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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간행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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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행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0 송전탑과 건강 [새창] 2014-06-11 20:50:17 0 삭제
    하루 24시간 전기장판(그냥 코일들어있는거)에 누워있어 보세요.
    당신도 겁날겁니다.
    하루만 누워자고 일어나도 밤새시달린것 처럼 몸이 무거워지는데
    24시간 365일 그러고 있음 죽어요...
    송전탑 주변에 휴대폰 사용해보시면 바로 압니다...
    일단 송전탑이 건강에 무해하다는 건
    함부로 말할 사항 아닙니다.
    적어도 자기가 거기 대신살거 아니면
    그러면 안되지요
    당장에 아이들에게 미칠 영향은 어른과도 다르잖아요..
    689 북한에 석유 매장량이 전세계3위? [새창] 2014-06-11 20:41:23 0 삭제
    정말 석유가 저만큼있다면 우린 긴장해야함
    아시아의 가장 부자나라가 북한이 되는거고
    그럼 우린 북한에 흡수통일 되기를 갈망할지도 모릅니다
    물론 김씨 일가와 독재정권이 아닐경우에 말입니다.
    국방력도 우리는 북한에 새발의 피로 바뀔꺼고요..
    미국이 지금처럼 북한의 외교적으로 압박하지도 못하지요...
    설령 석유가 있다해도 저정도는 분명아닐겁니다.
    688 어느 도서관 일1베충의 절규.JPG [새창] 2014-06-11 20:31:20 1 삭제
    햇빛정책의 효과는
    북한주민들이 통일의 대상이 남한이
    아니라
    자기들이란것을 알게하는것이다.
    어디로 흡수되어야 하는지
    이미 북한 주민들은 알고 있다
    남한을 깨부수고 우리가 뺏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만드는게
    지금 새누리가 하는짓이다.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20:26:48 0 삭제
    병신들
    직업군인은 자기돈으로 총사고 군복사냐
    글 꼬라지가 딱 어린 티가 나네.
    이건희가 누릴 공짜 버스가 아까워서
    한달 용돈 10만원도 안되는 할배들 버스비 받아야 겠냐.
    복지는 있는사람들에게는 별 해택이 되지도 않지만
    없는자에게는 큰 해택이 된다.
    절대다수의 중산층이하의 사람들이
    왜 상류층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
    어려서 그럴꺼라고 본다.
    정신연령이전에 용어적인 이해도 없는상태에서
    줏어 들은 말로 지껄이고 있는거다..
    686 “정치도 결국 인간이 하는 일이기에 인간에 대한 예의에서 시작돼야" [새창] 2014-06-11 15:13:46 2 삭제
    잘한건 잘했다 해야지
    잘못 안할거 아닙니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685 우리나라 관람 문화는 쓰레기 같네요.(특히 자녀 있는 분들) [새창] 2014-06-11 15:09:53 0 삭제
    딴건 아닌데
    아쿠아리움에서 플래시 터트리고 사진찍어건 죄송합니다.
    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15:03:11 0 삭제
    나이가 젊으시면 여행이 남는거 같네요
    가세요..
    부럽습니다.
    683 맘잡고 기말고사 공부하고 있었는데 ... [새창] 2014-06-11 15:01:43 0 삭제
    발가락양말이 정답입니다.
    한번 발가락 양말에 길들여지면
    일반 양말은 그냥 천쪼각으로 보임.
    배우성용도 발가락양말
    노무현 대통령도 발가락양말..
    좀 젊은 사람도 신어보세요..
    난 군 제대하고서 부터 신어서 주욱 애용하고 있습니다.
    682 119한테 가운데 손가락 [새창] 2014-06-11 14:59:08 13 삭제
    미개하군요.
    저런사람을 두고 미개하다해야지요..
    681 최화정 시집갔나요? [새창] 2014-06-11 14:47:25 0 삭제
    남자가 5번정도 밥을 사면 여자도 5번정도 밥사야지요.
    서로 동등하지 않으면 사귀지 마세요
    자존심문제지 얻어 먹을 이유 있나요?
    밥사는데 무슨 차별이 필요합니까?
    밥얻어 먹고 머 딴걸로 갚습니까?
    680 송영길씨 이제 가발좀 벗으세요.. [새창] 2014-06-11 13:48:33 0 삭제
    탈모진행중이라 옆머리로 위장하고 다니는중입니다.. ㅎㅎ
    저도 좀 고통스럽습니다..
    679 [익명]사진) 아빠라는 사람이 너무 무서워요 [새창] 2014-06-11 13:39:53 1/35 삭제
    경찰신고 말하시는 분 많으신데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할수 있습니다.
    문제 해결을 경찰에게 맞기겠다는.. 문제해결이 아니잖습니까?
    반대로 자식이 칼들고 용돈 내놓으라고 캥판치면 경찰 불러야 하나요
    가족문제는 가족이란 전재하에 가족끼리 해결해야 합니다. 일부 외부에 조언이나 치료는 받을수 있지만
    경찰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경찰을 불러서 법으로 해결할 정도면 가족이 아닌 서로 남남입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냥 독립해서 따로 살아가세요.
    서로 가 서로의 인생에 관여하지 않게 말입니다.
    가족문제입니다. 좀더 가족적인 해결방법이 필요하고 봅니다.
    678 [익명]사진) 아빠라는 사람이 너무 무서워요 [새창] 2014-06-11 13:26:32 3/31 삭제
    사람은 한번산다
    그래서 모든게 첨해보는거다
    청소년기도 처음 격는거고
    아버지도 첨 해보는거다
    처음에는 실수가 있다

