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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간행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3-31
    방문 : 21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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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행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24 11:07:50 0 삭제
    너무 리얼하여
    군사보안에 해당될듯...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21 15:56:30 0 삭제
    우리나라 사람들 정치에 대한 열정 대단합니다.
    오유에서도 이런 풍경이 나오리라 생각하지 않았는데
    외국인(내 기억으론 ceo든가)이 한국 사람은 굉장히 열정적이랍니다
    나쁘게 말하면 성질 급하고 독하고 화끈하고.....
    그리고 우리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도에
    외국인들 대부분이 놀란다고 합니다
    가까운 일본만 해도 젊은이들이 정치관심없고 무감각하답니다.
    최근의 극우세력(주로 나이 많은 기득권)이 일어나도
    반대할 사람이 없는것이 이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근데 너무 정치적인 관점만 가지면 결론과 타엽이 없습니다.
    좀더 인간적인 관점이 필요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양보와 타엽, 이해가 없는 마음으로 하는 논쟁은
    무의미한 말싸움일뿐입니다.
    지금 정치인들과 똑같은 과오를 우리도 되풀이 하면서
    정치인들 욕할순 없지않습니까?
    그들을 맘놓고 욕할려면 적어도 우리는 그러면 안되는것 아닌가요?
    국민이 먼저 서야 나라가 바로 서는 나라가 지금의 우리나라라고 봅니다
    IMF극복을 국가가 한것입니까? 우리 국민들이 해낸것입니다.
    2002 월드컵때 외국기자가 음모론까지 들먹이면서 붉은악마와 우리 국민들의 열정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지금은 정치인이 앞에서고 국민이 따라가는 시대가 아닙니다
    국민이 앞에서고 정치인들이 뒤따라오게 해야합니다.
    바꾸고 싶은 현실은 나부터 바꾸는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오유에서 부터가 되겠네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20 21:45:20 8 삭제
    박정희를 욕하는것이지
    우리들의 아버지 세대를 욕하는것이 아니다.
    박정희는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위해 국민들의 기본권을 억압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국민의 기본권을 박달당하고도
    오로지 자식들에게 물려줄 나라를 위해 헌신하며 고생한 우리의 아버지들이다.
    진정 영웅은 그들이다. 박정희만 영웅으로 대접하는것이 잘못이다.
    박정희는 그시대의 필요한 일을 한것일수 있다.
    허나 더 좋은 방법이 없었다고 예기하지 말라 그것을 확신하기에는
    그당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너무 많이 있다.
    그리고 그시대의 잔재가 망령처럼 이시대에 활보하는것을 가끔 본다.
    많을것을 잃어 가면서 까지 이룩한 경재 발전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국가 발전을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
    지금의 국가발전을 위해서는 앞을 내다보고 나가야 한다.
    박정희가 앞을 내다보는 안목이 있었기에 그시대에 우리아버지들은
    묵묵히 자신을 희생했다.
    이시대에 맞는 안목을 가질때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거의 잘못도 솔직히 드러낼 필요도 있는것이다.
    허나 과거만을 논해서는 안되기에
    지나친 박정희 예찬론도 비하논란도 별의미가 없다.
    다만 정확히 알자는것 뿐이다.
    국가의정체성을 예기하기에 떳떳한 사람은 지난 정치인들중에는 없다
    권력의 틈바구니에서 그들이 언제 민족과 국민을 위했는가?
    자신의 권력을 위해 국민을 이용만 한 과거 정치인들이
    무슨 국가의 정체성을 논하는가?
    이시대에 맞는 새 인물들이 필요하고
    이시대에 맞는 교육과 정치가 필요하다.
    과거 유신시대때 만약 붉은 악마같은 순수 민간 조직이 있을수 있다고 보는가?
    생기기도 전에 공산 간첩단이라고 전부 잡혀갔을것이다.
    내말이 틀리는가?
    시대가 바뀐것은 과거 시대가 지나갔다는것을 의미한다.
    고로 사람도 의식도 제도도 시대에 맞추어 나가던가 앞서 나가야 한다.
    여기서 정지 해서는 안된다
    지금이 최고니 과거가 좋았느니 하는사람들
    그들이 진정 이사회에 가장 암적인 존재이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20 16:18:32 1 삭제
    집밖에서 뭔짓을 하더라도
    청정 구역인 집안에서 적발된 사항에 대하여서는
    단속을 해야 합니다.
    다 지워버리시고 동생한데 경고한번 하세요
    다음에 또 이런일이 제발할 가능성이 많습니다만
    그때 마다 반복적으로 지우고 경고하세요..
    이런거 이용하지 말라고, 경고는 생략해도 될듯함니다...

