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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블랙블랙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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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블랙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5:27:51 22 삭제
    음.. 남의집 싸움에 끼어들 필요가 없다는 적절한 예시인듯하네요
    523 성별 선택 임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수정안되서 다시 글올림 ㅠ) [새창] 2017-10-10 14:34:41 6 삭제
    저도 둘째는 가질 생각 없는데..
    만약에 딸이라는 보장만 있다고 둘째 낳고 싶다라고 생각해요..
    임신 성별은 아무도 알 수 없는거라 근처에 제가 아는 분도 아들낳으려고 자식을 넷이나 낳았는데
    다 딸인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분들에게는 성별을 미리 정해서 낳을 수 있다라는건 하늘이 준 기회라고 생각할거에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아직도 아들을 낳아야만 하는 집이 있더라고요..
    522 헤어졌는데 왜 신경쓰세요? 라는 말.. [새창] 2017-10-10 13:30:58 1 삭제
    신경이 안쓰일 수가 없죠.. 그런데 괜히 신경 쓰면.. 상처만 받으니
    어차피 헤어진 사람 누구랑 연애하고 물고 빨든 신경쓰는 사람만 아픈 법이니
    그냥 니는 니 알아서 살아라 이렇게 넘기는게 맘 편해요.. 오히려 그걸로 신경쓰면
    나를 더 옥죄일 뿐이니까요..
    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08:54:05 122 삭제
    지금은 힘들겠지만 낳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있으니 낳으시면 분명 좋으실거에요
    그리고 누나 결혼이 21일이면 결혼식 마치고 말씀드려도 늦지 않으실거 같아보여요
    낳으실 계획이시니까.. 그리고 예비처가집에 가셔서 무릎꿇고 빌 각오 하고 가셔요~
    오히려 여자부모님쪽에서 반대하실 수도 있으실거라.. 20살 어린나이에 애기 낳겠다고 하면
    반대하실 부모님도 계실거에요.. 미래계획표 같은거 철저히 세우셔서 꼭 기를 수 있다라는 믿음 주시고
    무릎꿇고 빌 각오로 가셔요~ 그리고 부모님이 돈을 맡아주신다고 하셨는데.. 집이 어려운 형편이 아니시라면
    부모님이 아마 그 돈 안쓰시고 다 모아놓으셨을거 같아요~ 앞으로 결혼하게 되면 경제권 가져오겠다는 것도 어필 하시여 할듯 하네요
    520 스타벅스 등 카페의 공개된 자리에서 자녀 기저귀 가시는 분? [새창] 2017-10-10 08:48:51 1 삭제
    룸 형식이면 양해구하고 갈았고요.. 오줌만 그리고 당연히 기저귀는 봉지에 싸서 가져오거나
    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렸고 남여 공용화장실이면 와이프랑 같이 가서 한명이 안고 한명이 갈고
    그것도 안되면 어쩔 수 없이 기다렸다가 차에가서 갈았어요.. 그리고 아기가 어리면 보통
    사람 많으면서 기저귀 처리할 수 없는 자리는 되도록이면 안갔고요 베이비체어가 마련되어 있을만한
    식당 위주로 갔어요 그러면 대부분 아기 기저귀 갈 수 있는 자리가 있더라고요.. 되도록이면 사람들 북적거리는 곳은 피하고
    아예 몰이나 빌딩 식당 가면 화장실에 기저귀 갈 수 있는 장비가 있어서 거기서 사용했어요
    519 인도여행 후기 사진편 [새창] 2017-10-10 08:24:51 8 삭제
    헉.. 이게 1등석 화장실이라고요??
    물내리는 기능은 없나요??ㅋ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08:08:41 2 삭제
    생리끝난지 얼마 안됐으면 남아있는 피가 묻어나올 수도 있는데 얼굴에까지 피가 튈 정도면
    질염이 있다거나 다른 증상이 있을 수 있으니 병원에 가보시는걸 추천드릴게요
    517 21살의 연애는 부모님의 간섭을 받아야하는걸까요 [새창] 2017-10-10 07:22:48 1 삭제
    간섭하고 양육이 같은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부모님께 대학 등록금을 지원 받아 생활한다면 당연히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는건 의무일수 있으나
    개인 사생활 까지 간섭하는건 양육이 아닙니다. 이건 간섭이에요.. 사람은 누구에게나 간섭받을 의무는 없습니다
    특히나 20살이 넘은 성인이 간섭과 통제를 받아야할 의무는 더더욱이 없고요..
