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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민스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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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변희재 차기 대권주자설.jpg [새창]	2013-05-19 01:50:46	0	삭제
		푸흣ㅋㅋㅋㅋㅋㅋㅋ
	56	드디어 남친이 생겼어요 자주오는 패게에 신고! [새창]	2013-05-18 16:43:37	0	삭제
		영원히 행복하세요 ^^ 정말 훈훈하네요
	55	▶◀사법연수원생 추락사.. [새창]	2013-05-11 01:02:55	0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4 22:06:34	0	삭제
		했슴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5 00:33:11	0	삭제
		아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5 00:29:38	0	삭제
		Here I am 내가 여기 있는데에에에ㅔㅇ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5 00:11:34	0	삭제
		이 세상에 죽을만한 사람은 누군가에게 죽을만큼의 고통을 안긴 사람말고는 없어요. 대학 중요해요, 대학, 인생의 많은 부분이에요. 하지만 목숨을 걸만큼? 아니에요. 그리고 아직 어리잖아요. 더 할 수있어요, 그거보다는 더 좋은 사람이에요 당신. 힘내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4 23:58:57	0	삭제
		힘들면 한 숨 쉬었다 가요. 사람들에게 치여 상처받고 눈물 날 때, 그토록 원했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사랑하던 이가 떠나갈 때, 우리 그냥 쉬었다 가요. 나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친구를 만나 그 동안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말들, 서럽고 안타까웠던 이야기, 조근 조근 다 해버리고, 힘든 내 마음을 지탱하느라 애쓰는 내 몸을 위해 운동도 하고, 찜질방도 가고 어렸을 때 좋아했던 떡볶이, 오뎅 다 사먹어요. (중략) 그런 시간들을 보낸 후 마지막으로 우리 기도해요. 종교가 있던 없던 상관없이, 이렇게 힘들어 하는 나를 위해 나를 좀 더 사랑할 수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해요. 그리고 용서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해요. 그래야 내가 사니까. 그래야 또 내가 살아갈 수 있으니까 제발 용서하게 해달라고 아이처럼 조르세요. 힘들어 하는 당신이 곧 나이기에 오늘도 그대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 혜민스님
	48	정말 사랑한 여자와 헤어진 오유남들에게 바칩니다. [새창]	2013-02-24 23:54:13	0	삭제
		정말 사랑한 남자친구와 헤어진 여자로써 그 사람에게 해 주지 못한 이 말이 가슴에 남아 이 곳에 씁니다.
	46	남자들 흔한 연애.jpg [새창]	2013-02-21 12:35:49	2	삭제
		나네 ㅎㅎ 그리고 나만의 곰돌이는 제 갈길을 떠났습죠 ㅋㅋㅋㅋ
	45	[익명]안녕하세요. 그리고 안녕히계십시오 [새창]	2013-02-20 16:28:52	2	삭제
		어떠한 인생을 사셨던 지나온 길들이 모두 아름답게 살아온 시간들임을 기원합니다. 마지막 떠나는 길도 그만큼 아름다운 길임을 빕니다. 아내 분이 계신 곳에서 무한한 즐거움을 누리시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44	경찰 일1베충 오유 뒷통수 치려고 주작한거랍니다 ㅋㅋ [새창]	2013-02-16 23:59:43	1	삭제
		피융신ㅋㅋㅋㅋㅋ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6 23:35:19	0	삭제
		우리 안에는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을 조용히 바라보는 자가 있습니다. 밖의 일은 수시로 변해도 '바라보는 자'의 의식은 그 일에 상관없이 그저 온전히 현재에 있습니다. 삶의 고통의 원인은, 내 안의 '바라보는 자'를 잊고 외부의 사건과 대상에 마음을 빼앗긴 채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출처 '멈추면,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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