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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턴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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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6	우리학교보다 학생회비 많이 걷는 학교? [새창]	2015-02-16 19:09:41	0	삭제
		1// 문제는 안내면 진짜 쓰레기취급합니다... 학교를 좀먹는 벌레마냥 대해요. 온갖 협박 회유 들어옵니다.
	535	우리학교보다 학생회비 많이 걷는 학교? [새창]	2015-02-16 18:57:40	0	삭제
		09학번인데 그때는 20만원 초반인거 같았는데....
	534	양성판정 직후 병원 찾아간 박태환 “문제 없는 주사라더니…” 거센 항의 [새창]	2015-02-04 15:20:21	3	삭제
		“네비도인지 모른 채 남성 호르몬 수치를 높이는 약인 줄로만 알고 (주사를) 맞았다”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외부약물로 남성 호르몬을 높이는거 자체가 도핑인데
	533	저는 블루종 종류의 옷만 입는거같아요 [새창]	2015-02-03 20:38:14	0	삭제
		신청해봐요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2 11:33:44	1	삭제
		Cpa는 어떤가요?? 회계직
	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02:21:20	25	삭제
		1/ 장애인과 장애자의 차이점이라뇨 쓰레기 같은 발언을 경솔한 발언으로 만드시는데 노력하시네요 colore/ people of coler 의 차이는 병신과 환자의 차이죠 후자 역시 상대가 기분나쁠 상황이라면 절대 써서는 안되는 단어죠
	529	박태환 끝났네요 [새창]	2015-01-28 18:08:07	1	삭제
		격투기 해설가이자 약물쪽으로 공부 많이했고 시리즈 기사까지 냈던 김대환 씨 기사 중 http://sports.news.nate.com/view/20110117n09624 중국 수영의 급성장에 대한 기사입니다. 중국 수영계 약물은 유명하고 쑨 모씨도 이미 걸렸죠 박태환도 비슷할 것이라 추정이 되는데 청문회를 보긴봐야겠죠. 하지만 역대 청문회들이 약물러들의 죄를 경감시키고 변명을 위한 장이었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청문회 제대로 참석해서 보약이었다, 감기약이었다고 하는게 다 먹혀들어갔죠. 증거 불충분으로 집요하게 넘어가기 힘들기 때문. 위 링크 기사 시리즈에 이 내용도 나옵니다.
	528	박태환 끝났네요 [새창]	2015-01-28 18:04:24	6	삭제
		약물 수차례 썼는데 안걸릴 수 있습니다. 저 클리닉 자체가 아마 약물 디자이너가 운영하는 것일겁니다. 도핑에 안걸리게 주기와 양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이미 스포츠계에 만연한 일. 이걸 제외하고도 이제 겨우 20대의 운동부 청년이 호르몬이 낮아 치료가 필요할 정도였다는것 자체가 그동안의 약물 사용의 증거가됩니다. 우리몸은 작용 반작용이 있는데 약물을 사용할 경우 남성 호르몬의 자연 생성을 방해합니다. 그래서 비투입시기에는 호르몬 수치가 떨어지는 것이죠 스포츠계에서는 그래서 호르몬 수치로 약물러를 판단하기도 합니다. 제목 자극적이라 생각하지 않고.. 기사가 사실이라면 선수생활 끝난거 맞아요
	527	박태환 이제 국민영웅으로써 끝 [새창]	2015-01-28 18:01:48	0	삭제
		감정적으로 생각할게 아니죠 음모론은 말도 안되는 일 분명 뭔가 잘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526	제가 보기에 박태환약물사건은 빼박입니다. [새창]	2015-01-28 18:01:06	13	삭제
		젊은나이에 남성 호르몬이 지나치게 낮다는 것은 그동안 인공적으로 호르몬을 주입했다는 반증입니다... 여러차례 했다면 빼박인데 일단은 청문회 지켜봐야죠 (그런데 보통 청문회는 죄질을 경감시키는 차원이라서 뭐..)
	525	디안시 나눔 결과 [새창]	2015-01-25 14:37:12	0	삭제
		축하드려요 ㄴㄴㅇㅊㅊ
	524	[사진주의] 제가 바로 호갱입니다 [새창]	2015-01-24 17:06:00	0	삭제
		퀄죽이네요 ㄷㄷㄷ
	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17:05:28	0	삭제
		신청이요! 좋은일 하시네요 전 오늘 저녁에 일있어서 좀 늦게 확인할수도 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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