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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24 16:34:36	0/6	삭제
		자성의 목소리를 꼭 댁이 들을수 있게 해야 인정받나요? 자기 눈에 안보이면 없는 세상인가요. 멀쩡한 교회에서는 벌써 이상한 교회나 목사들 욕 하는 소리가 댁 귀에 안들리는 잘못을 했어 미안 합니다. 자신이 무례하고 편협하다는 생각은 안하세요
	1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24 16:18:22	1/6	삭제
		싸잡아서 욕하는거라 난 비공감 드립니다. 저주는 상대를 정확하게 찍어서 하세요. 비대면 잘하는 사람들까지 싸 잡아서 저주 하지 말고..
	1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18 11:05:33	0	삭제
		표현이 너무 과격해서 전 비공감입니다. 왜 멀정하게 비대면 잘하고 있는 나 까지도 개신교라고 욕먹는거 같아서 그렇습니다. 분노 분노는 알겠는데 이건 너무 무례하네요 개신교 신자들중에 님의 직업과 같은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냥 개신교가 싫으면 싫다고 하세요 코로나 핑계대지 말고 욕을 해도 너무 싸잡아 모두를 저주하는것 같아서 소심한 응징해 봅니다. 릴랙스 하세요. 서로 힝들때 서로를 저주하는건 소인배가 하는 전형적인 짓거리 입니다
	1347	시국선언 [새창]	2020-12-09 17:58:25	0	삭제
		즉각 퇴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지은 죄 모두 까 발리고 책임을 하나 하나 다 지게 만들어서 국가에서 주는 밥 드시게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1346	대권 선호도 윤석열 1위! [새창]	2020-12-09 17:55:36	1	삭제
		훈훈한 기사네요 국짐당이 다음 정권에서 자꾸만 멀어지고 있는 비명이 들립니다.. 기존 텃새가 심한 국짐당이 검사출신 신참 정치인을 잘 받아들일수 있을까 싶고 무럭 무럭 잘 자라고 있는 여권 대선 주자들도 보기 좋습니다.. 사람이 오죽없으면 어디 쪽 사람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기존 정권에 반대입장이라고 마냥 좋아 하는게 안 쓰럽네요... 멀리 못갈 인물에게 잠시 인기 투표했다고 생각하세요..
	1345	검찰총장 윤석열 해임안 국민 청원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0-12-09 17:51:46	1	삭제
		동의 했씀
	1344	우리가 이긴다. [새창]	2020-11-27 12:31:26	0	삭제
		추장관님을 잘못 건든거지 엄마앞에서 아들을 건들려고 덤볐는데 엄마가 그 인간들은 그냥 곱게 놔 둘리가 없지 아마 추장관님은 사활을 걸고 지금 적폐 검찰과 전면전 중이라 추장관님한테 덤빌려면 지 목숨줄 걸고 덤벼야 될겁니다. 기레기들도 이점 잘 생각하고 덤비세요.. 쫄리시면 되지시든가 하면 됩니다. . 그것도 작전중에 하나니까요. 자괴감 가지시지 말라고...
	1343	대통령은 언제 나서죠? [새창]	2020-11-27 12:24:44	0	삭제
		윤짜장 상관인 추장관이 절차를 잘 진행하고 있는데 구지 최고 상관까지 나설 이유가 없지요.. 최고 상관이 나설 만한 중요사안이 아닌데 왜 나서야 되지요. 일개 차관급 검찰 공무원 하나에 대통령이 나서는 오지랍은 없을껍니다.
	1342	아니 기자양반!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소!!!! [새창]	2020-11-20 17:16:05	2	삭제
		ㅎㅎ 횡단보도에 우산들고 걸어가는 호랭이....
	1341	아시아인 중 일본인만 가진 특성.jpg [새창]	2020-10-28 11:16:57	0	삭제
		원숭이 맞네 맞어..
	1340	코로나의 순기능 [새창]	2020-10-15 14:00:12	9	삭제
		한반도 역사를 모르면 저딴 소리 할수 있지 우리는 공동체 의식이 강하다 위기때마다 나라 지킨다고 죽자 사자 싸우는건 민초이다. 우리 공통체에 대해 위기의식느끼면 어떻게든 해결하여 좁은 땅덩어리에서 같이 살아 남으려 한다. 그리고 그걸 공동체를 위한 배려이기도 하다. 교묘하게 한국을 폄하 하는 이런글은 조중동이 좋아 합니다..
	1339	현재 인터넷에서 논란중인 사진.jpg [새창]	2020-10-08 16:59:33	5	삭제
		분명 포장지 까지 먹어야 될거야 . 종이박스랑, 비닐이랑, 병이랑..... 아님 그냥 돈을 줄리 없잖아...
	1338	병원장의 사과를 본 의대생들 반응.jpg [새창]	2020-10-08 16:55:51	10	삭제
		그래 맞아 저 정도 패기는 있어야지 열심히 해서 내년에 시험 정직하게 치르고 의사되시길 빌어 봅니다. 비굴하면 안되지 전교 1등하는 귀하신 암기왕들인데.. 세월지나면 분별력은 나중에 저절로 커질거니 괜찮아 ..
	1337	강경화장관님의 배우자를 비난할 마음 전혀 없습니다. [새창]	2020-10-06 10:30:45	1	삭제
		공무원은 국가와 국민을 섬기는 직종이다 기득권이 아니다. 이런 생각이 당연하게 받아들여 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1336	북한 넘어가 사살된 공무원 아들 편지 [새창]	2020-10-06 10:22:29	3	삭제
		세상일은 침묵이 금일 경우와 가만히 있는게 정답일때가 많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일거수 일투족을 모두 까발리지 않고는 논쟁을 피할수 없을건데 정황상 월북이라고 심증이 굳어지고 있는 마당에 가족이라고 아버지를 위한답시고 정파적인 논락에 참여하는건 아버지를 두번 죽이는것일수 있다고 본다. 아직 어려서 그런모양인데 돌아가신 아버지일은 애석하지만 고인의 허물까지 자식이 디집어 쓸 필요는 없다고 본다. 북한군의 대처가 참 어이 없지만 국경을 몰래 넘어온 자를 경계근무하는 군인이 총 쏘는것을 우리 잣대로만 저울질 하는건 무리다. 결론이 안날거다는 거다. 죽은자는 말이 없다 죽은자는 더이상 논란거리가 되지 못한다. 아무 항변도 변론도 못한다. 시신만이라도 찾아서 장례를 치뤄드리는것이 자식이 할수 있는 최대한의 역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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