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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행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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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행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오늘 발표에 대한 반대 증거 제시(펌) [새창] 2006-01-10 15:17:15 6/7 삭제
    바보네님 진짜 아이디와 같네요
    위에글 다 안읽어 봤지요?
    2004년도 논문 의심하는것은 우리나라밖에 없다는것을 아시는지..
    논문의 사진이 조작된것을 논문전체를 싸잡아 사기로 몰아데는 우리나라가 외국에서 보면 얼마나 웃긴 짓인줄 아오..
    그리고 오늘 발표내용을 잘 분석해서 읽어 보시요
    신문 기사 제목만 읽어 보는 그런 게으름을 목소리 큰것으로 메꿀려 하지 말고
    좀더 조사해보시요 , 관련 글들도 좀 읽어보고.
    신문에 나온 기사가 모든 정보인량 착각 하지 말고
    세상을 제대로 볼줄 아는 시각을 기르란 말이요.
    황빠라고 욕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황박사가 재연하는 실험에서 실폐하면 황박사는 황빠들에게 맞아 죽소.
    내가 저놈죽이자 하고 나설것이요..
    언론이 의도하는데로 만 움직이는 자기 자신이 과연 옳은가 생각해 보시요
    언론에 그많큼 속아보고도 모르겠소...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06 18:46:07 0 삭제
    앞으로 잘 지켜 봐야한다는 예기지요..
    현재의 한국내 언론의 편파적인 기사가 얼마나 더 오래갈지 지켜봐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고요..
    43 진짜 줄기세포가 발견되었다는 미국 ABC 방송의 기사 [새창] 2006-01-06 18:46:07 6 삭제
    앞으로 잘 지켜 봐야한다는 예기지요..
    현재의 한국내 언론의 편파적인 기사가 얼마나 더 오래갈지 지켜봐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고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06 18:31:46 0 삭제
    AP 통신 글 해석해 봤어욤.. 본문해석 05/12/29 [20:31]


    The original study said Hwang's lab had created 11 lines of embryonic stem cells genetically matched to individual patients. The investigators concluded that at least nine of those lines were bogus.
    >본래의 연구에서 황우석팀은 환자 맞춤형 11개의 라인의 줄기세포를 만들었다고 말했었다. 그후 조사위는 적어도 그것들중의 9개가 거짓이라고 발표했다.

    The fraud findings cast doubt on Hwang's other work, including his claim in February 2004 to have been the first to clone human embryos and extract stem cells from them.
    >그 의심스런 발견들은 황팀의 최초로 인간 줄기세포를 복제하고 그것들로부터 세포를 추출했던 그의 2004 논문까지도 의심의 그림자를 드리웠다.

    Nobody has yet published a success in duplicating or extending that experiment. Scientists say such follow-up work is key to rooting out errors and falsehoods in scientific findings. If nobody can duplicate or extend the results of an experiment, then questions about the original findings arise.
    >아무도 아직 재 실험 재 검증에 성공하지는 않았다. 과학자들은 그러한 후속연구가 과학적 발견에서 에러와 거짓말을 찾아내는 핵심이다라고 말한다. 만약 아무도 실험결과를 재현해내지 못한다면 원래의 발견에 관한 질문들이 쇄도할 것이다.

    But the failure to confirm the 2004 Hwang research doesn't necessarily mean it was bogus, cautions Dr. Curt Civin of Johns Hopkins University Medical School, editor of the journal Stem Cells. He pointed to several obstacles to trying to do such followup work.
    >하지만 2004년 황교수의 연구를 확인하기 위한 실패가 필연적으로 그 논문이 거짓이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존 홉킨슨 의과대학 교수이자 저널스텀셀의 저자인 Dr. Curt Civin은 그러한 후속연구들을 시도하는데 여러가지 장애물을 지적했다.

