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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행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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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행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정운찬총장, 문신용 서울대 동기분의 글 (펌) [새창] 2006-01-11 21:38:18 1 삭제
    낚시글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내용은 맞구만
    틀린예기 없는것 같아 보이는데
    낚시도 저정도면 굉장한 수준 아닌가요
    난 이제까지의 복잡한 진행사항을 조리있게 요약한것을 보고 수준이 좀되는 사람으로 보이구만..
    59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이게 내조국 대한민국의 현실이냐? [새창] 2006-01-11 21:33:34 3 삭제
    영롱이가 가짜라는 예기는 또 어디서 들었나요? 언론에서 제목만 보고 의혹재기한 내용을 전부 확인된것같이 알고 계신것은 아닌가요
    혹시 배반포니 배양이니 하는 단어의 뜻은 조금이라도 아시고 계신가요?
    2004년 부터 있어온 사진 조작에 대한 김선종연구원 논문에 대하여서도 아시나요?
    10%배반포 생성에 성공했다고 예기한 조사위원장 예기가 무슨뜻인지 아시나요.
    조사위 보고서에는 황박사 기술이 가짜라는 예기가 없다는것도 아시나요?
    황박사의 기술이 지적소유권을 행사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조사보고서 내용은 아시나요?
    황박사 소유라는 18만평이던가 하는땅 오늘 검찰이 조사하니 머니 하는 땅이 10여년전 예기라는것도 아시나요?
    김선종 연구원이 자살기도 했었고 그기록이 미국 병원에 남아 있다, 또 미국에서 영주권이 없으면 맹장수술함번 하는데도 의료보험 안되서 몇만달러 필요하다는 예기는 어디서 귀동냥으로 들어본적은 있나요?

    도대체 알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지 궁금하고 님께서는 일체의 모든 의심없이 이모든것을 신문지상에서 떠드는 예기중에 제목만이 의도하는 것데로 믿는다는 예긴가요?

    믿고 살아가는 좋은 사회이면 좋겠지만
    이것은 국익에 관련된 문제이고 언론이 국민을 기만하고 어떤 의도한데로 끌고갈려는 불순한 움직임이 안보이는가요.

    제발 신문읽으려면 전체를 다읽고 그와 관련된 자료들도 좀더 찾아보고
    비판해 주세요.

    인터넷에 돌아 다녀보세요. 바쁘신 분은 어쩔수 없지만 관심만 있다면 얼마시간 투자 하지 않더라도 각 분야의 네티즌과 외국의 관련업종에 계신분들의 글을 보고 한번 평가 분석 해보세요, 그것이 막 귀찮고 짜증스럽겠지요..
    그러니 보여주는 신문기사제목만 보게 되는겁니다.
    그러니 남들보다 좀더 알아보고 분석해보고 하는 말을 너무 비판만하지는 마세요. 저도 너무 비판만 한것같아 죄송합니다..
    58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이게 내조국 대한민국의 현실이냐? [새창] 2006-01-11 21:18:17 1 삭제
    좀더 알아보고 다시 글올려주시고요 띄어 쓰기는 좀 하세요
    읽는다고 고생 했습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11 18:32:25 1/6 삭제
    황빠들은 황교수가 진실하고 실제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황교수가 사장되는것이 옳습니까?
    황교수는 황빠들이 판단하기는 양심적이며 특허권이나 기타 이권을 국민의 소유로 못박았을정도로 믿을수 있는 과학자라고 보는것이지요.
    근데 곰은 재주만 부리고 실지 경제적 이권과 가까와 지는 시점에 황교수를 재거한다는 의미는 어떤 의미로 들리십니까?

    결론적으로 황빠들은 조사위에서 예기한 못믿겠다는 기술의 유무를 재현실험을 통해서 보여주고 그에 따라 진퇴를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근데 아마도 재연하는 실험에서 성공 못하고 사기친게 들어나면 아마 황빠들한데 맞아죽을꺼라 봅니다..

    황까는 내가 볼때 나쁜놈은 사라져야 된다는 논리와 나쁜놈땜에 이렇게 시끄러운것이 싫은 모양입니다. 그래서 황까에 해당하는 글들을 보면 집요함과 논리성이 떨어집니다. 황빠들은 사명감을 가지는 반면에 황까는 귀찮니즘을 가지는것 같습니다.

