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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1.5세가 쓰는 캐나다 직장생활 [새창]	2014-09-13 00:03:33	1	삭제
		여울아 / 제가 한국사람들과의 교류가 없어서 20, 30대에 한국에서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에 이민을 온 분들을 잘 모르겠네요. 제 친구들 부모님들중 이런분들은 대부분 자영업 하시거나 한국에서 가져온 돈으로 지내시거든요. 아무래도 부모님 세대는 언어의 장벽이 있기에 여기서 경력을 살려 취업하기가 힘들거든요.
	16	1.5세가 쓰는 캐나다 직장생활 [새창]	2014-09-12 23:34:16	0	삭제
		미술관소녀 / 중고등학교시절엔 캐나다에 적응하느랴 공부하느랴 바빠서 그런 생각은 할 시간이 없었던것 같아요. 대학교에 가서 기숙사 생활을 하며 그때부터 제 아이덴티티에 고민을 하기 시작한것 같아요. 학창시절 엄마의 역활은.. 부모님은 캐나다에 대해 잘 모르기때문에 고등학교때 교과목 선택, 진로선택등은 제가 부모님과 대화는 했지만 제가 선택했고 엄마는 제가 원하는 것들은 서포트 해주신것 같아요. 전 대도시 교외에서 자랐기때문에 대중교통이 열약해서 엄마가 어디든지 차로 태워다 주셔야 해서요. 학교도 매일 엄마가 태워주시고 방과후에 하는 활동들도 엄마가 다 데려다 주셔야 했거든요. 오히려 부모님이 캐나다에 잘 모르셔서 제가 더 자립심을 키울수있었던것 같아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02:26:47	0	삭제
		그래도 독일어는 구글 번역기 돌리면 영어로 번역이 거의 98% 정확한것 같아요. 전 관공서에서 독일를 못해서 영어로 했는데 독일어 못해서 불친철 하다고는 못느꼈지만.. 계좌 여는 것 부터 너무 느려서 답답해서 속터졌던 기억이.. 그래도 독일은 저한텐 항상 그리운 곳이에요. 기회가 있다면 독일 가서 일해보고 싶어요.
	13	중국에 살아서 좋은 점 딱 네가지ㅋㅋ [새창]	2014-09-12 02:16:02	0	삭제
		상하이 갔다가 잠옷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보고 놀랐어요 ㅋㅋ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01:40:14	8	삭제
		저랑 나이가 비슷하신것 같은데. 다행이에요. 이민와서 무너지는 가정도 많은데 원글 아버님이 정말 대단하신것 같네요. 앞으로도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11	폴란드에서 사는 사람 이야기 [새창]	2014-09-12 01:23:15	0	삭제
		폴란드에서 사신다니. 대학 졸업후 폴란드에서 직장잡고 사실 계획인가요 아니면 다른 EU 나라들 독일등으로 가실 생각인가요?
	10	캐나다는 유토피아가 아닙니다. [새창]	2014-09-12 01:19:41	6	삭제
		저도 밑에 제 경험을 공유했지만..영어 못해서 이민오시는 분들은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 그래서 기러기가 있는거겠죠. 한국에서선 대기업 임원이었던 이민 1세대들 여기와선 영어가 안되니 그런 레벨의 직장은 꿈도 못꾸니깐요. 그래서 기러기가 많았던거구요. 얼마전 지하철에서 한국에서 워킹헐리데이 하러온 학생들이 그러더라구요. 자긴 외국인 노동자라고.. 전문적인 기술없고 영어 못하는 이민자가 할수있는 일은 많이 없어요..
	9	[reddit] 당신이 남의 집에서 본 "일상적인 광경들"은? [새창]	2014-09-07 06:49:42	3	삭제
		15번 - 하얀색 카펫이 깔린 부엌 2번 - 로마에선 로마법을...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11:38:18	3	삭제
		한조각 남았는데 드실분?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10:55:57	4	삭제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10:54:57	1	삭제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10:54:03	1	삭제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10:52:50	1	삭제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10:50:52	1	삭제
		이미지가 왜이렇게 크게나오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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