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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한케이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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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한케이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세상에는 이런 짐승이 잇다는걸 알리고 싶어요 [새창] 2012-12-28 21:16:31 0/10 삭제
    글을 이해 못하신분들이 많으신데. 제가 돈을 못내서 조용히 나왓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나와서 짐승이라고 한거구요. 저렇게 나왓다는 말은 저희 가족을 싸잡아서 욕을햇고 저를 저렇게 몰아가고 그리고 누나집에서 개를 키웟는데 똥오줌 다치워주고 했는데 제가 나가기전에 자기 강아지를 때렷냐는둥 못믿겟다는둥 술먹고 들어와 헛소리하고. 해를 끼쳣다고 하면 끼친거죠. 근데 해를 끼쳣다고 해서 제가 뭘 햇겟습니다. 매일 일끝나고 들어와서 잠만 자고 나가고 2평되는 방에서 이불 2개랑 배게하나로 11월달에 추었던거 아시죠? 돈아낄려고 보일러나 8월에는 에어컨도 안키고 누나가 매일 들어오면 왜이렇게 어둡게 하고 있냐고 할정도로 불도 끄고 다니고 최대한 피해 안끼칠려고 노력했다고 하면 했습니다. 저는 언쳐살면서 최대한 노력했다고 말할수있습니다. 이거 쓰고 잇는 제 자신이 바보 같네요. 여러분들이 모르는이야기들이 훨신 많습니다. 나중에 올려보도록하죠
    6 세상에는 이런 짐승이 잇다는걸 알리고 싶어요 [새창] 2012-12-28 20:36:36 1/8 삭제
    집세도 못내는데 공과금은 내겟습니까?? 가을이라 공과금도 얼마 안됫지만여러 사정때문에 못냇엇고 식대는 제가 다니던 직장에서 알아서 해결햇습니다. 대출상황한 사람은 누나지만 200만원에서 오로지 제가 소모한돈이 45이라 치고 아버지한태도 돈받고 저도 한번내고 그러면 10만원도 안됩니다. 공과금 3개월치 해봣자 15만원이고. 제가 빛을 졋다면 25만원이죠. 근데 저럴정도는 아니라 봅니다.
    5 세상에는 이런 짐승이 잇다는걸 알리고 싶어요 [새창] 2012-12-28 20:29:36 1 삭제
    방세는 한달 30입니다. 저는 잠만 잣고 그리고 저 뒤에 누나가 저희 가족도 욕하고 여러가지 들먹여서 역겹다고 햇습니다. 그리고 내용은 더 잇습니다. 너무 가족욕을해서 올리기 싫은것 뿐이고 제입장 밖에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전 이용당한거니까요. 아버지가 넉넉치 않다는걸 알앗을때부터 대출하자고 졸랏으니까요. 뭐 제가 잘못한게 잇죠. 방세도 못낼거면서 같이 살앗으니까요. 하지만 저정도로 제가 잘못한건 없다고봅니다. 나올때도 깨끗이 나왓는데. 몆일 지나고 돈보내라고 안보내면 가만 안둔다고... 전 누나가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살면서 잘해줫던거 옷사줫던거 전부 해줫던것들이 후회될정도입니다
    4 세상에는 이런 짐승이 잇다는걸 알리고 싶어요 [새창] 2012-12-28 20:24:00 1 삭제
    누나네 집에서 3개월 잇엇습니다. 그전에 휴가때에는 남자친구가 잇엇을때라 메일 집에서 같이 자더군요. 그래서 저는 모텔에서 매일자고 햇습니다. 살면서 3개월동안 방세는 한번정도 냇는데 아버지에게 전화해서 돈을 몆번 받더군요. 저도 사람인지라 집청소 빨래 설겆이는 도맡아서 햇구요. 대출은 사체업자에게서 해줫는데 제가 값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명의를 빌려주고 또한 제가 살던 방은 그냥 2평자리 옷방이엇습니다.
    3 세상에는 이런 짐승이 잇다는걸 알리고 싶어요 [새창] 2012-12-28 19:33:37 0 삭제
    그냥 거이 저런식이엇습니다. 같이살때 아버지가 돈보내줄때가 잇엇는데 그걸 노리고 들어와 살라고 한거 같습니다.
    2 세상에는 이런 짐승이 잇다는걸 알리고 싶어요 [새창] 2012-12-28 19:32:16 1 삭제
    그냥 돈이 필요하다네요 ㅋㅋ 웃음만 나옵니다
    1 세상에는 이런 짐승이 잇다는걸 알리고 싶어요 [새창] 2012-12-28 19:25:15 2/4 삭제
    베오베 보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먼친척이 이웃보다 못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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