    청소년 시기에는 성적 호기심이 많을때 이지만
    적정한 수준에서 자제하여야 합니다.
    그냥 방관하면 오히려 삐뚤어진 성에 대한 사고를 가질 우려가 많습니다.
    적정한 수준?에서 자제할줄 아는것도 배워야할 주요 덕목입니다.
    성에 대한 개방적인 자세를 취하기에는 청소년의 위치와 사고에는
    좀 무리가 따릅니다.

    인생의 알아야 할것들 중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지금 당장 모든것에 대한 호기심을 체우지는 못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배워지는것이 더 많이 있습니다.
    그냥 지금의 모습과 위치에서 최선의 선택과 노력이 겸비될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이지요..

    누나가 동생을 교육 시키는 것이 아니라
    본을 보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교육은 보고 배우는것이 제일 많습니다.
    누나가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이 보기 좋습니다.

    잘 판단 하시길.....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19 22:48:33 0 삭제
    근데 이배경음악 조은데
    노래부른이랑 제목이 머죠
    이것도 몰라하고 욕하지 마시고
    워낙 요즘노래를 잘 모르는 아저씨라서...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13 09:56:46 0 삭제
    조폭용 싸움법이구만
    주로 칼들고
    아님 쌍절곤이나 단봉들고 패싸움할때 싸우는법.
    무술이 아님
    중국식 패싸움에 사용되는 기술뿐인것 같은데..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12 11:28:17 0 삭제
    욕먹을짓 하는 우리나라 사람있는것이 사실이니
    머 그리 할말이 많은것은 아니지만
    한국 사람 전부를 싸잡아 욕하는것으로 봐서 수준이 안된 일본 넷티즌으로
    보임
    반응할 필요없다고 봄....
    애들이 수준낮은 게임하는데 구지 어른이 끼어들 필요 없잖아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12 11:25:04 0 삭제
    근데 추천은 못눌러주더라도 반대를 누르는 사람은 왜 그런고..
    여기 반대를 누르는 사람들 기도란 말에 종교적인 반발이 있어
    그런가요?
    사람 죽어간다고 기도해달라는데 무슨 종교운운하면
    그사람생각은 아직 어린아이 수준이 아닌가요?
    종교운운하며 마녀사냥하여 사람죽이는것과 다를바가 없다고 봅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12 11:21:27 0 삭제
    마음속으로 모두들 괘유를 빌어줍시다.
    신이 죽었네 살았네 잘모르는 말장난 하지 말고.
    눈에 안보인다고 없다고 예기할려면
    세상에 돌아다니며 직접확인해야 할것이 너무 많지 않습니까?
    옆에서 돌봐주는것도 중요하고 기도해주는것도 중요합니다.
    나는 옆에가서 도와 줄수 없으니 그를 위해 기도해 줄랍니다...
    22 유머는 아니지만 올립니다. 너무 화나는 기사내요 모두들 보세요 [새창] 2005-10-12 11:16:44 0 삭제
    언제부터 이사가는것도 그곳 주민들의 동의 얻어서 갔나?
    사회복지 시설도 아닌데, 혐오시설도 아니고
    (장애인 사는집이 혐오시설이면 늙은이들 모여있는 양로원이나 노인정도 혐오시설이냐)
    참 교육이 먼지를 모르는사람들 같으니라고.
    인간답게 사는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교육이다.
    장애인들을 가까이서 보고 만나고 봉사하고 같이 느끼면서
    우리 아이들이 사회 문제아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가?
    나와 다른사람을 이해할줄아는아이가 문제아가 되었다는 소리 들어보지 못했다.
    아이들 교육상 어떠하다는 것은 핑계일뿐이고
    촌에 땅가지고 있는 사람들 자기 욕심만 내세운격이다.
    이 사실을 아이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장애인은 사람취급 안해도 된다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지..."
    21 유머는 아니지만 올립니다. 너무 화나는 기사내요 모두들 보세요 [새창] 2005-10-12 11:16:44 0 삭제
    언제부터 이사가는것도 그곳 주민들의 동의 얻어서 갔나?
    사회복지 시설도 아닌데, 혐오시설도 아니고
    (장애인 사는집이 혐오시설이면 늙은이들 모여있는 양로원이나 노인정도 혐오시설이냐)
    참 교육이 먼지를 모르는사람들 같으니라고.
    인간답게 사는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교육이다.
    장애인들을 가까이서 보고 만나고 봉사하고 같이 느끼면서
    우리 아이들이 사회 문제아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가?
    나와 다른사람을 이해할줄아는아이가 문제아가 되었다는 소리 들어보지 못했다.
    아이들 교육상 어떠하다는 것은 핑계일뿐이고
    촌에 땅가지고 있는 사람들 자기 욕심만 내세운격이다.
    이 사실을 아이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장애인은 사람취급 안해도 된다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지..."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07 14:56:19 0 삭제
    아 수정합니다.
    가해자 학생이 구속 수감중이라네요
    아래 부산일보 내용

