 한 번 본게 다입니다. 너무 안일했어요. 당연히 될거라는 생각이었던거 일수도 있고요.. 그래도 설마 동탄에서 이준석을 누가 뽑을까 했는데.. 마지막 이준석 엄마 눈물호새.. 골드크로스 역전이라나 뭐라나 이런 네거티브가 먹힌거죠
    1148 왜 20대를 비난하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24-04-11 15:19:42 8 삭제
    20대 아직 장치적 확립이 안된 때 맞습니다. 왜냐하면 실제 회사를 다녀보면서 돈을 벌면서 피부로 체감하고 와닿아야 그때부터 정치가 중요하다 느끼지 대학생때 술마시고 공부만 하는걸로는 정치가 무엇인지 알 수 없어요.. 그냥 부모님이 누구지지해서 누구 찍으라해서 찍는 그게 20대 표에요.. 그래도 어릴적 일베에 안 휘둘리고 40퍼센트 지지율은 대단한거라 봅니다.
    1147 이재명의 양문석 김준혁 안귀령 구하기 [새창] 2024-04-11 10:22:57 1 삭제
    참 어이없는게 왜 그쪽당들은 100석 경 넘기고 완전 승리한 것처럼 굴죠? 지역구 100석도 못 넘긴게 창피하지도 않나.. 이제 TK아니면 이기지도 못하는데..
    1146 지금!9pm 유튜브 김어준뉴공에서 주진우씨가 이재명피습사건수사합니다 [새창] 2024-02-02 23:50:04 0 삭제
    눈치보고 간에 붙을지 쓸개에 붙을지 간보는 놈이요
    윤석열 앞잡이 1호
    꼴도 보기 싫은 놈
    1145 오늘부터 전라북도는 특별 자치도가 됩니다... [새창] 2024-01-18 11:08:29 7 삭제
    전라북도에서 대학교 졸업하고 오랫동안 살아봤던 입장에서 낙후되고 정부나 기업에게 소외된 지역이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경험한 바로는 고인물 정치인/행정부 모두 갈아 엎어야 발전합니다
    1144 자전거도로에서 담배피던 사람을 피하다 팔 골절 [새창] 2023-04-28 17:33:24 0 삭제
    경찰은 저보고 직접 CCTV 확보해 오라네요
    CCTV 확보해 와야 접수가 가능하다네요
    1143 영원히 퇴사 할수없는.......... [새창] 2023-04-25 10:28:32 14 삭제
    외부인격은 출근기억이 없고 월급은 계속 들어오니까
    일하는 기억이 없으니 쭉 놀고 먹는다.. 내 다른 인격아 너는 일해라 난 놀거다
    이런 마인드인가보네요.. 무섭네요
    오늘 쓴 카드값은 다음달의 내가 갚는다.. 이런건가
    1142 ???: 문재인이 대체 뭘잘한거지??? [새창] 2023-04-21 08:14:06 0 삭제
    윗분 말씀대로 코로나 따위는 발목도 잡을 수 없는 정부였습니다.
    코로나가 왔어도 경제성장쪽으로는 깔 수 있는게 없어서 코로나이슈와 부동산 이슈로만
    발목잡고 늘어진 언론인대요.. 코로나이슈로 잘한게 이슈가 안됐을 수는 있겠으나 코로나 때문에
    덜 성장하진 않았을 겁니다.
    1141 블박 순한맛 레전드 [새창] 2023-04-14 09:27:53 0 삭제
    진짜 아주 만약에 아주 만약에 저런 일이 벌어졌다고 칩시다.
    나는 정지했는데 상대는 사고날지 알고도 달려왔다라고 할 수 있냐고요?
    12대 중과실 사고 위반에 중앙선침범 위반이 있습니다. 이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중과실로 100% 잡힙니다.
    서있었다 뭐했다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고속도로는 최저속도 규정이 있습니다. 도로 한복판에 이유 없이 서있으면
    그것 또한 과실입니다.
    1140 너덜트 이번주 대박이네요 [새창] 2023-03-25 09:12:52 8 삭제
    정확히 10년전에 처음 신입으로 취업했을때 그당시엔 주52시간이고 뭐고 없고 unlimited였던걸로 기억나네요 주에 2번 집에 들어갔습니다. 웃겼던건 장기출장 가느라 여름휴가를 못써서 복귀후에 수요일이 공휴일이었고 월화목금 여름휴가 써서 총 9일 쉬는 계획을 짰는데 화요일날 전화오더니 수요일날 출근하랍니다. 수요일은 휴가 아니고 공휴일이니까 특근이라고.. 이걸 다시 해야한다니..
    1139 가스 요금 오른 이유 세줄 최대한 간단하게 설명 [새창] 2023-01-28 22:18:13 1 삭제
    혹시 내용을 뒷바침할만한 기사나 보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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