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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치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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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강용석,이준석보면 이 나라 미래가 암담합니다. [새창]	2015-03-31 00:43:49	0	삭제
		이런자들을 엘리트라고 부르는것도 역겹네요 그리고새누리당은 보수가 아니죠 극우파시스트정당이죠 아무데나 보수붙이지마세요
	26	옷가게 입구에 이런거 있었으면 좋겠음 [새창]	2014-09-20 20:16:01	1	삭제
		일반 개인 가게도 잘 되는곳은 더 심해요 딱 달라붙어 계속 옷을 권하라며 저한테 그렇게 점잖게 서서 손님 대하는건 백화점이나 가서 하래요 이틀만에 관뒀어요 주말에 사오백 버는 집인데 정말 손님한테 완전 밀착 방어합니다 근데 저도 그렇고 여기 계신 분들만 보면 다 아닐것 같은데 실제로 달라붙으니까 팔려요 저는 그걸 못해서 먼저 가게 말아 먹었나봐요
	25	가장 듣기 싫고 억장이 무너지는 말 [새창]	2014-09-16 20:23:00	0	삭제
		그런 말 못할 날이 옵니다 아직은 견딜만한거죠
	24	말이 계속 달라지는 이병헌;; [새창]	2014-09-04 11:22:05	12	삭제
		마흔 다섯 먹은 유부남이 모처에서 자기 나이 절반되는 여성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 그리고 여성이 동영상으로 50억 협박을 했다 제가 나이 먹어서 그런지 마흔 다섯먹은 유부남이 참 그러네요
	23	하루정도 된 꼬물이 냥줍했어요~ [새창]	2014-09-04 11:16:28	0	삭제
		작성자님 덕분에 애기냥이가 삶의 기회를 갖게 된거죠 한 생명에게 이보다 큰 일은 없습니다
	22	文 복지장관 "담배값 최소 4500까지 인상"(종합) [새창]	2014-09-03 20:47:15	9	삭제
		올려서 안 핀다면 좋겠지요 노르웨이는 담배한 갑이 16,000이더군요 근데 노르웨이 최저 임금이 27,000이네요 담배값을 그렇게 국민을 생각해서 올린다면 국민을 생각해서 최저임금 좀 올려주시지
	21	[속보] 뉴데일리가 이상한 기사를 올렸습니다. [새창]	2014-09-03 18:48:30	0	삭제
		저 논리라면 군대가서 죽은 자식 진상규명하려고 피를 토하며 부르짖는 분들은 자식 냉동고에 보관하고 있는 냉혈한입니까 자식이 억울하게 죽으면 지나가는 사람이라도 붙들고 하소연하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저 기사 믿을수 없네요 가해자가 듣고싶은 말을 피해자가 할 리없으니까요
	20	우리집 노견 썰 풀기; 한 맺힌 13년 _ 9: 못생긴 똥개 [새창]	2014-09-02 20:19:37	0	삭제
		코카는 사랑이죠 작성자님과 조신이 앞으로도 오래오래 행복하삼
	19	김경진 변호사 "수사권 주지 않는 것은 은폐하려는 것" [새창]	2014-08-30 14:34:46	1	삭제
		김경진변호사 참 침착하고 온화하게 말씀하시는 분인데 저 프로 식당에서 우연히 봤는데 박 모지리부터 나머지 패널들이 김 변호사 약 올리다가 된통 당했어요 밥이 너무 맛있었어요
	18	[블랙코미디] 새누리당 애국소녀 카툰.jpg [새창]	2014-08-27 20:15:40	0	삭제
		애국의 새정의: 새누리와 박근혜를 좋아하고 옹호하며 항상 찍어주는 것
	17	염수정 추기경 " 정치적 논리에 빠지고 싶지 않다." [새창]	2014-08-26 21:46:34	2	삭제
		어린시절부터 받은 지긋지긋한 중립교육 싸운놈은 똑같이 나빠 어떻게 싸우게 됐는지는 전혀 상관없이 아주 공정한 척하며 말했지
	16	지하철에서 출퇴근 할때 이러고 다닙니다. [새창]	2014-08-26 21:36:41	3	삭제
		님은 오유의 자랑이자 세상의 보배입니다 존경합니다
	15	진정한 의사(醫師)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새창]	2014-08-26 15:45:03	1	삭제
		훌륭한 분들은 왜 이렇게 빨리 떠나실까 너무 안타깝고 죄스런 마음이 든다
	14	배달의 민족은 다릅니다(부산) [새창]	2014-08-25 19:26:02	0	삭제
		배달의 민족은 싼 인건비로만 가능하다는 슬프다
	13	윤도원 씨 단식하러 나오세요 [새창]	2014-08-25 17:12:56	4	삭제
		한 치 건너라 그런가요 같이 산 세월이 유민 아빠보다 길고 같이 안살았더라도 누나가 고생하며 애들을 키웠다면 동생으로서 그 조카들이 누나에게 어떤 존재인지 잘 알텐데 제가 삼촌이라면 그런 얘기 못햿을거에요 유민 아빠에게 안 좋은 감정은 당연히 가질 수 있죠. 누나 이혼할 때 저도 매형탓 할 거 같고 또 살면서 누나 고생하는거 보면 당연히 섭섭하죠. 원망스럽죠. 근데 유민이에 대한 정이 먼저 아닙니까? 유민아빠는 남만 못해도 유민이는 조카아닙니까? 자신의 섭섭한 마음을 앞세우기전에 억울하게 사망한 조카와 남은 조카를 먼저 생각해 줄 순 없습니까? 조카가 내 자식이 아니어도 내 피가 흐르고 반자식입니다 요즘 무슨사고 나면 자식잃은 부모 대신해서 방계가족이 나서지 않습니까? 유민 아빤 가족이 아니지만 유민유나 자매는 당신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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