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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블랙블랙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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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블랙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8 편의점에서 스트레스 풀릴만한 음식 뭐사먹으면 돼요??? [새창] 2017-10-20 14:01:22 9 삭제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맥주가 마시고 싶으시면
    모유 유축해놓으시고 밤에 맥주한자 하시고 밤중수유할땐 유축해놓은 모유 먹이시는건 어떠세요??
    보통 200미리에 3시간이면 알콜 다 날아간다곤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맥주 드시고 바로 모유수유하는건 무리일거 같고 유축해놓으시고 한잔씬 드시는건 괜찮을거 같아요
    537 바이크 타고 전국투어, 과감한 패션 [새창] 2017-10-18 12:18:20 0 삭제
    혹시 티비에 나오시지 않으셨어요??
    티비에서 본거 같아요 ㅋ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03:22:02 0 삭제
    그 냄새 좋아하는 사람은 대마향수로도 구입해서 몸에 뿌린다던데
    535 급 설문조사 중국집 볶음밥 먹을 때 [새창] 2017-10-17 14:59:30 0 삭제
    이연복쉐프님께서 방송에서 하신 말씀으로는
    원래는 중국식 볶음밥이 짜장이 없는게 맞는거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게 느끼하고 맛있게 볶지 못하다보니 짜장과 같이 나오게 된거라고 들었어요
    저도 딘타이펑이나 볶음잘 잘하는집 중국식볶음밥을 먹으면 불맛 + 계란향 + 야채맛 이 3가지가 절묘하게 섞인 맛으로
    짜장없이 먹는데
    동네 중국집은 그맛이 안나서 짜장이랑 같이 먹어요
    534 살아있는왕새우구이 15마리15000원이면 완젼싼거아닌가요??ㅋ [새창] 2017-10-17 10:22:12 0 삭제
    이런.. 음란마귀... 젠장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07:05:00 0 삭제
    글쓴님에게 궁금한게 있는데
    전 여친이 어떤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잘잘못을 꼭 따져야할 상황이었는지 궁금해요..
    전여친은 잘잘못을 따지지 않아도 그냥 넘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을거 같고요
    아마 헤어지자고가 아닌 싸우고 싶지 않고 다시 잡아주길 원하는 멘트 같아서요..
    지금은 미련이 남지 않으신다니 다행이지만.. 남자는 후회 미련이 늦게 밀려온다고 하는데..
    지금 후회 없이 후련한 마음이 꾸준히 가시길 바랄게요~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14:23:12 1 삭제
    제가 55호 제 동기가 63호 였는데 제 동기가 탑이었습니다
    제일 작은사람은 53호 ㄷㄷㄷ
    531 건물주 아들이 세입자 폭행하고 내쫒는 사건의 현장 [새창] 2017-10-16 13:57:33 17 삭제
    이런건 이제 유머로 받아들이기 힘들거 같아요..
    이런거 보고 많은 견주들이 자기 개도 저럴거라고 착각?(믿음?)
    을 가질 수 있어서.. 우리 개는 저렇게 할거야 라고 생각할 수 있어서..
    개는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한다는 각인이 필요할거 같아요..
    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14:30:02 65 삭제
    이래서 에이즈검사 하러 안가는 거구나 라는걸 댓글보고 깨달음..
    성경험이 다들 한번도 없는 사람들도 아닐껀데.. 내 애인이 나랑만 했을 것도 아니고
    여러명의 애인을 만났던 사람이거나 원나잇을 했거나 경우의 수는 아주 다양합니다.
    그럼 혹시나 나도 걸렸을지 모르는 질병에 대해 결과를 보고싶은건데 이게 잘못된건가요??
    꼭 문란한 성생활만이 에이즈의 감염경로는 아닐텐데요??
    529 방금 동창회에 간 아내의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새창] 2017-10-14 09:56:47 5 삭제
    와이프가 외출해서 술을 마시면 불안하세요??
    그냥 아내 믿고 알아서 들어오겠지 생각하세요..
    저도 와이프 나가면 새벽 2시 3시정도까지는 연락 없이
    기다려 주고 그래요.. 너무 불안해 하지 마시고 조급해 하지도 마세요..
    밖에 나가 있는 사람은 오랜만에 외출인데 외출 2~3시간만에 전화 받으면
    그 이후부터는 외출이 아니라 집에 들어가야 하는 압박입니다.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4 09:51:34 1 삭제
    저희는 오히려 애기때문에 더 배려해 주고 더 아껴지게 되더라고요
    또 친가 처가 다 첫손주 여서 다들 아기도 너무 이뻐해주셨고
    장인어른은 아기 하나로 집안 분위기가 바뀐다고 할정도로 집 분위기도 더 화기애애해지고
    좋아졌어요 대신 신혼때의 그 기분은 이제 없지만.. 아기랑 노는 또다른 즐거움이 생긴다고 보시면 돼요
    527 장나라(37) 근황 [새창] 2017-10-14 09:06:10 2 삭제
    저도 나라사랑 2기...ㅋㅋ
    526 집에서 키우던 진돗개가 아기 공격 [새창] 2017-10-11 15:38:19 81 삭제
    세상에 나쁜개는 없지만 위험한 개는 있죠..
    사람이 자기 이익을 위해 본성을 숨기게 교육을 시킬뿐이지..
    525 집에서 키우던 진돗개가 아기 공격 [새창] 2017-10-11 15:33:35 30 삭제
    예전에 대형견 키우는 집에서 아기가 1살 생일때였나
    개를 집에서 안묶어 놓고 있었는데 개가 아기 머리를 물어서 죽였다는 기사를 봤는데
    충격이었던건 개 주인이 개를 옹호하더라고요.. 원래 착한개였다고..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5:27:51 22 삭제
    음.. 남의집 싸움에 끼어들 필요가 없다는 적절한 예시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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