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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7:30:58	0	삭제
		분노를 못 느끼는 사람이 정신병입니다. 그런 감정을 '조절'하는건 선천적이 아닌 훈련과 교육그리고 환경등을 통한 후천적 영향입니다. 님의 아버지 그리고 님이 쉽게 분노를 느끼는 성향이라면... 그것은 유전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과 환경의 영향에서 바라보아야 하구요... 왜 분노를 느끼는지 곰곰히 생각도 해보고, 분노를 느끼는 환경이 피할 수 있는지 바꿀 수 있는지도 생각해보세요.
	335	'책 몇권이나 읽었냐'와 비길 정도로 신경질나는 질문은 [새창]	2014-01-07 15:28:55	3	삭제
		제일 좋아하는 책이 없다고 하세요...
	334	교수님께 들은 신박한 나사푸는 방향 기억하기 [새창]	2014-01-06 06:47:19	0	삭제
		저는 헷갈릴땐 항상 박카스나 비타500 뚜껑따는 생각을 합니다. 그것만큼은 항상 왼쪽으로 돌리게 되고, 왼쪽=풀린다 라는 내용이 유추가 되지요.
	333	인권에 대해 공부하기 좋은 책 [새창]	2014-01-05 18:38:40	1	삭제
		인권이란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예요... 뭐 굳이 거기에 대해 해박하려고 한다면 철학, 정치, 역사에 대한 '다양한'책들을 읽어보고...거기에 따른 님의 생각과... 다시 그 생각이 삶을 살면서 숙성이 되고...그러다 보면 인권에 대한 님만의 가치관이 생길 듯요...
	332	책벌레라고 하니 책 몇권이나 읽었냐고 물어본다. [새창]	2014-01-05 18:21:33	6	삭제
		그냥 책을 좋아한다고 하세요.
	331	슈뢰딩거의 고양이 [새창]	2014-01-05 07:41:13	0	삭제
		미세하게 틀리네요... 50%의 확률로 살았거나 죽었거나... 이게 아니라 살았으면서 죽은 상태가 '중첩' 되어있다는게 요지입니다. 그리하여 '관측'을 했을 때 50%의 확률로 살았거나 죽은 고양이를 본다는게 요지입니다. 어떻게 살았으면서 죽었느냐...이게 인간의 직관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 입니다.
	330	유시민과 같은 주장 하다가 일베친구에게 공격 당한 썰. [새창]	2014-01-03 13:05:24	0	삭제
		1.천사헌터 누가 뭐라고 했나요? 뭐가 문제죠?
	329	유시민과 같은 주장 하다가 일베친구에게 공격 당한 썰. [새창]	2014-01-03 12:32:43	0	삭제
		1. 글쓴이가 언급한 2만4천불의 원문 기사는 GNI로써 1인당 GNP입니다.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이 '이상적으로 분배'되는게 말이됩니까? 자본이 이상적으로 분배되는건 공산주의를 의미할 수 밖에 없어요...
	328	유시민과 같은 주장 하다가 일베친구에게 공격 당한 썰. [새창]	2014-01-03 11:50:34	1	삭제
		글쓴이는 1인당GNP로 노동자의 평균임금을 환산했을 때, 지금받는 연봉보다 더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GNP에는 자본소득이 있습니다. 즉, 원룸에 사는 사람은 150만원 벌어 30만원을 방세로 낸다고 할 때, 소득의 1/5이 방세로 지출되고, 원룸주인은 원룸 20개에 대해서 GNP대비 5배의 소득을 얻게 되겠지요. 이렇게 민간 개개인의 자본소득도 반영해야 하지만, 우리나라는 기업의 자본소득이 더 큽니다. 이러한 현실을 고려하면 GNP대비 4인가족의 노동자 월급이 1억이라는 논리는 잘못된거죠... 또한, 왜 4인가족에서 단 한명만 일하는거죠? 사실 어느시대 어느나라던지 부부가 공동으로 일하는 것이 당연한 만큼, 님의 논리로만 봐도 4인가족 기준 노동자의 연봉은 5천만원이 맞는 것이고... 따라서 거기에 자본소득을 반영하면 정확한 소득은 모르겠으나 5천만원에서 한참 밑에 있는게 맞습니다. 물론, 왜 우리나라에서는 자본이 이토록 편중되었느냐라는 관점에서 글을 썼다면 저역시 동감하지만, 단순히 GNP만으로 4인가족 1억이 당연하다는 논리는 공감하기 힘듭니다.
	327	친구가 이런문제를 내었습니다 [새창]	2014-01-02 22:35:20	0	삭제
		상상력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20:56:08	3	삭제
		알려줄 필요 없어요.. 님이 이런데서 얻는 정보보다 실제 아들이 피부로 얻는 정보가 더 확실하니까요... 그저 가족은 언제나 님편이라는 든든한 응원의 말이면 충분할 듯 합니다.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12:33:30	1	삭제
		호수, 안개,얄궂다, 작다..이런 말중에 의미없는건 과감히 빼시면 더 좋은 시가 될 듯요...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20:28:56	0	삭제
		술이 안깨서 인듯요...숙취가 가장 의심됨...
	323	대만질문있어요.. [새창]	2013-12-26 22:01:06	0	삭제
		짐은 맡아줘도 체크인은 안되여...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23:40:14	0	삭제
		크로닌의 성채 함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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