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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4	겨울되면 슬슬 걱정되는 지역.jpg [새창]	2018-10-12 13:42:57	9	삭제
		17사단은 낄대가 아닌듯..ㅋㅋ 다들 3사단 8사단 철원지역 이신거 같아요 ㅋ
	673	황교익 방송을 본 82쿡 어머니들 반응 [새창]	2018-10-12 12:29:08	1	삭제
		전 와이프 애기 낳고도 안먹어봤는데.. 대부분 맛을 보나요?? 진짜 궁금해서요 ㅋ
	672	일본방송에 소개된 야키니쿠 [새창]	2018-10-12 12:26:12	1	삭제
		어떤 분이 불고기는 야키니쿠의 번역어라고 했다죠?ㅋㅋ 일본방송에서조차 야키니쿠는 불에 구운 불고기에서 착안했다고 나오는데
	671	소개팅 6일 지나도 애프터신청이 가능할까요? [새창]	2018-10-12 12:21:02	3	삭제
		제 친구가 해준 얘기가 생각 나네요 제가 어떤 여자를 좋아하고 있었는데 저에 비해 너무 이쁘고 키도 저랑 비슷하고 여러모로 제가 안되는거 같아서 고민하고 있는데 제 친구가 야 여자랑 남자랑 만나면 어차피 동등한 입장에서 만나는건데 일단 해볼때 해보고 안되면 그때 포기하면 된다고 알려주더군요. 그리고 지금 와이프가 됐습니다. 연락하세요
	670	이때 여기 가본분들?.jpg [새창]	2018-10-12 11:10:21	1	삭제
		여의도 광장.. 지금 여의도 공원의 한 3배쯤 했었나.. 정말 어마어마한 크기엿죠
	669	어느 연대생이 과외 4년 하면서 느낀 점 [새창]	2018-10-12 06:12:15	147	삭제
		꼭 나쁜것만은 아닌 것 같은데.. 어렸을때 부터 쥐잡듯 잡아서 학구열에 불타올라 공부 시키고 수능으로 잠못 이루게 공부만 시켰던 우리 세대 머리로 글쓴거 같은데.. 이제 어느 정도 그런 불타오르는 학구열에서 해방될 때도 되지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이미 이사람은 고등학교 부터 지방 허접한 고등학교로 나눔.. 거기서 내신 전교1등하는건 쉬운가.. 당연히 특목고와는 다르겠지만.. 좋아하는거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게 왜.. 연대 다니는 저사람은 자기 학생때 미치게 공부만 했던 시절 그때 그대로 학생들이 그렇게 살기만 바라나봄..
	668	현재 36주 3일인데 머리크기가 3주나 작다네요 [새창]	2018-10-12 04:56:10	0	삭제
		3주 차이까지는 괜찮다라고 의사한테 들었던거 같아요 우리아기가 배둘레가 3주 작다고 했었는데 3주까지는 괜찮다고 했었어요 머리는 1주 정도 작았는데 지금은 사진찍으면 다른 애들보다 얼굴이 작아서 만족하고 있어요 문제가 있었다면 아마 큰병원 가보거나 다른 검사를 하셨겠죠
	667	정우성 중학생 시절 [새창]	2018-10-12 00:58:04	15	삭제
		이미 정우성 정도면 오빠든 동생이든 상관없지 않을까요??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9 13:14:58	0	삭제
		안써진 글이 있네요 그녀가 하고 싶다고 했던것 하나 해준게 없는데 입니다.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9 13:14:04	6	삭제
		참 가슴아픈 이야기지만 이미 지나간 이야기.. 이미 끝나버린 사랑 이미 후회해도 늦은 사랑 이미 끝난겁니다. 3년이나 지난후에야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그당시에 그녀가 하고 싶다고 했던것 하나 없는데 이제사 되돌아보고 내가 해보니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해보니 좋았더라.. 이미 끝났습니다. 후회한들 늦었습니다. 이제 해야할건 다음번 사랑이 찾아올때 다시 그런 실수를 반복하면 안되는걸 배웠으니 2배 이상 잘해줘야겠지요.. 사랑은 원래 그래요.. 있을땐 모르는데 되돌아보면 후회되는 것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8 15:39:40	17	삭제
		이 글을 보니 남편이 서운할만 하네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굳이 공동명의를 하지 않아도 집에 대한 지분은 있는데 시댁이 못미더워서=남편이 못미더워서 그런데 자기를 못믿냐고요??? 이제 조금 남편 기분이 이해가 가네요
	663	안녕하세요! 친구가 오늘 득남 했어요 [새창]	2018-10-08 15:37:13	0	삭제
		바운서, 아니면 나중에 구매할 봄버의자 이런건 가격에 조금 부담스러울까요?? 전 친구들이 기저귀, 내복, 바운서 선물해줬는데 이게 되게 고맙더라고요
	662	요양병원 직원의 식사 [새창]	2018-10-08 11:14:04	0	삭제
		설마 돈내고 먹는건가요??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8 11:12:10	0	삭제
		성장이 빠른것과 발달이 빠른건 또 다르더라고요 우리아이는 성장은 느렸어요 기는 것도 느렸고 걷는것도 15개월 다돼서 걸었는데 말은 무지하게 빨랐어요
	660	영국 음식을 처음 먹어 본 한국 할머니 [새창]	2018-10-08 10:46:53	5	삭제
		외국음식 잘 드시는 분만 가셔야 할까요?? 반대로 한국매운 음식 못먹는 사람은 한국 안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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