    "A군은 폭행치사 혐의로 6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이틀째 수감 중인 상태로 정식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니 여러분 너무 흥분하지 말고 기달려 봅시다.
    쓸때 없이 학교에서 감쌀려고만 안해도 이리 넷티즌이 흥분 안한다고 봅니다.
    정의가 실현되는가 봅시다..

    난 그가해자 학생보다 주위에서 두둔하고 나서는 학교나 주위사람들이 이해안된다.
    마치 본의 아니게 사고 한건 친것 마냥 위로 한답시고...
    위로 하기전에 죽은 자의 명복부터 빌어라...
    그것이 순서이고 잘못은 잘못되로 대가를 치르고 그과정이 가해자 학생에게 뉘우치고 선하게 달라질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도록 비는것이 순서이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07 14:29:43 0 삭제
    "도 교육청에 급식불만을 제보한 학생을
    학교 측에서 학부모와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제적(퇴학)시켜 파문이 일고 있다."

    9월26일자 게시판에 올라있는 글 머리말이다.
    급식불만 제보자는 3일만에 퇴학당하고
    사람 패죽인 자는 아직 학교 다니고 있고 학교에서 감싸고 돌고.
    학교가 이렇게 썩었으니 우리의 교육에서 무었을 기대할수 있는가?
    힘없고 백없는놈은 비굴하게 머리숙이고만 살아야 하는가?
    나의 아이들이 그런 학교에 가야 하나?
    그런 선생들과 교장에게 머리숙여 인사해야 하나?
    선생눈에 아무리 착하게 보이더라도 그것이 전부라는 착각을
    남들에게 까지 호소하다니...
    자기자신을 볼줄도 모르는 수준이하의 선생에게
    배우는 어린 학생들이 불쌍하다.
    썩은 교장과 미련한 선생이다.
    얼마나 많은 그학교 학생들 머리속에 평생 각인되어 기억될것이다.
    내가 중학교 다닐때 그런 썩어 빠진 학교에 다녔고
    나도 비굴하게 다닐수 밖에 없었다라고..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07 11:40:49 0 삭제
    ???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07 00:22:26 0 삭제
    글쓰고 밑에 빈여백은 무엇인고
    그것만 없어도 주저함 없이 추천눌렀을것이다.
    추천 누르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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