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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9	노회찬 "靑 회동, 정의당 초청장은 왜 없습니까" [새창]	2016-05-14 23:59:13	0	삭제
		즐!
	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5 11:56:55	2	삭제
		이정국 후보가 블로그에서 정진후 후보가 사퇴했다는 뉘앙스로 글 올린건 편하셨는지 묻고 싶네요.
	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5 11:56:26	1	삭제
		ㅋㅋㅋ 제 의견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뭐가 문젠지 말을 하셔야지 얼토당토 않다 일리가 없다니 ㅋㅋ 결과가 말해주잖아요. 제 3 후보의 득표율이 10%도 안되는 상황에서도 이정국 후보는 최대 45%의 득표율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제 3 후보가 표를 분산해서, 이정국 후보를 몰라서, 이정국 후보의 정당이 약해서 못이긴게 아니란 이야기죠. 다시 말해 이정국 후보가 그냥 졸라게 못 미더운 겁니다. 정진후 후보의 출마가 야권 분산으로 심재철을 당선시켰다면 이정국 후보의 표가 줄어들고 심재철의 표가 응집했어야 합니다. 역대 득표율에서 확인할수 있듯 50%를 가볍게 넘기고 최대 60% 넘게 득표했던 심재철 후보가 역대 최소의 득표를 받았습니다. 이게 이정국 후보의 능력 덕분이라구요? ㅋㅋㅋ 그랬다면 이정국 후보의 득표가 더 늘어났어야죠 ㅋㅋ
	696	돌아보는 동안을의 선거결과. [새창]	2016-04-15 11:37:25	0	삭제
		이제와 하는 이야기지만 3자 여론조사에서는 3:3:3 수준으로 달라붙어 있었습니다. 정진후와 이정국의 득표율은 1% 안팎으로 거의 차이가 없었지요.
	695	돌아보는 동안을의 선거결과. [새창]	2016-04-15 11:36:05	0	삭제
		정진후 후보가 주장해온 '인물론' 이 어느정도 먹혔단 이야기죠. 후반에 이정국 후보가 정진후 후보가 대승적으로 사퇴했다는 악의적인 루머를 퍼뜨렸음에도 불구, 19%는 순수히 정진후 후보의 힘으로 얻은 결과이니까요.
	694	돌아보는 동안을의 선거결과. [새창]	2016-04-15 11:35:03	0	삭제
		바보도 아니고. 역대중에 심재철 표가 가장 적게 나온 선거가 이번 20대 이고 이정국 후보는 17대에 20대에 이르는 동안 45~35에 불과 했는데 여기서 정진후 표가 더 붙는다? 오히려 3자가 분산되어서 심재철이 약화되었다고 보는게 더 적합함. 이정국으로 단일화 했을때 이기려면 17대에 19대에 야권의 표가 분산되어 이정국이 패배했다는 결과가 있어야함. 그런데? ㅋㅋ 야권이 뭐 분산될게 있었음? 끽해야 10%도 못받는 제3 후보들만 즐비한 상황인데? 반대로 정진후 후보가 받은 19%는 역대 제3 후보가 받은 가장 큰 득표임.
	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2 16:16:36	1	삭제
		세번이나 졌으면 쿨하게 물러나시지 안양을 생각하신다는 분이 단일화도 파기하시고 살려달라고 읍소하고 다니시나요? 국회의원 후보 등록비용이 한번에 천오백입니다. 네번이면 육천. 그런데 누가 누굴 도와 달라고 하나요. 세번 낙선 말곤 깔게 없다구요? 더 까달라고 하시니 까드리겠습니다. 지금 검찰조사 받고 계시죠? 지난 번엔 민주당 내부경선에서 선거법위반 혐의 받으셨죠? 등산 산악회에서 수상후보 내정했단 혐의 받으셨죠? 호남향우회 선거사무실 이용 혐의 받고 계시죠?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당하셨죠? 중앙에서 아무나 공천 안해요? 그런 중앙이 왜 안양만 더컷 유세단도 안보내도 정청래 의원도 오려다가 안오고 문재인 대표 김종인 대표도 안오실까요? 그렇게 믿고 공천한 후보한테. 거기다 국회의원 후보라는 문이 메니페스토 공약하나 제출안하셨죠? 국회의원이 개인 한풀이 하는 자리입니까? 이정국 후보 살기위해 안양 시민들이 또 희생해 달라구요? 12년이면 차고 넘칩니다. 좀 부끄러운줄 아시고 다른일을 찾아보세요.
	692	아.. 안양 동안을.. 어쩌죠? [새창]	2016-04-11 22:03:23	0	삭제
		정진후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자세한 숫자를 말씀드릴순 없지만, 정진후가 이기고 있습니다. 3자에서도 당당히 이기고 있습니다.
	691	정의당 정진후 만약에 낙선하면은 너무 안타까울듯 [새창]	2016-04-11 15:24:29	1	삭제
		꼭 이길겁니다 ㅎ
	690	당대당 연대를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6-04-11 07:06:41	1	삭제
		지랄말라 전해라~
	689	[노유진]안양 정치카페 지원 유세 " 우리 모두 다 같이......" [새창]	2016-04-11 00:00:28	0	삭제
		헉 ㅋㅋㅋ
	688	오늘 안양 평촌공원 정(?)유진의 정치카페 공개방송 [새창]	2016-04-10 19:31:50	0	삭제
		오늘만 노회찬 대표가 없어서 ㅋㅋ 특별히 정유진 이었습니다 ㅋ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0 17:57:21	1	삭제
		저는 제 자식이 이성이 아닌 동성을 사랑한다고 하면 축하한다고, 중요한건 대상의 성별이 아니라 상대를 사랑하는 진심어린 마음이라고 이야기해 줄겁니다.
	686	정치카페 공개방송 왔어요! [새창]	2016-04-10 17:52:47	0	삭제
		오늘 꽤 추웠는데 사람들 많더군요 ㅎㅎ
	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0 14:31:33	4	삭제
		솔직히 김종인 같은 양반이 갑툭튀해서 맘대로 주물럭거리는데 그걸 받아들이는 더민주 지지자들이 더 신기합니다. 이게 말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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