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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블랙블랙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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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블랙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TOP10!!!!!!!!!!! [새창] 2016-07-05 11:35:05 0 삭제
    뉴욕 핫도그와 우리나라에서 파는 핫도그는 다른데요..
    뉴욕 핫도그는 길쭉한 빵에 사이에 햄과 양파 피클이 들어간 핫도그 입니다.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10:21:44 1 삭제
    저도 적다곤 안느껴지는데..
    252 아내의 과거,어떻게해야할까요 [새창] 2016-07-04 15:27:12 0 삭제
    사랑은 하되 집착은 하지 마시고.. 할 수 있는한 이전의 기억은 가슴에 묻고
    사랑하세요... 그리고 예방한다는건 또 언제 그런 실수가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믿음이 제일 중요할거 같네요..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하더라도 결혼한 후에 가정이 있고 아이를 가진 여자라면
    남자한테 쉽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이전의 기억때문에 아내에 대한 불신이 가슴속에 자리잡고 계신거 같은데
    이렇게 혼자 속 끓지 마시고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보세요.. 상담받으면서 마음속의 응어리들을 털어내면 좀 나아지실 거 같네요..

    전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는데 업무 특성상 일년에 7개월 이상을 해외에 체류합니다. 작년에도 220일 이상을 외국에 있었는데
    전 아내와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의심하거나 전화 안받는다고 속 끓거나 하지 않아요.. 알아서 잘 놀고 있겠지 무슨일이 있겠지
    생각하면서 믿으면 돼요..
    251 아내의 과거,어떻게해야할까요 [새창] 2016-07-04 10:15:46 3 삭제
    알면 죄가 되고 모르면 죄가 되지 않는다..

    님과 연애 초기 였고 실수 였으니 숨기고 싶었을거고
    님한텐 아내가 됐으니 괜히 알리고 싶지 않았을거고
    님도 때로는 모르는게 약일 수도 있는건데
    그 궁금한걸 참지 못하고 판도라의 상자를 여셨으니
    그 몫을 감당하는 것도 작성자님이 해야할 일이고
    판도라의 상자를 닫고 가슴속에 묻느냐 아니면 더 캐묻느냐..
    더 캐묻고 나서 감당할 수 있는지도 님 선택에 따라 달라지실 건데
    제 생각에 이렇게 글을 쓰신 님이라면
    가슴 속에 묻고 평소처럼 잘 지내실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결혼 후 진행되고 있는 외도는 잡을지언정 결혼 전
    관계에 대해서는 괜히 궁금해하지도 말고 님은 님의 과거대로
    와이프는 와이프의 과거대로 서로를 이해해 주는게 편했을 텐데요...
    굳이 다른 사람과 관계했던게 그렇게 궁금하셨나요?? 그 사람이랑 잤는지 안잤는지가
    그렇게 궁금했나요?? 그게 왜 그렇게 궁금했나요?? 잤으면 어떡할라고요??
    이혼하실 생각으로 물으신건지.. 몇번 잤는게 궁금했던건지요??
    아니면 아내가 처녀이길 바라셨던건지요?? 제가 말을 좀 쎄게 한거 같긴 하지만
    뭐가 궁금하셨던건지 잘 생각해 보시길 하는 마음에 썼습니다

