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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블랙블랙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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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블랙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8 넷플릭스 프리미엄(4인공유) 10000원으로 결제하기. [새창] 2020-07-02 12:07:11 1 삭제
    VPN 이용해서 영상컨텐츠 한국에서 볼 수 없는 걸 보는건 편법이지만..
    그걸 이용해서 싸게 결제하려는 마음은 악용 아닌가요..
    오죽하면 유투브 프리미엄에서 인도우회해서 결제하는 계정 영구 차단 시키겠어요..
    우리나라에서 프리미엄 1만2천5백원 브라질 1만원 조금 넘는선 대략 2천원 차이인데..
    그리고 넷플릭스 약관 다 읽어 보신건가요? 우회계정으로 결제해도 된다라고 약관이 있던가요?
    그런 약관이 없다면 불법 아닌가 싶네요
    927 극적인 군면제의 순간 [새창] 2020-07-02 03:36:13 5 삭제
    그래서 공군에이스 만들었었는데..
    E Sports 가 더 활성화만 잘됐으면 공군에이스 더 많은 팀이 만들어질 수 있었을텐데
    마읍읍...
    926 극적인 군면제의 순간 [새창] 2020-07-02 03:34:44 12 삭제
    아직 기억나는게 월드컵 끝나고 히딩크 감독의 전술 어쩌고 하는 프로그램에서
    히딩크 감독은 16강에 올라간 후 이탈리아전을 준비한게 아니라
    스페인전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했던 방송이 기억나네요 이탈리아는 이길거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했었던가..
    925 오유 한지 십년이넘고.. 이게시글 첨보네욬ㅋㅋㅋ [새창] 2020-06-25 16:45:22 0 삭제
    결혼하게 되신건가요?ㅋ
    924 약후방) 남자들만보세요. [새창] 2020-06-25 14:37:11 8 삭제
    비뇨기과 의사가 남긴 반박문입니다.
    923 약후방) 남자들만보세요. [새창] 2020-06-25 14:34:59 4 삭제
    어어.. 그냥 주소 복붙하니까 링크가 되네요...;;;
    922 약후방) 남자들만보세요. [새창] 2020-06-25 14:34:30 8 삭제
    링크를 어떻게 다는지 모르겠네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74208 이걸로 보세요
    920 여러분의 첫 PC는? [새창] 2020-06-25 06:55:08 0 삭제
    처음에 엄마 지인분이 컴퓨터 매장 운영하셔서 조립이었던거 같아요
    자그마치 586-MMX 램 32메가 하드 3기가 CD-ROM 32배속 모뎀 56K
    친구집 컴터가 486 램 8메가 하드가 512메가 였죠
    집에 FIFA98이 있어서 친구들이 FIFA 하러 매일 오고
    넷츠고 쓰고 있어서 인터넷이 되니까 집에 친구들이 끊이질 않았네요
    919 파이팅 대운동회 아시나요? [새창] 2020-06-25 06:48:28 0 삭제
    이거 게임도 있었는데
    집에서 이 게임 하는데 왜 괜히 부모님 있으면 못하겠고..
