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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익명]남자분들 읽어주세요 [새창]	2014-07-04 19:05:49	0	삭제
		전 후자요
	117	가장 슬프게 본 애니장면이 뭔가요? [새창]	2014-07-04 19:05:00	0	삭제
		아노하나 1화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3 20:02:54	0	삭제
		저녁 드세요. 삼시세끼 드셔야합니다. 평생 그렇게 드시고 살거 아니잖아요. 삼시세끼 드시는 대신, 저녁은 채식 위주로 간소하게 하십시오.
	115	우체국택배 8월부터 토요일 배달 안한다 [새창]	2014-07-02 22:30:23	0	삭제
		토요일날 일하는게 말이 안되는겁니다. 조금 불편하셔도 참으셔야 해요. 그들의 쉴 권리를 보장해야 합니다.
	114	[15금!!!]혹시 게시판에 안맞을 수 있으나 콘돔 추천 해주나요?? [새창]	2014-07-01 18:02:26	14	삭제
		추천 드렸습니다.
	113	안녕하세요. 패션고자입니다. 그냥 마네킹이라도 벗겨서 입고 싶은데요. [새창]	2014-07-01 16:54:37	0	삭제
		조언 갑사드립니다!
	112	안녕하세요. 패션고자입니다. 그냥 마네킹이라도 벗겨서 입고 싶은데요. [새창]	2014-07-01 16:42:29	1	삭제
		아닙니다//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은, 키는 177이고 몸무게는 83킬로 정도입니다. 뚱뚱한 편이라 상의는 엑스라지 입으면 조금 남고 라지 입으면 꽉껴버려서 ㅡㅡ;; 또 하의는 34입으면 좀 끼고 36입으면 널널하니 애매합니다...
	111	안녕하세요. 패션고자입니다. 그냥 마네킹이라도 벗겨서 입고 싶은데요. [새창]	2014-07-01 16:38:04	0	삭제
		아닙니다/// 패션고자라서 뭘 원하고 그런것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는 패션고자라고 올라오는 글들도, 그게 뭐가 잘못됐는지 잘 모르겠어요. 미쳤나봅니다. 그냥 저에게 이거 쳐 입어! 라고 강요 해 주세요 ㅜㅜ
	109	[스포]어나더를 보았습니다. [새창]	2014-07-01 04:58:21	1	삭제
		상황 자체가 말이 안되는 작품이긴 합니다만. 메이가 귀엽지요.
	108	카타리나 핵있음? [새창]	2014-07-01 04:57:48	0	삭제
		순보콤도 그렇고, 힐과 점화 자동으로 넣어주고 강타까지 자동으로 걸린다더군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04:25:42	0	삭제
		안드로이드를 바라는건지,사람을 바라는건지 모르겠네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04:23:28	0	삭제
		그리고, 자기만을 바라보고, 자기에게만 신경써주는 사람을 바라는겁니까? 왜 나는 그렇게 하는데 저 남자는 그렇게 해 주지를 않냐고? 남자가 연락이 없었을때는 저렇게 폭언까지 하셨으면서, 직접 당신이 헤어지자고 말했으면서, 남자에게서 연락이 오기는 바라시는겁니까? 대체 어떤 정답을 원하시죠? 그렇게 정답이 있으면, 저도 좀 알고 싶습니다.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04:21:05	0	삭제
		인생의 정답을 남에게서 구하시려고요? 자기를 살고싶다는 겁니까, 타인을 모방하는 삶을 살고 싶은 겁니까? 왜 당신만의 인생을 부정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내가 내 인생이나, 다른사람들의 인생이나, 아주 작은 역사에 남긴 나의 흔적들에 대해서 후회란 없습니다. 내가 내 인생을 후회한다면, 나와 함께했던 사람들, 내가 이루었던 사소한 것들, 그 모든것들에 대한 모욕이기 때문입니다.
	104	공부하면서 아노하나 ed 듣고있었는데 [새창]	2014-07-01 04:13:32	0	삭제
		저는 나노하나 1화 보고 그렇게 울었습니다. 병원에 입원 중에 봤는데, 나이를 먹어가서인지, 멀어지는 친구들이라는 주제가 나오니 눈물이 핑 돌더군요. 언제부터 이렇게 멀어지게 됐을까, 언제부터 이렇게 혼자가 됐을까. 그런 생각을 하니 참 먹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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