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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레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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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레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민경훈이 아는 형님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본 모습(스압) [새창] 2017-12-09 03:07:26 6 삭제
    새벽에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
    38 아들 죽인 가해자는 명문대 의대 진학…남은 건 상처 뿐” [새창] 2017-09-13 18:15:18 13 삭제
    합의를 왜해줬을까요? 그리고 사람이 죽었는데 합의했다고 형사처벌을 안받다니.....
    37 링킨파크 (Linkin Park) 의 보컬리스트 체스터가 자살했습니다. [새창] 2017-07-21 10:17:00 4 삭제
    지금도 린킨파크 노래는 항상 플레이리스트에 있는데ㅠㅠ
    36 안양인데..급하게 b형 피가 필요합니다 ㅜ ㅜ.. [새창] 2017-06-24 01:49:06 0 삭제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통에서 벗어나셨기를
    35 운전은 나만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고요 [새창] 2017-06-16 22:35:36 0 삭제
    저는 횡단보도 초록불에 길 건너다가 택시에 치일뻔 했어요. 제가 초록불 되고 튀어나간것도 아닌데 노란불 보고 전속력으로 밟은것 같아요.
    제가 안피했으면 그대로 치이는 거였는데 서더니 저한테 소리를 지르더라구여 ㅋㅋㅋㅋ진짜 어이가 없었죠
    34 이란 왕실 주치의 한의사, 1,300억 모교 '쾌척' [새창] 2016-12-17 01:56:59 29 삭제
    저도 저 뜻 깊은 돈이 왜 하필이면 대학으로 가야 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더라구요..... 지금의 대학은 땅 장사하는 사람들일 뿐인것 같아서..

    부디 저 돈이 가난때문에 배울수 없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랍니다.
    33 박그네 가명 길라임.....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1-15 23:21:44 9 삭제
    처음엔 설마 그 길라임? 하다가 진짜 그 길라임이구나 하고 엄청 웃다가 한템포 뒤에 욕이 나오더라구요........
    32 이 영상을 퍼 뜨려 주세요.. 인터넷 전단지가 되게해주세요. [새창] 2016-10-11 00:52:01 4 삭제
    응원합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31 유승민 뉴스룸... [새창] 2016-09-19 23:37:14 2 삭제
    인터뷰도 지진 관련 국민안전에 관해서 짧게 마치고 다음을 기약했죠 ㅋㅋㅋ
    30 더민주 ARS전화 안오신 분들, 자신의 지역을 적어주세요!!! [새창] 2016-08-23 18:40:59 1 삭제
    경기도 군포입니다. 한통도 안왔어요
    29 마른 사람한테도 예의를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6-06-03 15:50:33 9 삭제
    저도 말랐는데 마른 사람한테는 말 함부로 하는 분들 많아요, 밥 남기면 니가 그렇게 먹으니까 마른거다~많이 먹으면 넌 그렇게 먹는데 왜 살이 안찌냐~
    안에 장기는 다 들어있냐 체질이냐 부모님도 마르셨냐 등등 제가 먹고 마시는거에 어쩜 그리 관심들이 많으신지......
    제가 체질상 마른거라 단거 좋아해서 탄산음료 초코렛 같은거 달고 사는데 그거 보고 또 넌 그런거 먹어도 왜 살이 안찌냐 그러고......항상 관찰 당하는 기분이예요. 뭘 얼만큼 먹는지 마시는지........ 신경 좀 껐으면 좋겠어요 남이 먹는거에
    28 김광진 의원 근황.jpg [새창] 2016-04-15 01:08:23 0 삭제
    저 총선 얼마 전에 인사동 거리에서 부인분과 손 꼭 잡고 돌아다니시는걸 목격했어요!!
    27 갑자기 생각난 초등학교때의 멘붕 [새창] 2016-04-08 01:03:16 13 삭제
    또 중학교 때 일명 미친개라고 술 마시고 술도 안깨서 항상 얼굴 시뻘개서 출근하시던 선생님이 계셨는데

    저희반에 노는 남자아이 한명이 본인 책상에 침을 뱉었나봐요. 물론 잘못된 행동인데 그 선생님이 그걸 보셨던지 저희 반에 들어오시더니

    그 남자애한테 그걸 핥아 먹으라고...... 걔가 잘못 했다고 죄송하다고 하는데도 계~속 핥아먹으라고 하시더니

    안 핥아먹으니까 여자애들 눈감으라길래 뭔가 싶었는데 걔더러 책상위에 올라가서 바지를 벗으라고 하더라구여.

    안봐서 걔가 진짜 벗었는지 안벗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훈육방법도 많았을텐데

    지금 생각해도 진짜 선생님 하면 절대 안됐을 사람들이 많아요.
    26 갑자기 생각난 초등학교때의 멘붕 [새창] 2016-04-08 00:57:33 13 삭제
    저도 중학교때 국어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다보탑을 그리라고 해서 그렸는데 제가 글씨도 그렇고 그림도 위아래로 눌린것 처럼 쓰고 그리는데

    돌아다니다가 제 다보탑을 보더니 너는 그림이 왜 그러냐고 못그려서 미안하다고 제 짝궁한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라는거예요. ㅋㅋㅋ

    정말 뜯금없이요.... 첨엔 본인도 웃으면서 말하길래 장난이겠거니 내가 왜 그런일로 짝궁한테 사과를 해야하나해서 가만히 있었더니

    점점 화를 내고 정색하면서 왜 사과 안하냐고 얘 웃기는 애라고 사과하는게 그렇게 어렵냐고 하더군요 ㅋㅋㅋㅋ

    옆에 가만있던 짝궁도 안절부절 못하는데 결국 수업이 끝날때까지 소리소리 지르면서 나갔고 그 선생님 나가자마자 엄청 울어서 짝궁이랑 반 아이들이 달래줬어요. ㅎㅎ

    아직까지도 선명하게 기억나네요.
    25 시사게 분리 공지 2 [새창] 2016-04-06 23:15:44 4 삭제
    매일 빠지지 않고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오유 들어오는 유저인데 게시판별로 숨김? 기능이 있다는거 처음 알았어요,,, 눈에 잘 안띄는것 같아요.

    저는 시사게시판 보는게 오유를 하는 주된 목적이라 분리에는 반대하지만 운영자님의 생각은 충분히 이해 갑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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