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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0 22:29:10	3	삭제
		이대남들 이거 알고도 찍은 거죠? ㅋ
	610	아싸.윤석렬이다 신난다. [새창]	2022-03-10 22:22:55	6	삭제
		저도 부모님이랑 함께 사업중인데, 솔직히 직원들 자르기 너무 힘들고 52시간, 알바생들 시급도 부담스러워요. 정부에서 지원 받는 것도 항상 제외됐었고요. 그래도 부모님이 밉다면서도 항상 민주당 찍어주셨는데, 아버지가 특히 흑화되셨네요 ㅎ 저도 마찬가지고요. 윤정부 누려보려고요. 제발 민주당에서 태클 안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딱 5년간 누려볼게요.
	609	머레이 감독 "청와대 지시 내려와도 북한 선수 출전 안 시킬 수 있다" [새창]	2018-01-24 20:18:17	8	삭제
		분탕치지마세요. 여러분 이 사람 댓글 보시면 됩니다. 상대해주지 마세요!
	608	우리나라 뉴스는 믿지 않으려고요. 해외 언론사 추천받습니다! [새창]	2018-01-07 13:38:44	0	삭제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번역까지 해서 올려주는 곳도 있다니 정말 좋네요.
	607	우리나라 뉴스는 믿지 않으려고요. 해외 언론사 추천받습니다! [새창]	2018-01-07 04:05:03	1	삭제
		오 감사합니다!
	606	헐 서민 교수가 그 서민 교수였어요? [새창]	2017-12-25 02:38:30	0	삭제
		'문빠'거리면서 막말하는 거랑 그 방송에 나온 모습과 매치가 너무 안돼요;; 말수도 적고 다소곳? 수줍? 그런 느낌이었는데, 참 반전이었죠.
	605	유민아빠 페이스북 [새창]	2017-12-25 02:32:35	0	삭제
		아버님 페이스북을 보는데 몸관리를 안 하시는 거 같아 너무 걱정이 됩니다.ㅜㅜ 주변사람들이 아버님 몸에서 썩는 냄새가 난다고 할 정도라는데.. 마음이 아파요. 유민이 생각해서라도 건강하셔야 하는데..
	604	온라인 서명 “촛불을 이용하려는 무리들을 경계한다” 서명인원 2000명 [새창]	2017-10-24 23:53:55	2	삭제
		서명했어요. 엄청 간단하네요!!
	603	일본인이 생각하는 일본이 망했다고 느낄때 [새창]	2017-10-17 08:34:36	3	삭제
		독일 친구들이랑 제주도 갔는데 분리수거 안하더라고요. 저는 막 열심히 해놓으면 캔이랑 페트병 위에 일반 쓰레기 있곸ㅋㅋ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12:31:31	0	삭제
		그런 환상에 젖어사는 사람을 잘 알고 있는데요. 그런 사람은 저거 보고 '분명 한국인이나 중국인이 했을거야' 이러더라구욬ㅋㅋㅋ 걍 일본 가서 살라고 했어요.
	601	26년간 딸을 찾아 사창가를 찾아 헤맨 아버지 [새창]	2017-09-19 14:35:56	112	삭제
		지하철에서 저 전단지를 받았어요. 누군지도 모르는데 버리기가 싫더라고요. 집에 가져와서 제 책상에 붙여놓고 지나다닐 때마다 봤어요. 지금은 얼굴이 변했겠지만 그래도 자꾸 보면 알아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길거리 다니면서 실종 전단지 여러번 받았지만 이상하게 저분 전단지는 버릴 수가 없더라고요. 저렇게 오랫동안 딸을 찾는 아버지의 마음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요..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6:38:40	23	삭제
		진짜 댓글 안 남기려고 했는데.. 글쓴님 애가 욕하고 막말하고 다닌다잖아요. 제발 용기를 내서 그 괴물한테서 애좀 떼어놓으세요.
	598	‘양심 치과의사’ 강창용 원장의 눈물… “보복 당했다” (영상) [새창]	2017-07-27 00:26:29	1	삭제
		강원장님이 동료를 비양심적인 의사로 몰아간다는 말이 좀 이해가 안되네요. 강원장님이 언제 모든 동료를 비양심 의사라고 매도했나요. 자신이 치료하기 벅차면 주변에 치과로 가보라고 말씀하신다잖아요. 제 생각에 강원장님이 좀 답답한? 면이라면 혼자 운영하신다는 거네요. 직원을 좀 더 쓰시고 효율적으로 하셨으면 덜 힘들거라 생각하는데.. 아무튼 저는 저 영상을 보고 '나빼고 다 도둑놈!'이라고 말씀했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어요. 위에 몇분이 양심있는 의사들 많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그분들이 강원장님께 힘을 보태서 환자를 돈으로만 보는 의사들에게 일침을 날리시면 되겠네요. 혼자 하려니까 저렇게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강원장 혼자 독립투사처럼 보이는게 싫은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치과만 가면 덤탱이 쓰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는 게 뭣도 모르는 환자의 착각일뿐인건지 의사들이 만든 결과물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봐요.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4:17:06	1	삭제
		임신하면 당신이 책임질 건가요? 별 미친소리를 정성스럽게 하네. 아 정말 우리나라 성교육부터 제대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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