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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6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2014-06-10 00:16:25	0/13	삭제
		자~~~5분만 질문 더 받습니다
	815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2014-06-10 00:15:44	0/15	삭제
		며느리의 노동력을 착취하는게 상식적인가?
	814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2014-06-10 00:14:33	0/14	삭제
		거참... 김장안하겠다고 거절하는 그 과정에서 뭔가 문제가 발생했을 것이라는 유추능력이 없는것인가?
	813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2014-06-10 00:13:10	0/14	삭제
		그 질문이 왜필요한가요?^^
	812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2014-06-10 00:09:50	0/11	삭제
		썼는데 님이 안보느거
	811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2014-06-10 00:07:29	0/16	삭제
		거참... 그럼 시어머니는중환자에게 중노동 시킬려고 불렀나? 그래서 내가 애초에 팔십노인도 하는거라고 그리 얘기 했구만...
	810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2014-06-10 00:04:58	0/17	삭제
		되묻죠 정신분석학이 뭔지 아세요? 이혼에 대한 통계를 본적 있나요? 그 통계에 대한 해석해 보실래요? 뭔#되도않는 자격 논란으로 끌고가려고... 종북에겐 양보 안한다는 까스통할배와 같은 사고방식을 하시네...
	809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2014-06-09 23:58:14	0/14	삭제
		팩트를 보자는글이 시비인가? 나한테 욕하느건 도리어 님들 아닌가? 이 글이 시비로 느껴지는건 자꾸 이글을 니편내편으로 인식하기 때문
	808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2014-06-09 23:47:18	0/19	삭제
		이혼에대한 결정도 그녀 스스로결정하지 않나? 자기 주장 강한여자야
	807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2014-06-09 23:45:43	0/19	삭제
		잘바라 남편이 아내에게 폭언을 했어 난이거 사실이라고봐 근데... 남편과의 충분한상의없이 일을관두고, 김장인할정도의 자기주장 강한 여자가 그냥 있었겠나? 무슨 비련의 주인공? 아니... 단지 어린 두 남녀가 서로가 상처주는 말을 던졌고, 이글은 그중에 자신에게 유리한거하나 언급했을 뿐이야
	806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2014-06-09 23:39:10	0/21	삭제
		그런 좋은 의도였다면 좋게 거절하면되지 그걸 거절해놓고 출산 삼주 며느리에게 김장시킬려고했다고 흉보는게 뭐냐고...
	805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2014-06-09 23:37:16	0/21	삭제
		시어머니 입장에선 출산한 며느리 상태도 보고, 집안의#중대사인 김장을 같이 하면서 일체감도ㅇ높이고 김장한것도 손에 쥐어 보내려는 의도는 생각못하나? 님들은 며느리보면 노동시킬려는 생각을 하겠지만, 그건 극히 드뭅니다 다 님들처럼 생각안해요
	804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2014-06-09 23:33:48	0/22	삭제
		1 왜냐면이사람들은 지금#드라마를 보는거예요 사랑과전쟁의 인터넷판이지요 이사람들은 옳고 그름이 아니라 니편내편의 인식밖에없어요
	803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2014-06-09 23:30:32	0/27	삭제
		정신승리는 님들이 하는듯... 원글에서 건질수있는 팩트를 보자는글에 그딴거 필요없다고 정신승리들 하고계심요
	802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2014-06-09 23:29:01	1/26	삭제
		전형적인 허수아비논법... 소금에 절이고, 배추를 옮기라고 시어머니가 요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일을 시킬거라고 왜 지레짐작으로 비난하나? 김치공장에서 일시키나? 최대한 많은 사람 불러모아 가급적 할수있는만큼 강요없이 즐겁게 일하는게 보통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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