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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9	여행간 남자친구와의 연락문제.. [새창]	2017-07-12 16:59:33	10	삭제
		와이파이 에그나 도시락 같은거 가지고 갔으면 연락 안되는게 답답할텐데 그게 아니라면.. 여기저기 관광하고 돌아다니면서 계속해서 연락해주기 어렵조.. 와이파이를 가지고 갔다고 치더라도 계속 휴대폰을 붙잡고 있기만 할 수도 없고요.. 관광마치고 들어와서 사진보내주고 잘 다니고 있다고 연락 한다면 일단 안심은 할 수 있으니 너무 기분나빠 하지는 마세요~ 마찬가지로 님이 여행갔는데 관광안하고 연락만 계속 하고 있을순 없잖아요~~
	418	어제 한 베트남음식점에서 만난 매너어머니 [새창]	2017-07-12 16:04:21	145	삭제
		아기 어머니가 배려가 너무 좋으신 것도 있지만.. 한편으론 씁쓸한 면도 있네요.. 저도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 요즘엔 아이가 조금만 시끄럽게 해도 컴플레인 들어오고 맘충소리를 듣다보니.. 아기가 조금만 소리를 내도 눈치보게되고 그러거든요.. 뛰어놀지 못하게 아기의자에 앉혀놓고 밥먹이면서 아기가 밥먹는거에 흥미 잃어서 나가고 싶어할까봐 밥도 엄청 빨리빨리 먹고 나가기 일쑤인데.. 저번엔 점심시간에 점심식사하러 사람들 오는데 아기 데려왔다고 내쫓김을 당한적도 있어서.. 참 그래요.. 일부러 완전점심시간 피해서 1시반쯤 자리 널널하게 있을때 갔는데도 사람들 점심시간이라고 내쫓더라고요..
	417	가끔 오유보면 남녀의 태생적한계가 느껴지는것같아요 [새창]	2017-07-11 18:25:43	2	삭제
		간단명료하게 압축해주셨네요 일단 규정 자체가 아내는 모든것을 포기하고 가정에만 힘쓰는데 남자는 자기가 하고 싶은걸 포기하기 싫다라고 쓰셔서... 이미 결론을 내린 상태에서 어떤 말을 하더라도 안받아들여질 것 같아요.. 그래도 굳이 얘기하자면 남자도 남자입장에서 결혼후에 애기가 생긴후에 가정을 지키기 위해 회사에서 더 열심히 일하고 가정에 와서도 같이 육아와 집안일을 하고난 후에(와이프입장에서 성에 안차더라도..) 그래도 한두시간이라도 내 자유시간(대표적인예로 게임)을 하고싶다 라고 하는거에 대해서 글을 쓰죠.. 근데 이게 반대로 생각해보면 "여자 드라마" =" 남자 게임" 비슷비슷해요.. 남자도 누군가의 남편, 가장, 누군가의 아빠로 살아가고 있어요.. 남자라고 무작정 자기만을 위해서 살지 않아요..
	416	흔한 남사친 여사친의 결말 [새창]	2017-07-10 16:11:12	16	삭제
		일부러 이렇게 끊어쓰는거에요?? 그냥 한번에 쓰면 안되는건가..;;;
	415	나 다 사주면 자긴 뭐 먹고살아? [새창]	2017-07-10 16:08:05	2/4	삭제
		남의 연애에 이러쿵저러쿵 하는건 아니지만.. 남친이 사주는거에 너무 익숙해지신듯하네요.. 당연히 사주겠지라고 생각하고 계신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414	아기랑 일본 온천여행 다녀왔어요 [새창]	2017-07-07 11:52:51	0	삭제

	413	아기랑 일본 온천여행 다녀왔어요 [새창]	2017-07-07 11:52:24	0	삭제

	412	아기랑 일본 온천여행 다녀왔어요 [새창]	2017-07-07 11:50:02	1	삭제

	411	이대로도 괜찮을까.. 불안감이 드네요 [새창]	2017-07-06 09:42:08	0	삭제
		저희 같은 경우엔 9주차에 심장소리 들었어요.. 7주차에 아기집만 있었고요 저희도 첫 아이 7주차에 심장소리 안들려서 8주차에 수술했었고 둘째도 7주차에 심장소리 안들려서 이번엔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했는데 9주차에 심장이 쿵쾅쿵쾅 뛰더라고요 지금은 20개월을 앞둔 아들을 아주 예쁘게 키우고 있어요 잘 될거에요 힘내세요~ 그리고 5~7주차에 아이가 크지 못하고 유산되는건 님 잘못이 아니라 아이자체가 크지 못하는거니까 너무 자책 하지마시고 힘내세요..
	410	노래 제목이 불러일으킨 참사.jpg Feat_에디킴 [새창]	2017-06-16 13:55:39	0	삭제
		근데 제목가지고 왜그러는거에요?? 진짜 1도 모르겠어서 물어보는거에요ㅜ
	409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쓰는 분들께 말씀 전하러 왔습니다. [새창]	2017-06-14 11:57:42	1	삭제
		.
	408	'고자질 하는게 더 나빠' [새창]	2017-06-12 19:43:56	0	삭제
		막내가 잘못한 일을 바로잡아 처리한 후에 이미 상황 종료된 상태이고 마무리 된 일을 단톡방에 올려서 누구나 알 수 있게 까발렸다 -> 고자질 막내가 잘못한 일을 상부에 보고하여 상부에서 처리 지시가 온 후 상황 수습됐다 -> 상황 보고 어떤 의도로 했냐에 차이에요.. 근데 전자의 상황이면 당연히 눈쌀 찌푸려지죠.. 그리고 굳이 고자질 안해도 이미 알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일일텐데 괜히 더 튀어보이려 하는거 같기도 하고요..
	407	가정 어린이집 행정 처분 관련해서 아시는 분 [새창]	2017-06-09 14:42:14	0	삭제
		꼭 그런것만은 아니지만 애기들 사이에서 꼬집히거나 밀쳐진 애기들 보면 잘 놀고 있는 다른아이의 장난감을 빼앗는 다거나 귀찮게 하는 경우에 아이가 참다참다 꼬집는다고 알고 있어요.. 다큰 아이들 처럼 영악 하지 않아서.. 저 아는 분도 아이가 맨날 꼬집혀서 들어와서 참다참다 화나서 어린이집 가서 CCTV돌려보니 자기 아이가 괜히 다른 아이들 장난감 뺏어가고 괴롭혀서 장난감 뺏긴 아이가 참다참다 꼬집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애기가 꼬집혀서 들어오면 엄마도 우리아이가 뭔가 잘못했나 생각해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선생님 하나에 아이들 3~5명씩 통제해야 하는데.. 다 제각각인 애들 통제하는게 쉽겠어요.. 그리고 아이들 싸운걸로는 행정처분 받는건 어렵겠지만 숟가락 돌려쓴걸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꼭 극성인 엄마들이 있죠..
	406	탈모겔에서 상영금지 판정 받은 애니메이션 [새창]	2017-06-07 11:16:59	2	삭제
		86년생입니다 초등학생때 봤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ㅋㅋ
	405	호불호 많이 갈린다는 부산음식.gif [새창]	2017-06-06 14:45:10	0	삭제
		아쉽지만.. 김치찌개는 참치김치찌개만 먹거나 국물만 먹어요 수육도 안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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