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죄송합니다 제가 작성자분의 글은 마지막만 읽고 댓글들민 보다가 내용에 본주제가 흐려졋네요. 작성자 분이 질문하신 무산소 운동 후 한참 후에 유산소를 하게 되면 말그대로 유산소 운동을 그닥 효율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오래쉬게 되면 몸 근육에 일차적인 에너지원인 글리코겐이 공급 되기 때문에 유산소 릉 한참 후에 하게 되시면 이 글루코겐을 다시 다 소진하고 지방을 가져다가 쓰셔야 하기때문에 지방 감량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보다 몇배의 노력을 하여야 하고 효율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시설이 열악한 헹스장이라도 다니시는갈 추천하고 무산소 운동 후에 바로 유산솔 하시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질문 잇으시면 댓글 주세요.
짧게 조언하자면 근력 운동 후 유산소를 돌리는 가장 큰 이유는 무산소 운동으로 저희 몸에 일차적인 근육의 에너지 원을 다 소모 한 상태에서 바로 유산소를 하게 되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가져와 쓰는 원리입니다. 자신의 운동 목적에 맞게 유산소 무산소의 순서를 바꾸는것이 중요하지만 일반인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무신소 후에 유산소 운동을 하게됩니다. 위에서 말햇듯이 포도당을 이미 다 소진한 상태이므로 적근에서 산소 요구량이 많아지고 이 과정에서 활성 산소가 나오게 되어 노화가 진행되는것입니다. 무산소 후에 유산소를 한다고 노화가 더 조금 진행되는 것이아니라 단지 지방의 연소에 조금더 도움이 될쁀입니다. 만약에 지방을 굳이 빼고 싶지 않으시다면 무산소 운동만 하셔도 상관없으시며 시즌기 일반인의 경우 다이어트 시기때만 유산소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지방 연소 과정은 땀이 많이 나는 과정이고 산소를 더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지치고 힘이듭니다. 차라리 근력 운동을 더해 몸의 근육을 키워 다이어트 시기때에만 컷팅 하는 것처럼 유산소를 해주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됩니다.
피티의 경우 트레이너의 능력에 따라 배우는게 천차만별입니다. 개인피티샵의 경우에는 전문 트레이너 분들이라 생각되네요.
먼져 처음 피티를 받게 되면 잘하는 전문 강사의 경우 해당 분의 운동 목적을 물어보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하겟죠. 자신의 피티로 배우려는게 다이어트인 일시적 이유인지 아니면 근역 강화인지
작성자 분 같은 경우 남자신거 같고 짧게 두달정도만 배우시는것 같네요. 가장 효율성 있게 받을려면 일단 운동을 하는 법을 위주로 알아야겟죠. 그리고 정확한 자세와.
가장 바탕이 되는 운동 스쿼트 바벨로우 벤치 등등의 주요 운동을 우선적으로 중요하게 가르쳐 달라하시고. 기타 유산소운동을 강사분이 알려주신다하면 그것보다 다른 근력 운동을 더 알려달라하세요. 그리고 식단과 영양학적으로 알려달라하고요. 전문적으로 배우신 강사라면 몸의 에너지 대사 원리를 세부적으로 알려주실수도 있지만 이럴 강사분이 많지 않으니
수평으로 어깨를 올릴시 어깨 라인이 뒤로 빠지는 경우가 너무 많게 됩니다. 레이즈는 힘들어 죽을그 하나를 위해서 올리는건데 이때 힘이 없어 지면 자연스레 어깨가 뒤로 제껴지는걸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어깨가 일자가 될수록 측면이 쌔게 자극이 오겠지만 이는 부상의 위험성을 더 크게 하게 되므로 그것보다 안쪽ㅇ인 45도 내외로 하라는 말씀입니다. 즉, 근육에 자극을 주는 것은 수평이 될때가 더 크게 자극을 느끼겠지만 결국 관절의 파열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결국 팔은 어깨와 팔 각도는120도 (가슴기준) 팔꿈치 각도도 120도가 가장 안정적인 각도라 생각됩니다. 글로 설명하려니 매우 힘이 드네요 ㅜㅜ
데드는 허리에 엄청난 부담을 주는 운동입니다. 그래서 척추 측만증이나 골반의 뒤틀림이 있을 경우 심한 통증을 유발하고 자세가 흐트러지기 쉽기 때문에 디스크의 원인이 됩니다.
등운동의 대부분의 척추 교정 운동이지만 그중 좌우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로우 운동이 주가 되어야 합니다. 그 중에 허리에 무게를 최소한으로 주면서 뼈를 이동시켜야 하는데 가벼운 무게로 시티드로우를 고반복하세요. 좀하다가 무게가 30 정도 드실수 있을때 벤트오버바벨로우 병행하시면 됩니다. 데드는 하시지 마세요.
등근육의 불균형의 경우 척추가 휘었을 경우라 생각합니다. 운동을 하면서 오히려 교정이 되는데 만약에 오른쪽이 더 발단되어 있다면 로우 계열 운동은 안했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시티드 로우라는 운동을 할시 알아서 척추 휨을 잡아주고 자연스럽게 등근육도 대칭을 이룰것 같습니다.
건강한 음식을 많이 먹는건 상관없습니다. 다이어트 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강박적으로 하는 행동은 가장 피해야 합니다. 운동할 상황이 안되신다면 먹고 싶으신 대로 먹고 하루에 스쿼트 300개씩 해주시면서 복근 운동보다는 전신운동 추천해드립니다. 복근 운동은 살을 뺀 상태에서 복근을 유지하기 위해서 하는 운동이지 평소에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맘편히 먹으시면서 집에서 스쿼트 300개 런지 100개 다리당 100개씩 플랭크 1분 3세트 이렇게만 해주셔도 금방 운동하시면 뺄수 있고 건강하게 몸만들수 있습니다.
왼쪽 가슴 근육이 작은 이유로 심장을 들수 있지만 외관상 크게 티 안나는 수준입니다. 작성자 분님께서 처럼 외관상으로 눈에 확 띈다면 제 예상하는바로는(대부분의 짝짝이가 이 경우에 해당) 바벨프레스시 한쪽 근육에 더 힘을 쏟기 때문이거나 수축 이완과정에서 한쪽이 먼져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이유에서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힘의 불균형이 되면서 덤벨프레스 시에도 왼오가 서로 다른 수축이완 범위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고치는 법은 간단합니다. 초반에는 빈바로 작은 가슴근육이 있는쪽에 힘을 더 주거나 더 집중을 하면서 수평으로 내려오고 수평으로 올리게 집중하면서 올려줍니다. 1주면 불균형 습관 금방 고치고요 이 상태에서 무게 조금씩 늘려가면서 수평을 맞추고 올리는게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그리고 이 과정이 절대로 긴 기간동안 고쳐야 할것이 아니라 2주 안에 반드시 고쳐야 한다는 마음으로 집중을 하신다면 어느새 금방 정상적인 가슴 매쓰를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정말 궁금햇던게 생각났습니다(이럴때 다물어봐야지 소곤소곤) 복근 운동이 허리 뼈에 안좋다는 말을 듣고 되도록 가동범위가 작은 운동만 하는데 한계를 느낍니다. 크런치와 매달려서 다리올리기 이것만 해도 되는지 더불어 허리에 부담 적은 복근 운동 어떤것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