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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	종교의 비합리성, 오류를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좋습니다만. [새창]	2013-08-19 21:31:17	0	삭제
		셀샤스// 최소한 비판과 비난을 구분할수 있다면 괜찮겠지요.
	248	종교의 비합리성, 오류를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좋습니다만. [새창]	2013-08-19 21:28:04	0	삭제
		근데 혁명군이 아니라 계엄군 같기도 하네요.
	247	종교의 비합리성, 오류를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좋습니다만. [새창]	2013-08-19 21:26:15	0	삭제
		노모야동// 좋은 말씀인데 일단 아이디 부터가...;
	246	[익명]정신차리게도와주세요 [새창]	2013-08-19 21:24:23	4	삭제
		그냥 그런 고민을 그런 생각을 할 때네요. 그런데 중요한건 사람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듯이, 오늘과 내일은 또 다릅니다. 술담배? 어른들이 이건 안돼! 하고 딱 선을 긋고 막지만 실은 별거 아니예요. 그게 그렇게 안되는 거면 어른들은 왜 하겠어요. 술 담배를 통해 미성년자를 통제하고 법치를 존속하려는 계획이 있는 거죠. 마약.. 은 워낙 종류가 다양해서 뭐라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마약도 돈있어야 합니다. 그것도 비싸요. 아버지에게 칭찬을 들을줄 알았는데, 잘 해주실줄 알았는데. 라는 기대는 충분히 걸수 있지만, 그 기대부터가 아직 아버지로부터 정신적 신체적으로 독립하지 못했음을 의미하는 거죠. 괜찮아요. 더 고민하고 더 싸우세요. 충분히 그래도 되는 나이니까요
	245	예수의 존재를 몰랐던 사람들은 [새창]	2013-08-19 21:13:49	0	삭제
		천주교에서는 예수를 모른채 죽었거나, 그 이전에 죽은 사람들은 림보에 간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림보는 천주교 내에서 정식교리로 받아들여지는 개념은 아니므로 (바티칸 공회에서 폐기) 하느님은 더 많은 사람들을 천국에 함께 하고 싶어 하시기 때문에 천국에 있을거다 라는 의견이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21:08:28	0	삭제
		건강한 모습으로 성공하시길 빕니다
	243	[익명]새벽에 전여친에게 전화하는 남자는 무슨심리인가요 [새창]	2013-08-19 21:05:45	0	삭제
		그냥 궁금했나봐요.
	242	[익명]헤어진 남친에게 연락하고 싶어요 [새창]	2013-08-19 20:09:01	0	삭제
		연락하는건 괜찮은데, 친구로 지내고 싶단건 좀 너무 이기적이네요
	241	[익명]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ㅎㅎ [새창]	2013-08-19 20:07:12	0	삭제
		힘내세요. 좋은날이 오시길 빕니다.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01:35:38	0	삭제
		울어요. 괜찮아요. 울어도 돼요.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02:25:28	0	삭제
		그냥 연락하세요..
	237	이길이 맞는거같은데 이길을 어떻게 가야하지 [새창]	2013-08-13 01:51:24	0	삭제
		할수 있어요. 좀 늦어도 괜찮아요.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01:59:00	0	삭제
		용기를 내요.. 그사람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235	[익명]이틀전 아이가 수술한다고, 기도부탁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08-11 17:41:56	17	삭제
		항상 건강하고 행복이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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