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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얍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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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얍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야한 옷을 입고 다니면 성폭행하는 사람 있을 수 있다 [새창] 2014-05-29 13:07:26 0 삭제
    타르님은 참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고 있으신듯 한데, "오히려 남자가 여자보다 더 밝히는듯한 현상은, 이를 제제하는 사회적 억압이 여성에 비하여 턱없이 낮은 수준이기 때문입니다."라는 발언에서는 사회적 잣대를 논리에 개입해 사회적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것 처럼 이야기 하시다가, "남자 역시 여자처럼 화장을 할 수 있고, 자신의 성적 매력을 드러냄으로서 맞대응하는 것이 성숙하고 정상적인 반론입니다."에서는 마치 사회적인 잣대를 논리에서 제거하신 것 같네요. 여성들이 사회적으로 억압이 남자보다 강하다는것을 인정한다면, 남자들이 사회적으로 성적매력을 덜 드러내고, 화장도 덜 한다는 것도 인정을 하셔야지요. 애초에 많이 하지 않는것을 많이 하는게 정당한 반론이라구요? 사회적으로 보기에는, 남자들은 성적노출을 많이 할 수가 없고, 화장도 잘 못하는데요. 물론 본문은 매우 논란의 소지가 높습니다만, 말하고싶은 바는 여성이 성적 매력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은, 스스로 위험을 자초하는 것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노출이 많은 옷을 입는다면, 남들이 흠짓 쳐다볼 수 있는 것도 감당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나는 옷을 입고싶어서 입었는데, 남들이 쳐다보는건 싫다. 이게 무슨 억지논리입니까? 옷을 입고 밖에 나가는 순간, 아무리 자기 자신은 자신을 위해 옷을 입는다고 하더라도, 남들에게 보여질 수 밖에 없는겁니다. 그런 시선들을 자유에 대한 책임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지요. 자유라는게, 자기 하고싶은데로 다 하고 자기 챙기고싶은거 다 챙길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 자유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져야하지요. 물론 성폭행하는 쓰래기들은 그 사람들이 잘못한 것이지만, 흠짓 쳐다보는 것 정도는, '스스로 야한 옷을 입는 것을 선택한' 여성 스스로가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87 야한 옷을 입고 다니면 성폭행하는 사람 있을 수 있다 [새창] 2014-05-28 00:23:38 0 삭제
    제가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분들이, 자기가 야한 옷 입고 나왔으면서, 슬쩍 쳐다보면 엄청 불쾌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사람들입니다. 자기만족으로 옷 입는다구요? 좋습니다. 그럼 제발 혼자 안보이는데서 입으세요. 옷을 입고 밖에 나왔으면, 남들이 보게되는건 당연한겁니다. 거기에 노출이 심한 옷 입고있으면, 당연히 쳐다보게 되지요. 그걸 뭐 변태라느니 그런식으로 매도하는거 참 불쾌합니다. 남들이 자기 쳐다보는건 불쾌하면서, 자기가 변태취급한 사람이 불쾌할꺼라는 생각은 안하나봅니다.

    옷이라는건 남들한테 보여주기 위해 입는게 거의 대부분입니다. 혼자 집에서 입는 옷이 아니면, 남들에게 보여주려고 입는게 당연한겁니다. 대체 이런 여성분들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7 23:56:48 1 삭제
    여성심리학과 아동심리학이 있는 이유는, 애초에 심리학 자체가 남자 심리를 연구하는 학문이었기 때문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비교적 늦게 연구가 시작된 부분이 여성과 아동이지요.
    85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여드름 치료에 관해서 썰좀 풀어봅니다. [새창] 2014-05-27 23:43:15 0 삭제
    한가지 더 이야기하자면, 각질제거크림 이런거 쓰지 마세요. 피부에 별로 안좋습니다. 정 써야겠다 싶으시면 그냥 일주일에 한번만 쓰세요. 절대로 얼굴에 손 대지 마시고, 억지로 짜지 마세요. 이것만 지켜도 여드름 많이 좋아집니다. 애초에 여드름 자체가 염증인데, 이거 건들면 흉지는거 당연한겁니다.
    84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여드름 치료에 관해서 썰좀 풀어봅니다. [새창] 2014-05-27 23:38:01 1 삭제
    문제는 흉터인데... 이건 병원가서 치료 받으세요. 김태희처럼은 안되더라도, 그래도 어느정도 복원은 될껍니다. 애초에 낫는다는게, 완전 100퍼센트 회복이 아니고 한 80퍼센트만 되도 성공 아니겠습니까.
    83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여드름 치료에 관해서 썰좀 풀어봅니다. [새창] 2014-05-27 23:36:08 0 삭제
    내성 생기기는 합니다만, 병원가면 아마 디페린겔같은것도 같이 처방해줄껍니다. 하루 두번씩 바르지 마시고, 이거 두가지 같이 사용해보세요. 애초에 나중에 내성생겨서 못쓴다고 하시는데, 여드름 대부분 30대 넘어가면 얼굴에 있는건 거의 사라집니다. 뭐 물론 나긴 하곘지만요. 20대보단 확실히 덜해집니다.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7 00:29:13 0 삭제
    알면서 왜물어보십니까. 추천!
    81 이거 해킹 시도 인가요? [새창] 2014-05-26 23:01:29 0 삭제
    저도 요즘 서버 돌리는데 중국발 아이피가 무작위 계정으로 접속 시도하더군요...

