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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트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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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트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 소설에서 캐릭터가 한글이름이라면 어쩐지 싫지않나요? [새창] 2013-11-24 08:36:57 5/13 삭제
    11 그게 무슨 얼빠진 생각입니까?
    배역 이름이 한국식 이름일 경우, 우리는 우리스스로 설정한 삶에 규칙에 그 배역의 모습을 스스로 한정짓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봉식이라는 사람이 화려한 도시의 상류층으로 사는것과 시골에서 사는 것중 어느게 어울리나요?
    배역 이름을 한국식으로 적는 순간 한국이라는 삶의 방식에 한정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똑같은 행동을 타카시나 제이미가 하는 것보다 봉식이가 하는게 안어울리게 되는거죠...
    그건 인간의 당연한 모습입니다.
    260 응급실에서 나가고싶어요ㅠㅠ [새창] 2013-11-24 08:30:39 0 삭제
    자살이 의심되서 그런 듯요...
    그냥 이 기회에 정신과 상담은 어떤식으로 이루어 지는지 경험해 보세요.ㅎㅎ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16:21:01 0 삭제
    내년 월드컵은 집에서..^^
    258 십원짜리 냄새 없애는법 가르쳐주실수 있으신가요? [새창] 2013-11-22 18:37:00 4 삭제
    콧구멍을 오십원짜리로 막아여...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2 11:48:56 5/15 삭제
    강호동 윽박지르는거 불쾌하고
    신동엽 섹드립치는거 불쾌하고
    유재석 착한척 하는거 불쾌하냐?
    남탓하지 말고 글쓴이 성격이나 고치삼
    256 ＂NC다이노스 연고지 울산 이전 추진해야＂ [새창] 2013-11-22 09:40:13 0 삭제
    이정도면 창원시의원들 탄핵감이여...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2 08:33:03 0 삭제
    삼국사기 였던가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 통일신라 이후로는 중국의 복식을 따랐다라는 문구를 본 것 같아요.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20:26:12 0 삭제
    장난합니까?
    이별을 했는데 우울감이 드는건 지극히 정상입니다.
    정상적인 감정을 느끼는데 약을 처방한다?
    충분히 이별에 대한 쓴맛을 느끼세요...
    그리고, 그 감정이 한달을 넘기고 나서도 같은 강도로 지속된다면 정신과 찾으세요...
    253 치과갔는데 임플란트가 너무 비싸네요 [새창] 2013-11-21 20:22:16 0 삭제
    치아상태가 어떻기에 임플란트를 한다는 건가요?
    아예 빠진거면 임플란트가 좋은 선택이지만, 충치때문에 임플란트 권하는데도 있어요...어이없지만 현실입니다.
    님의 치아상태를 먼저 말해주는게 순서일 듯요...
    252 남서쪽 붉은별이 뭐죠? [새창] 2013-11-21 20:16:10 0 삭제
    금성일듯요...
    지금 목성은 달옆에서 돌고 있습니다.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18:39:49 0 삭제
    vms.or.kr
    250 요즘 여군 수준 [새창] 2013-11-21 18:17:38 11 삭제
    머리 염색했는데 무슨 여군임...
    249 얼음과불의노래 흔한 사망자 수 [새창] 2013-11-21 09:29:13 0 삭제
    지금 왕좌의 게임 시즌3는 저책 맨위의 한권분량도 안되는건가요? 아...미드 평생 보겠네..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09:01:11 0 삭제
    일단은 건망증으로 보이는데요...
    47세의 여성이 고혈압이 있다는 것은 폐경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가족력이 있을 가능성이 높네요...
    아직 치매는 아니지만, 상당한 수준의 주의깊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47세면 의료보험으로 무료로 종합검진 받은 적 있나요?
    만약 제 가족이라면 종합검진 받고, 별도로 신경외과 상담후 뇌mri 찍어 보겠습니다.
    이런 검사후 정상이라면 단순 건망증으로 머리를 너무 안써서 그럴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책을 보고 퀴즈를 푸는등의 노력을 하셔야 할 듯요...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08:37:33 0 삭제
    두 치아에 대한 치료비용을 모두 받았다면서요...
    시간 및 정신적 피해보상은 사실 별도의 소송이 없는한 합의에 의한 약간의 보상만 받는게 보통입니다.
    다만, 크라운을 씌워도 그게 평생가는게 아니라 15년 주기로 갈아줘야 한다고 했을 때, 그 이후의 비용까지 청구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성급하게 합의한 느낌입니다.
    치료비+이후의 관리비+ 피해보상 해서 300정도 불렀다면 좋았을 텐데요..

    실수로 반대 누른건 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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