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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1	일본놈들은 왜 백제를 자기네 속국 혹은 자기들이 세운 나라라고 하죠?? [새창]	2014-04-28 21:56:28	1/7	삭제
		그 시기의 일본은 강했습니다... 무슨 돌도끼입니까? 피라미드보다 더큰 세계 최대 왕릉이 그시기에 일본에 생겼다는 사실은 그당시 일본은 빠르게 발전하는 신흥강국이었습니다 광개토대왕 비문에서 보듯, 왜는바다건너에서 장거리 원정이라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신라를 위협할만큼... 그래서 신라가 급한마음에 고구려와 불평등ㅈ느약을 맺을만큼 강한 나라 였습니다
	650	위대한 사상가가 되기 위해서는 꼭 명문대학교를 나와야합니까? [새창]	2014-04-28 21:25:09	4	삭제
		님이 위대한 사상가가 된다할때의기준은 자신이 아닌 타인의 평가를 기준으로 하는겁니다... 즉, 님의 질문을 문맥에 맞게 바꾼다면... 남에게 인정받는 사상가가 되려면 어찌하냐고 묻는꼴입니다... 진짜로 어떠한#사상가가 되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다시 물어보세요
	649	5행에 대해서 물어 볼게 있습니다 [새창]	2014-04-28 21:18:39	0	삭제
		음양오행도 이 세상을 바라보는 아주 훌륭한 지적 도구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사람을 바라볼땐심리학이나 진화론적 관점에서 바라보기도하지만, 음양의 관점에서도 바라보곤 합니다... 오행은 어려워서 잘 모르지만요... 특히나 사람개인이 아닌 사물이나, 대상전체를 바라볼땐 음양론이 길잡이가 되곤합니다 예를들어 남자는 양이고 발산하는 성질이 있고 여자는 음이고 수렴하는 성질이 있을때... 시뮬레이션을 해보느거지요 발산하니깐, 화를 잘내고...열이 많고, 잘 싸는경향이 있고 여자는 스렴하니깐 우울증에 잘걸리고 변비에 잘걸리고, 수족냉증에 잘 걸리죠 더 나아가서... 정직하게 돈을#적게 받더라도 잘베푸는 양심식당의 주인은 남자가 경영하는 경우가 많을것이라는 예측을 할수있고... 반대로 수렴하는 여자는 물건이 자기에게 오도록 하는행위... 쇼핑을 좋아한다거나...돈을 잘모은다고 예측을 할수 있습니다 한의학이 이 음양오행론에 기반해 생겨난건데 터무니없는 얘기는 아닙니다 충분히 훌륭한 통찰이고, 개인적으로 저는 음양에기초해 고혈압의 가끔 생각해보는 재미를 누립니다... 단... 오행에#대해선 무지하여 원글의 질문엔 뭐라 답할자신이 없네요
	648	[익명]ADHD 남자친구와 사귀고 계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4-04-28 20:56:32	0	삭제
		1 남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자신은 변한게 없는데 상대가 판타지가 깨졋다고 불편해하고, 병으로 인식하고 고쳐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그대로를 왜 사랑못하죠? 이 글엔 작성자 비위 맞춰주고... 작성자 남친이 쓴글엔 거기에 비위 맞춰줘야 하나요? 그게 모죠?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었다면 그게 깨지면서 약간의 아픔은 당연한겁니다 여기서 작성자에게 동의해주면... 그 남자는 순식간에 고쳐야할 질병이 있는 환자가되는 폭력에 직면하는데요?
	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8 20:44:12	0	삭제
		보세요... 님역시 아버지마음 불편하라고 가족임에도 의식적으로 말을 안했지요... 아이가 엄마한테 일부러 나 밥 안먹어 라고 말하는 심리와 같은겁니다 아버지도 인간이고 님도 인간이예요 님이 님 나이대에 아버지를 싫어하는건, 당연한 거예요 아마도, 님 친구들도 그럴겁니다 아버지와#자녀 사이가 좋은경우는... 아버지가 물려줄 재산, 직장, 인맥같은 유무형의 자산이 있을 경우입니다... 물론 가난하지만 사이가ㅇ좋을 수 있어요... 근데 그런 경우에도보면 아예 가난하여 아빠가 자녀와 함께할 시간이 많을때가 대부분입니다 님은 이제정신적 독립을 해야할 시기이고, 그 독립의 대상은 아빠입니다 삼성 이재용은 이건희 로부터 독립할 이유가 없겠죠? 님은 다르죠 그 어떤 이유를 든다해도, 님의 글을 보면... 님역시 이성적이라기 보다 감정적으로 대응합니다 그 사실만 인식하면 됩니다 지금은 충분히 갈등을 겪고, 화도내고, 점점 약해져가는 아버지를 느끼세요 님의 아버지는 이건희가 아니거든요... 단지, 지금 자신이 가지고있는 화의 근원이...도덕적 옳고 그름의 문제이전에...자식이 성장하고#독립하면서 거치게되는 진통이라는 의식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646	[익명]여러분이 삶면서 가장 후회되는게 먼가요? [새창]	2014-04-28 20:22:40	0	삭제
		지금 후회하고 있다는 것...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8 20:16:37	0	삭제
		님이 성관계한 이유만으로 모녀지간에 불화가 생기긴 힘들고요... 저간의 이유가 있음에도, 작성자는 자신의 탓으로... 성경험의 탓으로 떠넘기는것 같습니다... 이럴땐 엄마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게 유용한데... 남편과의 갈등을 님에게 전가하는 경우... 님이 초6 때 가정에 불행이 시작했을 경우등... 그 원인을 님이 엄마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문제는 님이 아니라 엄마에게 있을 가능성이 커보이며, 님보다 엄마가 더 힘들지도 모릅니다
	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8 20:09:23	1	삭제
		아버지 많이 닮았네요
	643	[익명]생리통이 심해서 고민이신 여성분들 [새창]	2014-04-28 19:49:09	0/4	삭제
		그래서 생리통의 원인이 생리대나 불결한 화장지 때문? 그러면, 30년전#천귀저기 쓰던 지금의 엄마세대는 생리통 없었게요? 과학적 근거가 전혀없는 개인의 임상적 에피소드가 무슨 진리인양 여깁니까? 화장실용 휴지나 생리대가 통증의 원인이라면... FDA에서 금지 했거나...생리대회사에서통증없는 생리대라고 세계특허내서 떼돈 벌겠구만요?
	642	[익명]생리통이 심해서 고민이신 여성분들 [새창]	2014-04-28 19:20:14	0/5	삭제
		1 원래 생리통은 나이가 들면서 줄어듭니다만?
	641	[익명]30대초반 직장인분들 커플링 싫으신가요? [새창]	2014-04-28 19:16:02	0	삭제
		사귀는거 맞나요 왜그리 눈치를 보죠? 하다못해 남친 생일에 님이 선물로 주면 되잖아요
	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8 19:13:50	0	삭제
		그래서... 지금 자랑하는거냐?
	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8 19:11:50	0	삭제
		언니에게 솔직히 말하세요 조언을 구할 생각은 없으니까, 내가 원하는 답을 해달라고...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8 19:06:23	1	삭제
		님이 그 남자에게 말한 의도가 헤어지게하려는 의도같아 그닥 별로입니다 님의 의도가 정말로 순수 했다면... 님도 그 여자를 앞으로 만나지 말기 바랍니다
	637	[익명]일생을 두고 하는 약속에 대한 로망... 저만 있나요? [새창]	2014-04-28 18:58:22	0	삭제
		네..사람은 변하는데 그것을 애써 외면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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