    516 미국도 나이 따지나요? [새창] 2017-10-10 07:16:17 0 삭제
    얼마전 미국사람들있는 모임에 갔는데
    한국말을 꽤 잘하고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미국인이 먼저 몇년생이세요 물어보더라고요 ㅋㅋ
    이건 한국문화 접한 사람들이고 보통은 다들 안물 안궁 이에요 ㅋㅋ
    515 제대 군인이 적폐? 즈억폐? [새창] 2017-10-07 02:02:19 29 삭제
    사실 군게 글은 그냥 방관하고 있었는데...
    방관하니 이런현상까지 오나보네요..
    20대 초반 2년동안 군대에 있다가 전역하니 예비군 편입됐는데
    군대에서 2년동안이나 나라지키고 나온 예비군을 적폐라고 한다고요??
    어떻게 이런말을 함부로 할 수 있죠?? 군대도 다녀오지 않은 사람이 국방위원을 하면서..
    예비군을 향해서 적폐라고 할 수 있는지 이해할래야 할수가 없네요..
    예비군으로써 받은 혜택이 뭐가 있는데 적폐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도저히..
    514 시어머니가 파업했어요 . [새창] 2017-10-05 02:51:36 123 삭제
    근데 왜 제사를 포기하지 못하는거에요??
    정말 조상님이 노하실까봐?? 아님 죽으신 분들에게 예의차릴라고??
    513 의사 패는 의사 [새창] 2017-09-30 08:00:26 139 삭제
    폭행한 치과의사는 이미 상해 전과가 있다네요(http://www.nocutnews.co.kr/news/4376253)
    어느정도로 처방을 잘못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사람 팰라면 멀쩡한 딸 반병신 만들어 놓은거 아니고서야.. 저정도까지...
    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04:00:03 3 삭제
    친구 아버지가 빙그레 다니셔서 라면사업 접은 얘기를 친구한테 들었는데
    맞는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콩라면을 빙그레에서 출시하기로 했는데 농심에서 콩라면을 배꼈다고 햇나..
    아무튼 농심에서 콩라면을 출시해버려서.. 빙그레에서 부랴부랴 다시 만든게 매운콩라면이었고
    이게 생각보다 매출이 안나와서 아예 라면사업을 접었다고 들었어요..
    511 맥도날드 패티가 안익혀서 나올수 없다는 백프로 거짓말이네요. [새창] 2017-09-25 10:30:26 1 삭제
    예전에 한 햄버거 매장에서 알바할때
    사람이 없어서 점장도 햄버거 같이 만들고 있었는데
    주문들어왔던 메뉴 하나를 깜빡함.. 이미 주문한 사람은 시간이 많이 지난 상태라
    곧 나온다고 하고 패티를 튀김기에 넣어서 익히더니 겉만 그릴에 구워서 바로 만들어서 줬던 기억이 있네요..
    어느 패스트푸드나 다 메뉴얼이 있는데 손님도 많고 그러면 지켜지지 않더군요
    510 자연분만 2일 후...지금. 아기얼굴을 못보고있어요. [새창] 2017-09-23 11:41:36 5 삭제
    와이프와 2주동안 분만실 회복실 산후조리원에 같이 있으면서 느낀건데
    첫아이는 뭐가 뭔지 모르니까 모유수유 하라고 하면 다 하고 이것저것 교육 및 행사
    다 참여 했는데.. 나오고 나서 느낀건 그때만이라도 좀 편히 쉴껄 이었습니다.
    전날 미리 오전에 모유수유 안한다고 말씀드리고 분유 먹여달라 하고 오전에는 깨우지 말아달라 하면
    분유 먹여주시고 오전엔 푹 자게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아기 볼날은 앞으로 무궁무진 하시고 계속 보게되실 거에요 몸 회복이 우선이에요
    분만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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