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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블랙블랙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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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블랙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10:13:10 13 삭제
    이 글만 보면 유치원설립 목적이
    정말 아이들의 교육 목적이 아닌 돈벌이의 수단으로 유치원 설립했고
    학생 수 자체가 돈이었다.. 그런데 유치원에도 누리과정이 들어왔고
    그로 인해 돈벌이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돈을 뒤로 빼돌리는 방법도 많이 썼었는데
    이제 그게 안되니까서 애들 교육도 나몰라라 하고
    애들이 어떻게 되든 애들을 유치원 보낸 학부모가 어떻게 되든 내 돈이 우선이니까
    휴업 하고 파업하겠다 이거네요?
    493 연어빵과 크램차우더 그리고 이태리레스토랑 [새창] 2017-09-11 09:23:53 0 삭제
    진짜 존맛이요 ㅋㅋ 연어 냄새도안나고 ㅋ
    492 연어빵과 크램차우더 그리고 이태리레스토랑 [새창] 2017-09-10 09:47:52 0 삭제
    모바일이라 오타가 많네요ㅜ 죄송합니다
    491 언제 햄버거 처음 먹어보셨나요? [새창] 2017-09-09 11:05:00 1 삭제
    86년생이고.. 유차원에서 초등학교 넘어갈때였나?? 1992년도 쯔음 롯데리아가 아마 처음이었던거 같아요
    엄마 아빠가 나갔다 오시면서 한번씩 새우버거를 사오셔서
    지금도 새우버거만 먹어요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9 06:06:49 2 삭제
    양쪽말을 들어봐야 알겠지만..
    일단 이 글에 써있는걸로만 봐선.. 말려야될 상황인것도 같지만
    친구사이에 결혼까지 이래라 저래라 하게 되면
    친구사이 멀어질 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냥 다시 생각해봐라 정도로 하시고
    끝내심이.. 더 깊게 관여하다간.. 크게 싸우게 되실까봐 염려되네요..
    친구사이의 조언정도로 끝내시는게 낫지 않을까 하네요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9 02:44:44 0 삭제
    이명박근혜 정부가 누리과정만들때 찍소리 못하고 있다가..
    왜 이제와서 저럴까요??? 지난정부때는 잘만 운영하더니..
    그리고 법개정이 꼭 필요하다고 해도 방법이 잘못됐죠..
    사립유치원 교사 원장도 엄연히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일텐데
    아이들이 뭔 죄라고 그 아이들을 볼모로 가정에 탄원서 요청하면서
    평일에 휴업까지 한다고요?? 애초에 교사 자격이 있는사람들인지 모르겠네요...
    아이들을 돈으로 보지 않는 이상은 이렇게까지 안할거 같은데요
    487 남편이 지구가 둥글지 않다고 해요..그러면서 저보고 새누리빠래요... [새창] 2017-09-08 09:26:15 54 삭제
    우선 끼어들기 죄송하고요
    지구평면설 믿으면 너나 믿으라고 해요
    왜 안믿는사람까지 스트레스 받게 하냐고 딱 잘라 말하세요
    믿든 말든 상관 안할테니까 니 알아서 하라고 하면 그담부턴 말못할거에요..
    왜 세뇌시키려고 하는지 모르겟네요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8:47:39 0 삭제
    뭐가 유머인지 1도 이해가 안가는데..
    내용이 뭐에요??
    485 아파트 놀이터 소음에 대하여 [새창] 2017-09-07 13:35:08 35 삭제
    놀이터는 아이들이 뛰어 놀으라고 만들어놓은 공간인데
    거기서 마저도 못놀게 하면 어디서 놀때가 없겠죠..
    저도 놀이터 바로옆 2층 아파트에서 2년 살았었는데 아이들 뛰어노는소리는
    거슬리지 않더라고요 시끄럽긴 하지만 그냥 백색소음 정도?