    지난번에 중학교 다니는 딸에게 한 말입니다.
    그다음에 이렇게 얘기했다
    "니도 힘들제?
    아빠도 아빠첨하고 딸 처음 키워봐서 그런지
    좀 힘들다.
    좀 도와도!"

    서로 대화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대화없이 어떤 평가도 온전한 평가일순 없습니다.
    부모라고 자식한테 주기만 해야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자식이라도 받기만 하는건 아닙니다.
    상호 동등해야 한다고 봅니다.
    실제 동등할순없지만
    최소한 생각이라도 그렇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부모에게 자식은 다키워서 덕볼려는게 아닙니다.
    성장하는과정에서 느끼는 기쁨 보람 머 이런겁니다.
    자식은 잘 성장해주는것만으로 부모에게 진 빛을 갚는거라 봅니다.

    서로 대화방법을 기회를 가지지 못했다면 먼저 그것부터 찾으세요
    수행평가 준비한다고 바쁘겠지요.
    근데내가 한 50년 가까이 살아보니
    그런거 별로 중요한것 아닙니다.
    잃어 버린 추억, 후회로 가득한 순간들, 행복을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쳐왔던 시간들...
    이런게 더 중요합니다.
    공부할때도 그게 행복하다고 생각되게 하세요
    큰 먼가를 위해서 지금 참고 노력하는것이 즐거워 져야 행복하게 살고 있는겁니다.
    나만 행복해서는 안됩니다.
    적어도 가족안에서는 서로 행복하게 배려해야합니다.
    어른이 어린 자식에게 배려해야한다는 생각 버리세요
    그 생각을 버리고 어린 자식도 어른 부모를 배려해야된다고 생각하세요
    그럼 편해 집니다. 그리고 딴것들이 보입니다. 느껴집니다.

    서로 충돌이 일어날때는 그 원인을 찾는노력을 해야합니다
    다시 재발을 막을방법은 이것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수행평가 보다 더 중요한게 글쓴이의 성장입니다.
    아버지를 고치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런 일을 격고 대처해 나가는 자기자신이 중요합니다
    성장은 자극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아버지도 사실 지금도 성장중인 인간일뿐입니다. 본인이 인지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힘든일을 격게될때 그일로 인해서 인생이 끝나는것도 아닌데 마치 끝난것 처럼 절망합니다.
    일어나지 않을일을 걱정하는것과 같습니다
    신은 우리에게 견딜수 있을만큼의 고난을 준다고 합니다.
    고난은 자신을 성장시키라는 메세지 입니다.
    자신과 주변에 있는이가 같이 성장할수있는 기회가 되면 가장 좋은것이지요

    중년남성 아버지들중에 상당수가 예비적인 알콜중독자입니다.
    왜 그런지 잘 이해 안되실거지만
    후회로 가득찬 인생을 돌이키기기에 이미 시간이 늦었다는 생각.
    잘 부양하고 있지도 않으면서 아내와 자식에 대한 부담감, 미안함 .
    이것들이 자기자신에게 화가 나서 그런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중년의 아버지들 지금 최악의 위기라고 보면 됩니다
    장기적인 경재 불황끝에 오고 있는 심각한 양극화 현상...
    쉬운말로 돈벌어와야하는 아버지가 돈벌기가 너무 힘들다는겁니다.

    가정에 사랑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부모는 자식 무조건 사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식도 무조건 부모 사랑하고 있습니다.
    근데 서로 짝사랑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난 사랑하고 있는데 사랑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근본원인은 이거일 가능성이 가장큽니다.
    677 박 대통령 “이제 모든 국민께서 일상으로 복귀해주시길” [새창] 2014-06-11 12:25:12 0 삭제
    일상으로 복귀여부는 국민이 정한다
    676 윤창중 민경욱 윤두현 문창극, 언론인들 자꾸 기용하니 이분도 기용할 듯 [새창] 2014-06-10 18:32:35 1 삭제
    이걸 노리고 지금 노력중인가 ?
    언젠가는 자기가 등용되지않을까하는 기대심으로
    그 어려운 싸움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주어 없음(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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