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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블랙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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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9	택시기사님 썰 [새창]	2017-09-22 10:14:52	0	삭제
		아직도 지방은 합승하더라고요.. 저도 지방갔다가 합승손님 태우길래 벙쪘는데.. 어버버 말도 못한게 한이네요ㅜㅜ
	508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gif [새창]	2017-09-19 11:44:38	5	삭제
		저렇게까지 하게 되었을까 라고 생각하기엔.. 달리는 차안에서 저렇게 몸까지 내미는 행동은 그냥 뇌가 없는 행동 같아요..
	507	마음이 식어서 떠난 남자 [새창]	2017-09-19 10:59:41	2	삭제
		아마 그 남자분은 섭섭하거나 싫은일이 있을때 화내기 보다는 속으로 참으면서 님에게 알게 모르게 말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표현을 했을거 같네요.. 그런데 자기가 생각한 결과물이 안돌아 왔을때 차곡차곡 점점 마음을 떠나 보내다가 마지막 별거 아닌거 같은거에 펑 터졌겠죠.. 그런 성격의 사람이라면 자기마음이 떠나가는걸 조금씩 표현했을텐데 아마 님이 캐치하지 못했을 수도 있을거고요.. 님에게는 갑자기 청천벽력 같은 일이겠지만 그 사람은 스스로 마음의 정리를 이미 다 한상태에서 헤어지자고 표현을 한것이라.. 아마 되돌리기에는 많이 늦었을거 같아요.. 사실 이런 경우는 나는 정말 아무일 없엇다고 생각한 사람만 큰 충격으로 다가오지.. 서서히 마음 떠나보낸사람은 아 이제 후련하다 이 생각말고는 없을거에요.. 큰 충격이겠지만.. 님도 마음 정리하시는게 빠를거 같아요..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6 19:09:37	1	삭제
		낯가림 끝나고 부터는 잘 놀았던거 같아요.. 하지만 엄마가 주위에 있으면 거의 엄마 찾아가더라고요..
	505	코인에 관심있는분들 있나요? [새창]	2017-09-15 15:48:07	0	삭제
		리플 350원일때 300만원 질렀는데.. 190원 가더니 지금은 250원정도?? 기다려볼 필요가 있을까요??
	504	떡볶이 덕후가 직접가보고 추천해 드리는 떡볶이집 3. 즉석떡볶이 [새창]	2017-09-15 15:03:32	0	삭제
		목동분식이 없나 댓글 보고 있었는데 역시 목동분식!!
	503	8개월 아기 안고 유모차 카시트까지 갖고 미국까지 왔던 와이프 [새창]	2017-09-14 15:31:10	1	삭제
		유모차가 큰거라 위아래 분리하고 잡어야돼서 ㅋㅋ 븐해라고 썼습니다
	502	240번 기사님만 불쌍하지. [새창]	2017-09-13 08:02:31	2	삭제
		저도 여기서 맘충이라는 말이 나온거에는 많이 반대하지만 님 글에서 아이와 엄마를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 라기엔 처음 올라온 글을 보셨으면 이렇게 글 못쓰실거에요.. 처음 글을 올렸던 사람은 거의 작정하고 글을 썼고.. 다들 기사욕을 어마어마 하게 했죠.. 이미 그 기사님도 엄청난 충격을 받을셨을건데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과 관심이었다 정도로 끝내기엔 그 기사분한테 너무 미안하지 않아요?? 그리고 아이엄마도 이 일이 그냥 지나가길 바라겠지만.. 이미 너무나 커져버린 상황에서 자기잘못이 있다라고 생각하고있고 버스기사의 100% 잘못이 아니라는걸 알게 하려면 CCTV 공개해서 버스기사님 억울함도 풀어드려야 하는게 맞는 도리 아닌가 해요.. 분명 아이엄마도 잘못했다라고 조금 욕을 먹을 순 있어도.. 그 버스기사만큼 할까요?? 맘카페 가보니 그래도 엄마라고 쉴드쳐주는 분위기던데..그리고 일이 이렇게 커질때까지 바라만 본것만으로도.. 아이엄마는 일을 해결할 맘이 없다라고 생각되네요..
	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03:52:44	0	삭제
		전 아침에 소변볼때는 무조건 앉아서싸요.. 발기돼 있을때 서서 싸면.. 여기저기 온 변기에 튀기때문에요 상체를 앞으로 구부리고 발뒷꿈치를 올리고 싸면 소변도 잘 나오고 발기돼있는 ㄲㅊ도 금새 풀려요.. 그렇게 몇년째해도 비뇨기과적으로 병이 온적은 없어요 그리고 발기돼 있는 상태에서 서서싸면 오히려 더 성기를 구부려야 해요.. 서서 바닥까지 향하게 하는 것과 앉아서 조금만 구부려서 변기에 싸는거 어느게 더 많이 구부려야 하는지 안봐도 알죠
	499	서장훈이나 이종현같은농구선수가 운동안하고폐인생활하면. [새창]	2017-09-11 12:08:19	0	삭제
		중학생때부터 고등학생때까지요
	498	서장훈이나 이종현같은농구선수가 운동안하고폐인생활하면. [새창]	2017-09-11 11:48:05	0	삭제
		지금보단 아니지만 그래도 클사람은 크더라고요 제 친구 밤에 잠안자고 게임만했었는데 키가 189에요
	497	연어빵과 크램차우더 그리고 이태리레스토랑 [새창]	2017-09-11 10:37:21	0	삭제
		네 다져진 연어가 들어간 빵인데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496	동생이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준다는데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7-09-11 10:25:45	4	삭제
		전 장인어른 장모님께 처음 인사드릴때 밖에서 만났습니다. 상견례 전까진 쭈욱 그랬던거 같아요
	495	형수님과 친해지는 방법 조언 바랍니다. [새창]	2017-09-11 10:24:22	23	삭제
		괜히 친해지려 하면 형수님이 불편해 하실거니까 괜히 친해지려고 전화도 하지 마시고 집에 오시면 괜히 옆에 붙어서 친한척 하지 마시고 그냥 친해지지 마요 알아서 둘이 오붓하게 살라고 내비두는게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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