    나탈리포트만하고 주드로 나온 영화 클로저 함 봐보시길..
    마지막 장면에 남주가 여주에게 다른남자와 잤는지 캐물었고
    그게 뭐가 중요한지 물으며 너의 사랑이 보이지 않고 어디있는지 모르겠고
    만져지지도 않는다 하죠.. 판도라의 상자를 여셨으니 그걸 닫는것도 님의 몫입니다.
    250 블랙헤드뽑기 [새창] 2016-07-04 07:55:21 1 삭제
    왜 하나씩 뽑힐때마다 내가 시원하고 짜릿하지..ㅋㅋ
    249 애이 솔직히 이정도 차이라니 ㅠㅠ [새창] 2016-07-03 18:37:35 0 삭제
    일리네어 비트 듣고 너무하다 싶었음..
    자기 노래 찍어내는 듯한 느낌에 왜 트랩을 벗어나질 못하는지..
    248 광고글에 지쳐 내가 직접 올리는 (전국 맛집) 서울 구로구편 [새창] 2016-07-03 18:25:02 1 삭제
    맛집 소개인데 맛집게시판이 아니어서 그런가요?? 그래도 신고할만한 글은 아닌거 같은데..
    247 광고글에 지쳐 내가 직접 올리는 (전국 맛집) 서울 구로구편 [새창] 2016-07-03 18:14:36 1 삭제
    그리고 안드셔본 분들은 밥알 보시고 놀랄 수도 있으실 거에요.. 젓가락으로 밥알을 들면 다 부셔져요.. 먹기 좀 불편한 것도 있고요 그래서 처음엔 호였다가 몇번 가보니 불호로 바뀌어 지금은 안가게 되더라고요.. 이런 의견도 참고하시라고 남겨요..
    246 광고글에 지쳐 내가 직접 올리는 (전국 맛집) 서울 구로구편 [새창] 2016-07-03 18:09:23 0 삭제
    3년전 처음 먹었을땐 달달한 맛과 새우장때문에 좋아했는데
    먹다보면 물려요.. 너무 달아서.. 몇번 먹어보기엔 좋아요
    새우장은 무조건 드셔보세요 새우장은 강추합니다 그리고 가격대가 조금 높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15000원 짜리 2개로는 2명 이서 부족하더라고요 많이 먹지 않는 편인데도요
    245 고등학교 때 편의점에 가서 [새창] 2016-07-01 15:01:48 31 삭제
    라디오스타에 나오신거 봤는데 저거 찍고
    매운 고춧가루가 귀에 들어가서 그날 내내 두통에 시달리셨다네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15:44:12 52 삭제
    무조건은 아닌거 같은데요..
    만삭이시고 임산부라 화내실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남편분이 과하게 나온것도 맞는거 같은데
    일적으로 거래처에 다녀왔고 회사 후배고 퇴근길이니 데려다 주는데 와이프가 전화해서 그렇게 말하면
    자기 체면도 있고 또 여직원도 다 들리게 되면 그 사람도 미안해 질테니 그 상황에서 기분이 상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제일 좋안 처사는 남편분이 가까운 지하쳘 역에 내려다 주고 퇴근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었을 테지만
    글쓴이님 댓글에도 나와있듯이 남편분 때문에 그 여직원이 같이 거래처에 가게된거라 미안하게 된 상황이었다면
    조금더 멀리 데려다 주는것도 이해가 되긴 하네요
    243 돈가스 먹는데 물렁뼈? 같은게 큰거 나왓거든요??? [새창] 2016-06-29 16:18:07 0 삭제
    물렁뼈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봤는데 뼛조각이 아니라 물렁뼈라서 그냥 빼놓고 먹었던 기억이 나요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16:11:40 2 삭제
    누가 님한테 강요한것도 아닌거 같은데..
    애기 낳고 행복하게 사는 부부들을 육아에 치여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인냥 글쓰셨네요
    굳이 이런 글에 답변 드리자면
    그래도 좋으니까 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하루에도 몇번씩 육아문제로 싸워도
    애기가 부모가 좋다고 안기가 방긋 웃어주면 그래도 좋아서 입니다..

    생각만 해도 감정소모하고 지칠거 같으면 낳지 마세요.. 강요안해요
    241 신혼 1년차.. 벌써 한계가 느껴집니다... [새창] 2016-06-29 07:49:47 97 삭제
    1 주말이면 남편이 데리고 왔다가 데려다 줄 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와이프 혼자 애기 데리고 오라고 하진 않을듯요..
    240 돈가스 먹는데 물렁뼈? 같은게 큰거 나왓거든요??? [새창] 2016-06-28 15:40:01 0 삭제
    저도 가끔 들어있어서 그냥 빼고 먹는데,,,
    들어있으면 안되는 거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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