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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0	[BGM] 연애세포를 잃어버린 결혼없는 청춘들.jpg [새창]	2014-07-24 17:19:50	1	삭제
		그래서 슬프네....... 그리고 미안해...... 난 이런 시대가 올쯤에 아무것도 가진것없이 꿈에 그리던 여자를 만나(첫눈에 반한..) 결혼하고 성격더러운 첫째 딸과 영혼이 자유로운 아들을 두었으니 은행 대출이 많아도 행복하니.. 오리지널 오유인들에게 미안해...
	719	[BGM] 연애세포를 잃어버린 결혼없는 청춘들.jpg [새창]	2014-07-24 17:17:39	0/22	삭제
		오유의 존재이유가 된다. 일베의 존재이유도 되지 않을까?
	718	독일에서 자동차시장 판도가 바뀔만한 괴물 전기차가 나왔습니다. (기사펌) [새창]	2014-07-24 10:56:04	7	삭제
		결론은 세금과 이익입니다. 지금 차량기름값에 차지하는 세금비중을 생각해 보세요 전기차 베터리 저정도 용량 안되도 상용화 할려면 벌써 했습니다.. 막강 정류업체와 정권이 만나면 아마 저게 우리나라에서 개발되었으면 사장된다고 봅니다. 그많큼 우리나라와 일부 국가에서 상용화 되기에는 아직 너무 먼길을 가야 한다고 봅니다...
	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10:47:19	1	삭제
		도주하는 그 긴박한 와중에 술안먹는 사람이 술생각나서 술취해서 저체온으로 죽는다. 삶을 포기 했다는 얘기인데 삶을 포기할 이유가 없으니 그 이유까지 나오기 시작하는것이(이것은 정황증거) 술사고 수크알렌병 챙기고 언제 부터 수크알렌이 건강보조가 아닌 필수 약물이 되었나 생각해 보세요. 정황증거보다 물증으로만 재판결론나는게 우리 나라라고 누가 그러던데.. 결론은 적당하게 정황증거와 물증으로 끼워 맞추고 있다고 봅니다. 이유는 다른 경우의 수를 아예 배재하고 결론부터 얘기 한다는거.. 국민을 미개하게 본다는거지요...
	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10:13:45	1	삭제
		진짜 노숙자일경우 더 신빙성이 있는 논리가 적용될수 있다고 보는게 대부분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증거 조작에 대한부분은 지금 우리 국민들이 가지는 검경의 신뢰도를 말해 주는거고 아니 이번 정권에 대한 신뢰도 이지요.. 북한 위협이 없는 사항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이정부에 가지는 신뢰도는 바닥입니다. 여론공작정치의 핵심양념(msg)인 북한위협이나 빨갱이논리가 가해지기 전까지는 말이지요..
	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10:08:43	1	삭제
		억지 부리고 싶진 않지만 가능은 하다는게 위에 전문가의 의견이면 100% 확신에 찬 검경의 논리는 거의 시나리오 수준입니다. 여러시나리오중에 입맛에 맏는거 하나 골라서 그길로 가겠다는거로 보입니다..
	714	유병언? 숨진지 6개월? [새창]	2014-07-22 10:40:17	0	삭제
		또한번의 무리수를 두는중인것 같다.. 모든일은 의혹으로 몰아가는 이유가 멀까... 국민을 바보로 알아서 일까 아님 의혹이나 논란거리로 만들어 지치게 만들려는 속샘인가? 막강 재력가가 아무리 도피중이라도 노숙자 컨셉.. 18일 만에 백골상태로 부패했다는것도 억지고 DNA 검사결과는 경찰 믿어도 되나하는 의문이 먼저 든다 이모든게 공작으로 보이는건 우리 가 너무 공작 정치에 휘둘려서 인가?
	713	유병언 변사체....지문일치 [새창]	2014-07-22 10:33:18	0	삭제
		변사체는 발견 당시 백골이 드러나고 머리카락이 분리될 만큼 부패가 심해 신체 형태로는 신원을 분간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지난 5월 25일 순천 송치재에서 달아난 것으로 알려진 유씨가 아무리 날씨가 더웠다 하더라도 불과 18일 만에 백골 상태의 변사체로 발견된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다. 신문기사 내용중에 이런게 있네요
	712	수도권 광역 버스 입석 금지.. [새창]	2014-07-18 16:10:29	0	삭제
		ㅎㅎ 글쓴이 실수.. 나도 광역버스 입석금지에 박원순시장이 왜 나오나했네요.. 혹 내가 멀 잘못알고 있어나 했는데..ㅋㅋ 글쓴이 쪽팔리게 베스트로 보내버리까요?
	711	이재정 "9시 등교 이어 야자 폐지도 고심중" [새창]	2014-07-18 15:51:43	0	삭제
		야자 폐지하면 확실한건 노는애와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애는 더 많은 차이가 나게 될거다. 장기적으로 보거나 학생개별적인 삶에 질로 본다면 찬성할만하다. 부작용으로 사교육이 더 활개를 칠 가능성이 크다는게 좀 걸린다. 부모 입장에서는 별로이고 학생입장에서는 좋은게 야자 폐지라고 본다..
	710	워싱턴 "박근혜 외교안보팀, 지적 수준 낮아" [새창]	2014-07-18 15:48:24	0	삭제
		딴데서 이기사 보고 오유에 왜 안올라 오나 했네 참 국격이 많이 변했지요... 임기 말쯤되면 어쩔지 ..... 상상하기도 싫네요. 더운데 열받지 마시고 건강챙기세요... 버티고 있다보면 뭔가 달라지는게 있겠지요.
	709	농사꾼들 한심한 인간들 ㅋㅋㅋㅋ [새창]	2014-07-18 15:44:13	0	삭제
		1번 안찍은 농사꾼들이 지금 시위하는데 나간비중이 더 많다... 이글 내려라
	708	KBS 방송부적격 판정받은 신해철 신곡 가사 [새창]	2014-07-02 14:20:08	3	삭제
		일베가 생각나는건 나뿐인가?
	707	[익명]기독교인으로 산다는 게 너무 힘들다 [새창]	2014-07-02 14:14:43	0	삭제
		머라 위로해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종교는 각자의 인생관이고 가치판단의 근거에 대한 문제라고 봅니다. 어느 종교든 남에 대한 배려 이해 포용등의 가치를 높게 봅니다. 종교가 잘못된것이 아니라 그 가르침을 따르는 인간의 부실함이 문제를 만들어 냅니다. 그 부실함은 종교인 모두를 포함합니다.(스님이든 목사님이든 모두) . 그 부실함을 알고 겸허해질때 온전해 집니다. 님이 느끼시는고충은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느끼는거라 생각합니다.
	706	왜? 지금 본인스스로가 먹고살일이 더 중요한데 왜? [새창]	2014-07-02 13:26:01	0	삭제
		우는 자와 같이 슬퍼할쭐 아는 세상과 그렇지 않은 세상은 하늘과 땅차이다. 우리라는 말은 같이 슬퍼해 주는사람끼리일때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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