    918 빨간머리앤 넘 재미있어요~ 힐링드라마 추천해주세요! [새창] 2020-06-24 06:24:08 0 삭제
    김씨네 편의점 봐보세요 힐링 인지는 모르겠는데
    캐나다에 사는 편의점을 운영중인 한국 이민자의 시트콤인데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
    917 동상이몽 강경준 분만실 논란 [새창] 2020-06-23 16:55:48 41 삭제
    양수 터질때 부터 가족분만실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유부남 입장에서 말이 필요할 것 같네요
    새벽에 갑자기 와이프 양수가 터졌고 바로 산부인과로 갔죠
    바로 가족분만실에 같이 들어갔고 새벽이라 담당 의사가 아닌 야간 전담의사분이 양수터진거 확인 하고
    간호사가 와서 자궁문이 얼마나 열렸나 확인 하고 아기 심박동수 보는 장치랑 이것저것 연결 해주고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무통주사 맞고 진통 조금 나아진 후에 매 시간마다 와서 간호사가 손으로 자궁문이 얼마나 열렸나 확인하고
    아기 심박동 괜찮은지 확인 하고 자궁문이 10cm 열릴때까지 의사는 들어오지 않아요
    그리고 자궁문이 다 열리고 애기 나올 준비가 됐을 때 분만실이 바로 수술실로 개조가 되고 아래 가리는건 아예 안보이게가 아닌
    남자가 서있으면 다 보일정도의 작은 커튼 같은 걸로 막아 놓습니다. 보려면 얼마든지 볼 수 있어요
    저는 손 잡아주면서 같이 심호흡 해주고 있고 의사가 거의다 나왔다고 한번만 힘주면 나와요 할때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아기가 나오는걸 봤어요.. 엄마가 힘주면 아이가 쑥 나오는게 아니고 그전에 가위로
    절단을 하는데 가위로 살짜르는 소리가 싹둑 날 정도로 크게 들리고요.. 의사가 손을 넣어서 애기 머리를 잡고 애기를 뺍니다.
    전 그 광경을 다 봤고요.. 그때는 몰라요 그냥 아무생각 안나요 애기가 나왔다 탯불을 자른다.. 신기하다 이게 우리 아이네
    그리고 아기 씻긴 후에 다시 데려오는데 그때 정말 천사를 만난 기분이었어요 그때까지 트라우마 1도 없다고 느꼈어요
    원래 피를 봐도 무디고 헌혈할때나 주사 맞을때도 주사바늘이 몸에 들어오는걸 봐야 직성이 풀리는 체질이라 트라우마 같은건
    1도 없을거라 여겼는데 그 트라우마가 언제 오냐면 4개월 정도 회복 다 마치고 부부관계를 할 수 있게 됐을때..
    그때 부부관계를 하려고 할 때 그 기억이 나요.. 저는 트라우마가 그래도 없는 편에 속해서 그 기억이 나도
    별탈 없이 넘어갔는데 주사바늘 꽂는것도 못보는 사람이거나 자기 피도 못보는 사람이라면 엄청난 트라우마로
    남을 거에요.. 그래서 큰 병원이나 어떤 병원들은 미리 말한대요 애기 낳을 때 들어올거냐고
    회사 선배도 안들어 갔대요 그 트라우마를 극복할 자신이 없다고 그래서 애가 둘인데 둘다 탯줄만 자르고 들어갔다고
    보통 못나가게 하지 않고 선택하라고 할거에요 같이 있을건지 아니면 나가서 대기 할건지
    저게 방송이 아니라 부부사이에 대화에서 진솔하게 와이프가 어떻게 옆에 있었는지 궁금했고
    그냥 그랬었다 라고 하면 아무 문제될 일이 아니지만 방송이고 불편하신 분들이 있어서 이런 현상이 나온거 같네요
    916 남편한테 말싸움 밀려서 빡친 유부녀.jpg [새창] 2020-06-23 14:49:35 7 삭제
    남자 키 169에 몸무게 68~70 왔다갔다 하는데
    친구들한테 돼지라는 소리 들어요..;;
    키 170에 77이면 남자도 돼지 맞지 않나요?
    915 오늘의 베스트글 근황 (2020-06-22 월요일) [새창] 2020-06-23 13:33:35 0 삭제
    포항 송도 카니발 차주 얘기는 뭔지 궁금하네요
    보배 댓글은 다들 아는거 같은데 뭔얘긴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9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22 16:52:24 1 삭제
    톡이 쭉 이어지지 않는다면 님에게 관심이 없는 거일 수도 있어요
    톡보다는 간간히 통화 시도해보시고
    통화를 잘 받지 않고 통화를 해도 별로 호감이 있는거 같지 않다면
    조금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세요 연상이라면 급하게 다가가는게 오히려 안좋을 수도 있어요
    (4살연상 여자와 결혼한 사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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