    Such attemps are off-limits in many U.S. labs because the government restricts federal money for human embryonic stem cell experiments, he said. Labs that depend on federal money cannot use it to create new embryonic cell lines as Hwang claims he did.
    > 그러한 시도들은 많은 미국의 실험실에서는 제한된다. 왜냐면 정부가 인간 줄기세포 실험에 대한 주정부 자금을 제한하기 때문이다. 그는 연방 자금에 의존하는 연구실들이 그것을 새로운 줄기세포 셀라인을 만드는데 사용할 수 없다고 말한다. (황교수팀이 한것 처럼),

    The federal policy dampens the possibilities for followup work in other countries because "a lot of countries look to us for guidelines on what they should do," Civin said.
    > 주정부 방침은 다른 나라에서 하는 후속연구들에 대한 가능성들을 저하시킨다. 왜냐면 많은 나라들이 우리에게서(미국을 지칭하는거 같음) 과연 그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찾기 때문이다.

    What's more, few labs are prepared technically to do such work, he said.
    "If it were something that was important and could be done by many labs, and was not prohibited," he said, many scientists would have attempted it by now.
    > 더욱이, 소수의 연구실들은 그러한 연구를 할만한 기술적 준비가 되어있다.
    만약 그것이 중요했고 많은 연구팀에 의해 끝마쳐 졌었다면, 그리고 금지되어 지지 않았다면,
    많은 과학자들이 그것을 지금껏 시도 해왔을 지도 모른다.

    John Gearhart, also a Hopkins researcher, said another impediment is that Hwang's lab has not shared enough details of its technology to allow other labs to duplicate it. And apart from technical acumen, few labs in the world have permission to do work that would build on the Korean report, he said.
    > 홉킨슨의 또다른 연구자인 John Gearhart는 말했다. "그외 다른 장애물은 황교수팀이 그들의 기술의 자세한 사항들을 다른 연구소들이 그것을 재연구 할수 있게 충분히 공유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술적인 둘째로 치더라도 소수의 연구소들만이 한국의 연구보고에 대해 검증할수 있는 허가가 있다(?!)."

    Maybe some labs have tried and failed but kept quiet about it, Civin said, because the scientists "didn't feel like saying they weren't as good as the South Koreans."
    > 아마도 어떤 연구소들은 한국의 그것만큼 잘할 수 없다라고 말하기 싫어서 그것에 대해 침묵지키는 것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

    퍼온글입니다.....

    41 진짜 줄기세포가 발견되었다는 미국 ABC 방송의 기사 [새창] 2006-01-06 18:31:46 9 삭제
    AP 통신 글 해석해 봤어욤.. 본문해석 05/12/29 [20:31]


    The original study said Hwang's lab had created 11 lines of embryonic stem cells genetically matched to individual patients. The investigators concluded that at least nine of those lines were bogus.
    >본래의 연구에서 황우석팀은 환자 맞춤형 11개의 라인의 줄기세포를 만들었다고 말했었다. 그후 조사위는 적어도 그것들중의 9개가 거짓이라고 발표했다.

    The fraud findings cast doubt on Hwang's other work, including his claim in February 2004 to have been the first to clone human embryos and extract stem cells from them.
    >그 의심스런 발견들은 황팀의 최초로 인간 줄기세포를 복제하고 그것들로부터 세포를 추출했던 그의 2004 논문까지도 의심의 그림자를 드리웠다.

    Nobody has yet published a success in duplicating or extending that experiment. Scientists say such follow-up work is key to rooting out errors and falsehoods in scientific findings. If nobody can duplicate or extend the results of an experiment, then questions about the original findings arise.
    >아무도 아직 재 실험 재 검증에 성공하지는 않았다. 과학자들은 그러한 후속연구가 과학적 발견에서 에러와 거짓말을 찾아내는 핵심이다라고 말한다. 만약 아무도 실험결과를 재현해내지 못한다면 원래의 발견에 관한 질문들이 쇄도할 것이다.