    조심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포트포워딩부터 다 설정 해 주시고 보안프로그램 제대로 설치 해 주시는 것이...
    80 하드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4-05-26 22:10:10 0 삭제
    저는 하드는 항상 히타치꺼 사용합니다. 나스에 물려도 부담없고 좋네요. 10만원선이면 2테라정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9 가치관 정립하기가 힘드네요 [새창] 2014-05-26 01:07:05 0 삭제
    우선 선이라는것이, 흔히 사회에서 말하는 관례인지, 아니면 본인의 이성의 판단에서 나오는 것인지부터 정의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쪽이라도 좋습니다. 정해진 규율을 따르는 것이 선일까요. 아니면 본인이 이성적으로 판단해 행동하는 것이 선일까요. 만약 관례가 선이라고 가정한다면, 친구에게 무기를 빌렸는데, 친구가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무기를 돌려달라고 하는 상황에 처했을 때, 친구에게 무기를 돌려 주는 것이 선이겠지요.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친구에게 무기를 돌려주지 않는 것이 선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개인 이성에 선이라는 것을 맡긴다면, 히틀러 같은 사람이 자신의 민족을 위한다며 많은 사람들을 학살한 것 자체도, 그에게 있어서 선이라고 할 수 있게 되어버리고 말것입니다. 히틀러에게 있어서는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자신의 이성을 따른 것이고, 그것 자체가 선일 테니까요.

    철학의 영원한 난제입니다. 대체 선은 무엇일까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01:01:35 0 삭제
    철학과에서 교직이수 하는 방법이 있고, 윤리교육과 혹은 교육학과 나와서 윤리철학을 계열전공 하시면 됩니다. 그럼 정교사 자격증이 나오죠. 네 윤리교사 되기 힘듭니다. 하지만 꿈이 도망가지는 않아요. 도망가는건 항상 자기 자신일 뿐.
    77 [RE 압테님] 관례와 정의와의 관계에 대해 [새창] 2014-05-25 12:35:34 0 삭제
    제가 글을 쓰자마자 잠들어버려서, 원조개새끼님이 리플 다신것을 못봤네요...

    제가 소크라테스의 말을 인용하긴 했지만서도, 저는 논리적으로 우선한다니, 시간상으로 우선한다니 하는 개념적인 논리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이전 노예들에게도 인권은 있었지만, 그것이 지금 와서 인권침해라고 밝혀졌다고 한다면, 인권이라는 것은 결국 세계를 관통하는, 인간 이전에 이미 논리적으로 먼저 존재했다는 것이 되는데, 이런 논리는 소크라테스의 이야기처럼 저에게는 들리네요. 물론 논리적으로 먼저 온다는 개념 자체가 동양철학에서는 매우 자주 거론되는 부분이고, 저도 동양철학을 좋아하기에 낯설지는 않지만서도, 어디까지나 실생활에 다가올 수 있는 그런 생각은 못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말씀하신 것은 옳습니다. 천부인권이지요. 시대를 막론하고 모든 인간은 인권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지켜지지 않았을 뿐, 인권이라는 것은 이미 인간 이전에 논리적으로 먼저 전제되어 있는 것이지요. 만약 인권이 논리적으로 먼저 전제되어 있지 않으면 아주 무서운 일이 벌어질겁니다. 언제든지 인권에 대한 개념이 바뀔 수도 있거든요. 인권이 인간이라는 존재보다 나중에 오게 된다면, 지배자 마음대로, 강자 마음대로 인권의 개념을 언제든지 바꿀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인권이라는 것은 인간 그 이전에 오는 논리적으로 전제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시대, 어느 상황에 비추어 보아도 지켜져야 한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02:32:58 0 삭제
    철학게에서는 이런 글 별로 좋은소리 못듣습니다...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15:54:35 0 삭제
    저는 그냥 가족들이랑 소중한 사람들이랑 보고 가고싶네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1 00:34:02 1 삭제
    이런 잣대를 특히 철학에다가만 적용하는 경우가 많지요. 과학게시판에서, 과학적인 용어를 써가면서 글을 올리면, 그것은 논리적인 글이 되지만, 철학게시판에서 철학적인 용어를 써가면서 글을 올리면, 그것은 단순한 잘난척처럼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대체 왜 철학에만 이런 요구를 하지요? 대체 왜 철학게시판에서 쓰는 글이, 철학을 전혀 접하지 못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상세하게 쓰여져야 하는 거지요? 시사게시판 같은 곳에서 철학글이 올라오면 글쓴이분의 말이 일리가 있겠지만, 여기는 철학게시판이라는 것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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