    아이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창문 열고 들어보세요~ 깔깔깔 거리며 뛰어노는 소리들으면
    생각보다 거슬리지 않으실거에요
    484 진짜 집값이 개판이 됬네요. [새창] 2017-09-07 11:41:21 80 삭제
    노무현 정부때 집값 안정화 정책 피려고 할때
    한나라당에서 기를쓰고 반대했죠..
    483 22년 동안 산을 파낸 사나이 '마운틴 맨' [새창] 2017-09-07 11:32:19 0 삭제
    마을과 마을이 바위 산 바로 옆에 붙어 있지 않았겠죠.. 옆 마을이 바위산에서 3km 떨어져 있고
    바위산 깍으신 분이 사는 마을이 바위에서 2km만 떨어져 있어도 5km되는데
    110m 바위산을 가운데에 두고 바로 바위산 옆에 마을이 붙어살진 않았을거 같네요
    님 말대로 오역일 수도 있고요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09:04:50 2 삭제
    근데 제가 처음 글을 봤을땐 둘다 결혼할 준비도 안됐으니 결혼하면 안되겠다 이생각밖엔 없었어요..
    다들 어린 여자애 데리고 결혼해서 인생망치겠다라고 생각하는데..
    여자 사회 경험 없음, 취업생각 없음, 부모님 돈으로 사업이나 해볼생각.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없음.. 결혼도 부모님 돈으로 할 생각.. 어리다는 장점 밖에 없음 아직 경험해야될게 많은것 정도??
    남자 모아놓은 돈 없고, 경제관념 없고, 그냥 대출받아 결혼할 생각만함. 대출에 대한 앞으로의 미래계획 없음. 총체적 난국 나이도 많음..
    남자가 어린 여자 데리고 빨리 결혼해버리고 싶어 하는 것도 맞음..
    그런데 여자도 부모님빽 말고는 아무것도 없음.. 그냥 결혼 안하는게 답. 이정도 아니에요??
    그리고 댓글보면 대부분 남자=집 이라는 뉘앙스를 모두 안고 있음....
    예전 결계 글 보면.. 난 남자보고 집해오라고 할 생각 없음이 거의 주를 이루었던걸로 보였는데.. 사실 이런 돈 없는 남자 얘기 나오면
    대부분의 댓글은 남자가 집 구해올 능력이 없다로 대동단결되는 것 같아요..(물론 이글의 남자는 36살이나 되고 그동안의 사회생활 하면서
    돈을 못 모으지 않고 다 써버린건 잘못입니다.)
    481 한달 벌이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9-07 08:46:06 0 삭제
    저도 봤던 글인거 같은데..
    600에 대한 지출 내역 나와있는 그 글이었죠?
    저도 처음엔 600이나 버는데 라고 생각했었어요..
    저랑 와이프 둘이 월급 합하면 500정도 선돼요.. 둘다 많이 버는건 아니죠..ㅜㅜ
    둘이 살때는 그래도 저축도 100~150 정도는 매달 꼬박꼬박 했던거 같은데
    아기 생기고 와이프 육아휴직 들어가고 나서 매달 -50 ~ -100 정도 그동안 모아놓은돈으로
    메꾸면서 생활했고
    아기 태어나고 육아휴직 끝난 후부터는 겨우겨우 마이너스 안나고 월급 그대로 다 나가더라고요..
    600버시는 분은 아기가 둘이었나 더 컸던거 같은데
    정말 둘이합쳐 600이면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은 외식하면서 저축 조금 할 수 있을정도?
    생각만큼 쉽지 않더라고요..
    480 비글군 화를 내다. [새창] 2017-09-06 13:17:23 0 삭제
    음.. 저도 와이프한테 절대 요리 시키지 않아요
    와이프한테는 자기 일하고 오면 피곤 하고.. 아기도 자기를 많이 찾으니까
    내가 밥도 하고 설거지도 할께 라고 하지만...
    사실 와이프가 한 밥은.. 음음... 사먹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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