    But the failure to confirm the 2004 Hwang research doesn't necessarily mean it was bogus, cautions Dr. Curt Civin of Johns Hopkins University Medical School, editor of the journal Stem Cells. He pointed to several obstacles to trying to do such followup work.
    >하지만 2004년 황교수의 연구를 확인하기 위한 실패가 필연적으로 그 논문이 거짓이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존 홉킨슨 의과대학 교수이자 저널스텀셀의 저자인 Dr. Curt Civin은 그러한 후속연구들을 시도하는데 여러가지 장애물을 지적했다.

    Such attemps are off-limits in many U.S. labs because the government restricts federal money for human embryonic stem cell experiments, he said. Labs that depend on federal money cannot use it to create new embryonic cell lines as Hwang claims he did.
    > 그러한 시도들은 많은 미국의 실험실에서는 제한된다. 왜냐면 정부가 인간 줄기세포 실험에 대한 주정부 자금을 제한하기 때문이다. 그는 연방 자금에 의존하는 연구실들이 그것을 새로운 줄기세포 셀라인을 만드는데 사용할 수 없다고 말한다. (황교수팀이 한것 처럼),

    The federal policy dampens the possibilities for followup work in other countries because "a lot of countries look to us for guidelines on what they should do," Civin said.
    > 주정부 방침은 다른 나라에서 하는 후속연구들에 대한 가능성들을 저하시킨다. 왜냐면 많은 나라들이 우리에게서(미국을 지칭하는거 같음) 과연 그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찾기 때문이다.

    What's more, few labs are prepared technically to do such work, he said.
    "If it were something that was important and could be done by many labs, and was not prohibited," he said, many scientists would have attempted it by now.
    > 더욱이, 소수의 연구실들은 그러한 연구를 할만한 기술적 준비가 되어있다.
    만약 그것이 중요했고 많은 연구팀에 의해 끝마쳐 졌었다면, 그리고 금지되어 지지 않았다면,
    많은 과학자들이 그것을 지금껏 시도 해왔을 지도 모른다.

    John Gearhart, also a Hopkins researcher, said another impediment is that Hwang's lab has not shared enough details of its technology to allow other labs to duplicate it. And apart from technical acumen, few labs in the world have permission to do work that would build on the Korean report, he said.
    > 홉킨슨의 또다른 연구자인 John Gearhart는 말했다. "그외 다른 장애물은 황교수팀이 그들의 기술의 자세한 사항들을 다른 연구소들이 그것을 재연구 할수 있게 충분히 공유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술적인 둘째로 치더라도 소수의 연구소들만이 한국의 연구보고에 대해 검증할수 있는 허가가 있다(?!)."

    Maybe some labs have tried and failed but kept quiet about it, Civin said, because the scientists "didn't feel like saying they weren't as good as the South Koreans."
    > 아마도 어떤 연구소들은 한국의 그것만큼 잘할 수 없다라고 말하기 싫어서 그것에 대해 침묵지키는 것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

