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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9	버니 샌더스와 같은 정치인이 우리에게는 왜 없습니까? [새창]	2016-02-05 11:51:03	10	삭제
		사민주의 정당 정의당이 있습니다 여러분! 입당해주세요!
	458	한쪽으로 치우친 시사게 객관성 결여 우려 [새창]	2016-02-04 12:30:52	4	삭제
		도대체 왜 중립을 유지해야 하는지 그 근거부터 좀..
	457	샌더스, 하루 만에 기부금 300만 달러 모금 [새창]	2016-02-04 06:23:44	0	삭제
		이분 다른 차원에서 오셨다네요
	456	뉴햄프셔 여론조사 샌더스 63% 힐러리 30% 더 벌어져 [새창]	2016-02-04 06:18:43	6	삭제
		아직 결과도 안나왔는데 얼치기 도사들 참 많네요. 암살이니 건강이니 하는건 정말 논할 가치도 없는거고 ㅎ 샌더스가 공화당 누구와 붙어도 여론조사에서 우위에 있습니다. 그런데 공화당 후보가 이긴다는 주장에는 근거가 없네요? 영어를 잘하건 못하건 근거는 인류보편의 가치죠.
	455	샌더스를 응원하는 이유. [새창]	2016-02-03 08:41:50	0	삭제
		도대체 어디서부터 지적해야할지 막막해지는 댓글인데요; 샌더스가 공화당 젊은후보보다 경쟁력있는진 몰라도 공화당의 지금 대통령후보 누구보다 높은 지지율을 받고 있죠. 거기다, 공화당 콘크리트 지지층과 중도층이 샌더스와 같은 진보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다면 8년전 오바마는 도대체 어떻게 빌어먹을 대통령이 되었답니까? 내가 좋아하는 후보를 따른다는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그게 진짜 대의 민주주의 아닌가요? 나의 이상과 이념을 대표해줄 이를 지지하는것. 문재인 대표는 조리돌림 당한적도 없고, 사퇴는 총선을 앞두고 스스로 결정한 사안입니다. 똑같은 상황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네요. 버니가 과연 미국 일반인에게 얼마나 인기를 끌지는 버니가 대선후보 도전을 밝히고 지금까지 지지율이 얼마나 올랐는지를 보시면 간단할것 같네요.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아이오와주에서, 40%넘게 지던 후보가 동률을 이루어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버니가 거품이라구요? 가셔서 세수좀 하고 오시는게 어떨까요? 뭐하시는 분인진 모르겠지만 지지하시는 공화당이 물먹게 생겨서 안됐네요.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23:47:43	0	삭제
		오하이오주에선 샌더스가 40%이하의 격차로 밀리다가 오늘처럼 동률을 만들어냈습니다. 엄청난 선전지죠. 다가오는 뉴 햄프셔에선 샌더스가 힐러리를 15% 이상 앞서고 있습니다.
	453	샌더스를 응원하는 이유. [새창]	2016-02-02 22:49:48	0	삭제
		아이오와 여론조사에서 샌더스와 힐러리 격차가 얼마로 시작했는지 보고 오시는게...샌더스가 이기진 못했지만 최소한 '지지는 않은' 승부 였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유독 오유에서만 나오는것 같네요. 아무래도 승자독식 선거에 익숙한 탓이겠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샌더스는 지고도 이겼고, 힐러리는 이기고도 졌습니다.
	452	샌더스 내 예상대로 졌으나 샌더스로도 된다가 힘 받을듯 [새창]	2016-02-02 15:36:20	0	삭제
		버몬트요.
	451	다시 버니 0.2% 추격!!!!!!!!!! [새창]	2016-02-02 15:25:01	1	삭제
		동률!!!
	450	샌더스는 아이오와에서 져도 이긴거죠.. [새창]	2016-02-02 14:58:32	0	삭제
		거기다 샌더스의 소속지역이 버몬트주 입니다. 힐러리가 이기기 어렵죠. 힐러리 입장에선 아이오와에서 큰 격차(최소 2, 3% 이상) 으로 이겨서 다른 주에서 대세론을 굳혔어야 하는데, 아이오와에서도 비겼으니..
	449	샌더스는 아이오와에서 져도 이긴거죠.. [새창]	2016-02-02 14:57:14	0	삭제
		위에도 말했지만; 뉴 햄프셔에선 크게 샌더스가 앞섭니다. 질것으로 나왔던 아이오와에서 박빙으로 패배(사실상동률) 한건 엄청난 선방이란거죠.
	448	샌더스는 아이오와에서 져도 이긴거죠.. [새창]	2016-02-02 14:11:01	4	삭제
		아이오와에서 내내 힐러리가 이기다가 최근에 붙은건데요?;; 뉴 햄프셔에서 샌더스가 넘사벽으로 높은거죠.
	447	전국구 새로운 에피소드 올라왔어요! 안철수 추락... [새창]	2016-02-01 10:14:02	0	삭제
		모비딕의 1집 라라라 죠.
	446	참 오유는 감성만갖고 글쓰시는분들 많네요. 임금에대해서 다시 답변드립니다 [새창]	2016-01-31 19:43:17	4	삭제
		소위 말하는 기업 노조가 있기에 한국 노동자의 마지노선이 보장되는거죠. 글쓰신분도 그 이야기 같은데. 뭐가 문제죠?
	445	노회찬님 창원 출마를 격하게 환영합니다! [새창]	2016-01-31 05:08:56	5	삭제
		국회의원의 주 책무는 지역이익 사업이 아닙니다. 국회의원이 왜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국회의원의 주 업무는요? 국회의원은 한사람의 입법기관입니다. 법을 만들고, 법을 고치는 권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죠. 지역 대변은 지역 공무원들이 할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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