    이런 글 올려도 황빠로 취급받습니다.
    그래도 전 상관없습니다.
    난 내가 보는 관점에서 좀더 세상을 정확히 볼려는것 밖엔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열받는것은 언론이 국민들을 가지고 놀려고 하는것 같아 화가 나기도 하고요...
    56 [국제] 네이처, “배반포 형성 기술 의미 있어” [새창] 2006-01-11 17:54:39 0 삭제
    그냥 뉴스 올려논걸 반대 누르는 사람 심보가 궁금하다.
    단순한 사람인가? 그냥 지 기분으로 사람매도하는...
    외국 기사보고 반대는 왜 눌러...
    55 정운찬총장, 문신용 서울대 동기분의 글 (펌) [새창] 2006-01-11 17:50:38 0 삭제
    서울대출신이 맞으신것 같습니다. 복잡하게 보였던 사태를 간단히 정리하신것 보니... 도움되었읍니다...
    54 정운찬총장, 문신용 서울대 동기분의 글 (펌) [새창] 2006-01-11 17:50:38 4/6 삭제
    서울대출신이 맞으신것 같습니다. 복잡하게 보였던 사태를 간단히 정리하신것 보니... 도움되었읍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10 19:00:43 0 삭제
    둘다 마찬가지구만..
    태권도 하는 어린애하고 중국무술하는애는 중국에서 잘한다고 유명한 애하고 대결이 되나?
    중국애도 잘 못맞추구만 뒤로 빠지면서 방어하는것에 공격 성공시킬 확률은 거의없지. 공격하는 동작만 취하면 뒤로 가버리는데 성공할리 없잖아..
    52 역시 서울대학이다.....(서울대 출신들은 자랑스럽겠다) [새창] 2006-01-10 18:54:25 5 삭제
    뉴캐슬의 기술은 체세포 복제가 아닌 일반 사람의 배아줄기세포를 복제한것입니다.
    즉 수정란 배아줄기세포를 형성하고 그 수정란 배아줄기세포를 가지고 난자에 넣은것으로써
    이것은 황교수의 체세포 배아복제줄기세포와는 하늘땅차이나는 기술입니다.

    그야말로 환자의 피부(체세포)를 가지고 복제를 해야지 환자맞춤형이지 않겠습니까?
    뉴캐슬의 방식대로라면
    환자와 환자의 배우자 유래의 수정란으로부터 (복제가 아닙니다.) 수정란 유래 배아줄기세포를 추출하고 그 환자와 환자배우자 유래의 수정란 줄기세포를 복제한것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환자맞춤형이 아니라 환자와 환자배우자 중간적인 복제배반포입니다. 전혀 환자 맞춤형이 아니지요.

    어불성설입니다.

    - (펌) www.sppo.go.kr 국민의 소리 -
    51 오늘 발표에 대한 반대 증거 제시(펌) [새창] 2006-01-10 18:44:07 0 삭제
    많은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을 좀 상세히 아시는 분이 반대글 남겨 주시는거 더욱 감사합니다.
    그냥 욕만 하시고 가시는 분은 좀 그렇고
    저도 공부 좀 되게 아시는 내용은 글 남겨서 공유합시다.
    50 PD수첩에서 제기한 박을순연구원의 난자제공 진실 [새창] 2006-01-10 18:27:06 1 삭제
    난 이글에서 황박사가 동행해서 병원가서 난자체취했다는 부분이
    황박사가 연구원이 제공하겠다는 의사에 따라 혼자 가서 난자 체취하고 오게 하는것이 미안해서 같이 가준것으로 보인다
    아닌가?
    49 역시 서울대학이다.....(서울대 출신들은 자랑스럽겠다) [새창] 2006-01-10 18:14:59 10 삭제
    반대하시는 분들 글 좀 남겨주세요...
    욕부터 하지 마시고...
    내가 보기에는 틀린말 한것은 아닌것 같구만..
    48 하나만 물어봅시다. 아직도 당신은 황교수를 옹호합니까? [새창] 2006-01-10 18:07:19 3/4 삭제
    대답부터 합니다

    이제는 확신까지 섭니다.
    전에는 긴가민가 했는데
    발표 내용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누구누구는 살려주기 위한 맞춤형 발표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돌연변위예기가 가장 클라이 막스라고 생각합니다.
    세포가 돌연변위했다...
    요거 요거 걸작 아닙니까?
    47 이것도 경악할 일이다 ."황우석 교수, 여성 연구원과동행난자채취 [새창] 2006-01-10 18:02:58 0 삭제
    도대체 기사 내용과 제목이 일치 하지 않는다
    강제로 난자체취 했다는 예기도 없고
    황박사가 직접동의서를 받았다는것이 무었이 잘못인지도 모르겠다
    동의없이 난자체취 했다는것은 아니지 않느냐
    난 이글이 좀 와전된 표현을 하고 있어서 반대먹은것이 아닐까 한다.
    난 추천도 반대도 할 사항이 아님을 밣힌다.
    46 원천기술의 유무 [새창] 2006-01-10 15:26:41 1 삭제
    신문에서 다 알려주던가?
    신문만 들고 믿으니 이런 일이 생기게 되었다고 봅니다.
    신문은 기자가 쓰는것이고 기자의 의도데로 왔다갔다 합니다.
    적당히 축소하기도 하고 과장해서 쓰기도 하고..
    2004년 논문에 대해서는 외국기사를 찾아보심이..
    당체 우리나라 신문은 외국기사(2004년 논문에 대한 외국 실험사례)에 대해 전혀 말안하데요..
    증거를 데라면 황빠들 많이가는데 함 가보세요 관련 자료 많이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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