    퍼온글입니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06 18:25:47 0 삭제
    지난번 서울대 조사위가 발표한 DNA불일치 발표는 8개 세포주를 검사 했다는 얘기다.
    한나병원에서 온 난자로 만든 14 15 16 에 대한 이야기는 빠져있다.
    그동안 국내 일부 언론에서 " 일부 세포주가 진짜 줄기세포로 드러나서 조작위가 당황하고 있다." 는 얘기가 나왔고
    외국 ABC 방송에서 줄기세포 유전자 일치 보도를 했다는 거 봤는데
    이는 14 15 16 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다.
    며칠동안 조작위는 이걸 어떻게 하나 모의하다가
    진짜로 드러난 14 15 16 얘기는 쏙 빼고
    나머지만 발표한 것이다.
    아마도 그들은 8개 세포주에 대한 결과만 발표한거에 대해서
    논문 올릴 당시에 8개 세포주만 완성됐고 나머지 3개는 완성되는 중이었다는 주장을 하는것 같다.
    그러면 원천기술이라도 있다고 발표해야 하는데 그 얘긴 쏙 빼고 있다.
    - 퍼온글입니다--
    39 진짜 줄기세포가 발견되었다는 미국 ABC 방송의 기사 [새창] 2006-01-06 18:25:47 11 삭제
    지난번 서울대 조사위가 발표한 DNA불일치 발표는 8개 세포주를 검사 했다는 얘기다.
    한나병원에서 온 난자로 만든 14 15 16 에 대한 이야기는 빠져있다.
    그동안 국내 일부 언론에서 " 일부 세포주가 진짜 줄기세포로 드러나서 조작위가 당황하고 있다." 는 얘기가 나왔고
    외국 ABC 방송에서 줄기세포 유전자 일치 보도를 했다는 거 봤는데
    이는 14 15 16 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다.
    며칠동안 조작위는 이걸 어떻게 하나 모의하다가
    진짜로 드러난 14 15 16 얘기는 쏙 빼고
    나머지만 발표한 것이다.
    아마도 그들은 8개 세포주에 대한 결과만 발표한거에 대해서
    논문 올릴 당시에 8개 세포주만 완성됐고 나머지 3개는 완성되는 중이었다는 주장을 하는것 같다.
    그러면 원천기술이라도 있다고 발표해야 하는데 그 얘긴 쏙 빼고 있다.
    - 퍼온글입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03 10:29:00 0 삭제
    댓글 단다는 것이 잘못되었네요
    윗글은 동네수첩(PD수첩 페러디)에 관한 글입니다.
    첨 올린 글이 되버렸네요..
    37 일반신문기사를 많이 보신분은 꼭봐야할 것 [새창] 2006-01-03 10:29:00 5 삭제
    댓글 단다는 것이 잘못되었네요
    윗글은 동네수첩(PD수첩 페러디)에 관한 글입니다.
    첨 올린 글이 되버렸네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01 00:11:21 0 삭제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09 18:02:19 0 삭제
    요즘 국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한국이 싫어진다.
    황교수를 차라리 외국으로 내보내서 외국에서 연구하도록 하는것이 차라리 더 나을것 같다.
    최소한 과학적성과는 이룰테니까.
    지금도 세상에 다른어디에선가는 밤새워 연구하고 있는데 우리는 니말이 맞다 아니다. 진실을 가리자 , 검증을 하자 도데체 누굴위한 검증이냐 말이다.
    내말이 맞다는 것을 검증하기위해 그 엄청난 손실과 상처를 안아가며 해야 하는일인가 ?
    지금은 워낙이 사안이 크게 되어 이젠 검증을 하지 않을수도 없는 지경이 되었다.
    이것은 누구를 위한것인가?
    차라리 황교수팀을 해외의 다른나라에 보내서 조용히 연구만 하게 해줘라
    외국에 있는 우리나라 과학자들은 앞으로 절대로 고국가서 연구 하겠다는 말 안할거라 본다.
    국내에는 너무나도 환경이 열악하다. 공부하기도 열악하지 연구하기도 열악하지..
    한국에 살수밖에 없는 입장이지만 정말 현실이 가슴아프게 한다.
    검증이고 머고 하여간 하게 될것 같은데 결과 나오면 거짓을 말한자는 활복 자살해야 한다 . 관련자, 주도자 모두 활복자살해야 한다. 그정도 각오없이 벌인일이라면 지금도 늦지 않았다 혼자만 활복해라.
    정치인들이 국민들 분열시키더만 이제는 언론에서 까지 국민들을 분열시키고 있다. 모두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무슨짖이라도 할것같다.
    우메한 국민인가? 아님 민심이 천심인가?
    지식인의 가면을 쓰고 세치 혀로 국민을 희롱하는것인가?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07 11:13:55 0 삭제
