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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블랙블랙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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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블랙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14:28:16 3 삭제
    남자친구 부모님 생신 선물에 득 과 실을 따지나요??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해서 부모님 생신인걸 알아서 챙기고 싶다라고 느껴지면 챙기는거고
    아닌거 같으면 아닌거지요.. 선물 받아서 싫어하실 부모님 있나요??
    그리고 한번 선물 했다고 은근히 계속 기대하고 바라는 분들이라면.. 결혼생각을 미루면 되는거지요..
    이런거에 득과 실을 꼭 따져야할 필요가 있는지..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7:37:19 11 삭제
    백화점에서 인라인스케이트 타는 아이도 봤어요...
    432 장거리 커플의 여름휴가 보내기 방법.. 제가 틀린건가요.. [새창] 2017-08-10 11:38:31 14 삭제
    저도 여친입장이라면 서운할거 같은데요
    맨몸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 캐리어 끌고 님 배려한다고 글쓴이집 근처에서 1박
    동해로 이동해서 2,3,4박 하는건데
    다시 캐리어를 끌고 A지역에서 갈래 B지역에서 갈래 이러면.. 뭐지 싶을거 같은데요..
    다시 캐리어 끌고 A지역을 가는것도 집에서 고속버스타러 이동하는 거리 또한 만만치 않을건데요..
    그리고 A지역까지 가서 다시 버스타고 갈래는 님은 자기집 갈테니 버스타고 가라는거잖아요..
    여자친구가 이정도까지 했으면 차라리 하루를 빼서 여친 지역으로 이동 후에 여친지역에서 1박을 할수도 있는거고요..
    이건 글쓴님 멘탈이 무너질게 아니라.. 배려를 안하신거 같아요
    431 07년 공관병 출신입니다 [새창] 2017-08-07 22:54:52 8 삭제
    그런 재료는 간부식당에서 조달받았습니다
    추석 명절음식 만드는 것도 사모님 오시기 잔 간부식당에서 먼저 다 조달받아놔요
    430 20개월 아기와 함께 오키나와 여행 [새창] 2017-08-07 20:33:57 0 삭제
    오키나와 바다도 만족이고 수영장도 대만족이요 ㅋㅋ 다만 가을에가셔야 서늘해서 더 좋을거 같아요 ㅋ 글래스보트 났는데 물도 엄창 맑아서 바닷속 물고기도 다 보이고요 ㅋ 아기 튜브 둥둥태우고 스노쿨링해도 좋아요 ㅋ
    429 20개월 아기와 함께 오키나와 여행 [새창] 2017-08-07 20:32:24 1 삭제
    아기 24개월 전 비행기값 내기전에 갖다오자라는 마음으로 여러번 갔던거 같아요.. 물론 브모욕심이라 아기한테 미안하긴 한대 육아휴직기간동안 꼭 다녀오셔요 아기들도 온천욕 좋아하더라고요 ㅋ 다만 뜨거울 수 있으니 살짝만 담궈놔야해서 오랫동안 온천욕은 못하실거에요 ㅠ
    428 07년 공관병 출신입니다 [새창] 2017-08-07 18:48:25 26 삭제
    더 심한건 외출복 준비도 해줘야 하는데
    간부 목욕탕에 외출복을 내려보내야 합니다. 그런데 마음에 안드는 옷으로
    외출복을 내려보내면 다시 올려보내고 제대로 보내라고 합니다..
    한번 빠꾸먹으면 다른 간부들이 와서 옷도 제대로 준비 못하냐고.. 쿠사리 먹죠..
    427 20개월 아기와 함께 오키나와 여행 [새창] 2017-08-07 15:29:39 1 삭제

    유명한 추라우미 수족관 이에요
    426 15) 정신차려보니 결혼썰 [새창] 2017-08-01 10:51:31 53 삭제
    초 스피드로 사이다 한사발 마신기분이에요 ㅋㅋ
    진짜 괜히 끊어쓰지말고 이렇게 써주셨으면 ㅋㅋ
    425 [17금] 올해 퀴어축제 노출모음...jpg [새창] 2017-07-21 07:49:31 34 삭제
    7~8년 전 호주에서 퀴어축제를 봤을때는
    전세계 사람들이 다 모였다고 할 정도로 많은 동성애자분들이 참여하셨었는데
    이렇게 더럽다.. 지저분하다라고 느낄 수 없었는데.. 왜 우리나라는 느낌이 다른지 모르겠네요
    거기는 퍼레이드를 하면서도 규칙을 지키고 사진찍으면서 구경온 모든인파와 즐기는 축제였는데
    왜 우리나라는 그들만의 리그로 망쳐버리는지 안타깝기만 하네요..
    424 무도수술 2개월 검사 후기.(약19금 [새창] 2017-07-18 13:19:53 0 삭제
    궁금한게.. 수술하고 나면 사정할때 쾌감이 사라진다고 들었는데
    정말로 그렇게 되나요??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18:19:51 29 삭제
    기독교인으로써...
    교회에서 1년? 아니 분기별로 거의 모든 교회에서
    설교말씀중에 꼭 이런 설교가 들어가죠.. 헌금하라고...
    헌금의 종류도 엄청 많아요.. 그리고 건축헌금은 따로 걷죠..
    건축에 쓰일 돈이라고.. 사실 교회가 그렇게 큰 교회를 건축할
    필요가 없어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면 주위에 다른 교회를
    가도 되고요.. 어느 교회를 가던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천국을 갈 수 있다는
    종교교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호화스러운 교회는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교회에서 하는일 중에 물론 지역에 봉사하는 것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 쓰이는 곳은
    건축, 해외 선교, 다른 교회 지원 정도 입니다. 해외선교는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돈이 해외로 나가는 것이지요..
    교회도 정정당당하게 세금을 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마 세금을 내야 하면
    그동안 교회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이 공개될것이니 그게 무섭겠죠..
    그럼 헌금하라고 더 강요할 수도 없을거고요.. 저도 십일조 감사헌금 꼬박꼬박 하고 있지만..
    이 헌금들이 어디에 제대로쓰여지는지 조차 모르는데...
    제발 스스로 교인이라 하면서 욕보이는 짓은 안했으면 해요...
    422 만약 최저임금 1만원시 식당 가격은 얼마정도가 적당할까요? [새창] 2017-07-13 18:10:36 0 삭제
    보통 식당들은 점심장사만 하는게 아니라
    저녁 술장사까지 한다고 봤을때 시급 1만원으로 오르더라도
    밥값은 천원정도가 적당하다고 보여지네요..
    그런데 밀가루 가격 10% 올랐다고 칼국수가격 천원올려버리는 나라에서
    과연 점심값 천원만 오를지도 모르겠네요..
    421 난 만약에라도 결혼을 한다면..... [새창] 2017-07-13 17:07:59 3 삭제
    애를 낳고 안낳고는 각자가 선택할 일이니까 뭐...
    그런데 신혼 50년책정은 혼자 정하는게 아니고 부부가 같이 정하는 거죠..
    애낳는것도 님 혼자 정하는게 아니고 같이 정하는거고..
    결혼후에 결혼의 삶에 대한 미래계획은 님 혼자 다 정해놓고 사는게 아니라
    부부가 같이 정하는 겁니다. 자기 피붙이 애기한테 사랑 못줄사람이면
    와이프한테는 사랑을 어찌줄까요..;;
    420 아들이 보고싶은 기러기 아빠가.. [새창] 2017-07-13 10:38:19 0 삭제
    우와~ 아이가 몇살이에요??ㅋ 옷입고 포즈도 취할줄 알고
    몇살인지 궁금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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