    황우석 신화는 아직 시작도 안했다. 근데 자꾸 씹어데는것은 이유가 무었이냐 말이지..
    논문하나가 신화가 아니다. 연구성과가 일반화 되어 실질적인 가치가 나타날때 비로서 신화이다. 황우석 신화란 말도 언론 이 만들고 황우석 죽이기도 언론이 하고 있다. 황우석교수가 언제 언론에 떠들어 달라고 광고 부탁한적 있느냐.
    그리고 국민들 대다수가 우리나라 과학자 한명이 어떤 특정분야에 최정상에 달리고 있다는것을 알뿐이지 황우석 교주를 신봉하는 신흥종교가 생긴것이 아니란 말이다. 연구성과로 검증받겠다는 말이 얼마나 지금의 상황에서 적절한 말인가?
    빠르게 연구의 발전을 보이고 있는 외국의 다른 연구소들을 생각하면 더 발전된 연구성과를 내놓으면 모든것이 해결되지 않는가?
    과학자들 앞에서 마치 원시인처럼 못믿겠다며 증명하라고 소리질러데는 일부 여론은 언론이 특유의 기사거리와 논쟁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작당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이다. 과학자들은 연구만 열심히 하면된다. 자기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야 진정한 자기 모습을 보일수 있다. 누가 더 잘났고하는식으로 모든것을 자기 판단기준으로 상대방을 끌어 앉힐려 하지 말라. 이제 신동하나가 태어났다고 야단인데 그 신동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것과 무었이 다른가? . 음모론이 자꾸 나오는 이유가 여기 있다고 본다.
    결과적으로 첨에 mbc가 생각한데로 되던 안됐던 결과는 마찬가지인것이다.
    한국과학계의 치명적인 타격을 받는다는것이다. 국익을 자꾸 거론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오직 패자와 상처만이 남을수 밖에 없는일을 mbc는 어떤 사명감?을 가진듯이 밀고 나갔다. mbc에서는 황교수가 연애인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았고 알권리라는것을 내세워 국민들이 별로 알고싶어하지도 않는 것을 혼자 엉금엉금 잘 기어가는 거북이 뒤집어 보여주듯이 알아보고 아니면 다시 원위치로 뒤집어 주면 된다고 생각한것 같다. 우리가 진정 알아야 할것은 황교수의 연구가 진정 어떤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세계적으로 이러한 연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어떻게 나아갈것인지. 또 우리가 앞으로 할수 있는일과 해야할일이 무엇인지 알려주기를 먼저 바랐다. 근데 다분히 악의적인 의도만으로 시청률에 눈이 멀어 문제화에만 열을 올리는 유치하고 치졸하며 유아적인 방송을 내보냈던거 아닌가 말이지. ..
    우리모두 좀더 열심히 살자..
    그라고 떳떳하게 살자.
    언론은 그렇게 살수 있는 세상만들기에 좀 동참 좀 해라.
    모든 언론이 마치 신문의 스포츠나 연예관련 면같이 변하는것 같다.
    그라고 기자나 pd나 수준좀 높여라.
    권력과 기득권에만 관심두지 말고,
    진정한 신성한 언론인으로 살아라
    난 개인적으로 교육자, 정치인, 언론인은 성직자들 처럼
    자기일에 신성한 의미를 부여하며 살수 있는 청렴한 사람이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들 모두가 여러방면에서 너무나도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서로 격려해주고 국민을 격려해주는 교육자, 정치인, 언론인..
    과연 없단 말인가. 아님 되기 싫다는 건가?
    돈벌이 할려고 교육자, 정치인, 언론인 하는 사람은 하루빨리 이민가든지 맘고쳐 먹고 다른직업 찾길 바란다.
    그런 당신들은 존재자체만으로도 다른이들에게 죄악이 된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06 10:41:22 0 삭제
    mbc책임 못집니다.
    책임질 생각하고 이제까지 그짓해겄습니까?

    이참에 pd수첩팀을 일본에 보내서 검증좀 하라 하지요.
    일본 논문 못믿겠는데요?

    32 엠비씨 책임져라.. [새창] 2005-12-06 10:41:22 5 삭제
    mbc책임 못집니다.
    책임질 생각하고 이제까지 그짓해겄습니까?

    이참에 pd수첩팀을 일본에 보내서 검증좀 하라 하지요.
    일본 논문 못믿겠는데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24 11:07:50 0 삭제
    너무 리얼하여
    군사보안에 해당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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