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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바람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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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바람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올인 전략에 대한 평가(부제:홍진호를 위한 변명?) [새창] 2015-09-03 01:25:55 0 삭제
    올인 전략이 여러가지로 탁월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홍진호의 패배에 변명의 여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현민과 김경훈의 운과 실력이 적절히 조합되어 이겼다고 봐야겠죠.
    11 협동홀덤에서 홍진호가 패배한건 전적으로 홍진호 잘못이다 [새창] 2015-09-02 13:35:07 1 삭제
    타자친고양이님이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홍진호가 전략을 공개하건 하지 않건, 올인 전략자체의 승률에는 큰 변동을 주지는 않습니다. 베팅하는 플레이어들은 누가 이겼는지 전혀 알 수 없으니까요.
    실제로 김경헌 씨가 따라 들어온 것은 무모한 플레이였어요. 미니게임한 카드결과를 알 수 없는 상태에서, 홍진호의 승률이 월등히 높거든요. 7:3정도였을것 같네요.
    결과적으로는 오현민 팀이 승리했으나 굉장히 위험한 수였습니다. 오현민의 재빠른 두뇌회전과 오현민팀의 무모함이 아주 낮은 확률의 절묘한 시너지를 낸 셈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전략공개를 왜하지 했었으나, 되려 오현민 팀의 플레이를 보고 나서 의미가 있다는 걸 알았네요. 내 전략을 공개함으로써, 승률은 변동없는 상태에서 상대가 무모한 플레이를 하도록 도발하는 효과가 있으니까요.
    10 콰트로 결과에 대한 의견 [새창] 2015-08-26 21:06:42 0 삭제
    녹색4를 오픈하든 안하든 게임 끝난 상황이 맞습니다.
    레드 1을 내준 순간, 확률적으로 거의 게임 끝난 상태입니다.
    처음 게임을 해보는 초보적인 플레이어의 경우에는 0을 오픈했을 때 메리트를 전혀 볼 수 없으니, 레드 1을 바꾸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심리적 압박을 받았을 거에요.
    여러번 플레이를 해본 플레이어였다면, 그 상황에서는 당연히 0을 오픈하는게 맞습니다.
    0을 오픈했을 경우 두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1. 카드를 바꾸는 턴을 상대에게 넘길수 있다.
    - 먼저 열어주지 않는 건, 상대 콰트로를 견제할 수 있는 무기가 하나 생긴다고 보면 됩니다.
    2. 콰트로 완성을 위한 카드수가 늘어나서 콰트로를 완성시킬 확률을 높일수 있다.
    - 예를 들어, '1가지색깔과 3가지 숫자'에서 '2가지색깔과 4가지숫자'로 늘어납니다. (1x3=3장 -> 2x4=8장)
    8 콰트로 결과에 대한 의견 [새창] 2015-08-25 09:57:18 0 삭제
    다들 숫자를 포기 못하시는군요. 상대가 강력한 패인것을 모르는 이상 숫자를 포기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듯합니다. 이 게임의 가장 좋은 전략이 높은 숫자를 획득하기보다 상대 콰트로를 저지하는 것인데도 말이죠.
    반대로 이야기해서, 오픈된 숫자가 낮을때 먼저 패를 열어주는건 높은 확률로 필패로 이어집니다. 상대가 6이 없었다 할지라도, 6을 찾기 위해 패를 열어주는 전략은 좋지 않은 전략입니다.
    패를 먼저 열어줄 경우 상대의 콰트로 확률은 늘어나고 나의 콰트로 확률은 줄어들기 때문에 거의 필패로 이어집니다.
    7 콰트로 결과에 대한 의견 [새창] 2015-08-25 01:10:40 0 삭제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으나 콰트로의 룰을 살펴보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콰트로의 룰은 콰트로의 성공이 꽤 어렵게 설계되어있어요.
    주전략으로 숫자싸움을 할 것이냐, 콰트로 싸움을 할 것이냐인데, 주전략이라 하면 승리할 가능성을 담보해야합니다. 0을 쥐고 있으면 콰트로 싸움으로 가는 것이 언제나 승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상대가 6이 몇개가 들었더라도 상관없이 좋은 전략이 되버려요. 개인적으로 멀리건을 할때 0의 유무로 패를 결정하는게 낫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고로, 제작진의 설명은 결과론적인 것이 아니라, 콰트로 게임의 주요 전략을 설명해준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미 공개된 게임이어서 몇판이라도 해보고 왔다면 당연히 선택했을 전략이라 할 수 있을정도로 가능성이 높은 전략입니다.
    6 콰트로 결과에 대한 의견 [새창] 2015-08-24 20:05:27 0 삭제
    아마 본인패에 0이 있으면, 견제와 완성을 동시에 할수 있을겁니다.
    다만 숫자를 포기해야하겠죠...^^ 콰트로는 0없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준석의 레드1이 없었다면 김경훈이 과연 콰트로가 가능했을지 모르겠네요. 30%도 안되는 운에 승부를 걸었어야 할거에요.
    5 콰트로 결과에 대한 의견 [새창] 2015-08-24 19:54:45 2 삭제
    다들 숫자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한 말씀 보태면....0123을 내도 상대 콰트로를 막으면 이기는 게임입니다.고로 상대가 6664이건 6666이건, 0을 가진 사람의 콰트로 견제 승률은 변함없이 높습니다.이준석이 레드1을 내서 김경훈이 콰트로를 완성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다들 포커스를 높은 숫자에 맞추고 계신것 같네요. 두세판만 플레이해보시면, 상대가 견제할 경우  콰트로를 성공시키는게 굉장히 어렵다는걸 아실 수 있을거에요. 콰트로가 매우 어렵게 설계된 게임의 기본전략은 콰트로 견제이고, 그걸 하기에 이준석의 패는 충분히 좋았습니다. 제작진의 설명은, 실제로 콰트로를 세번 정도만 해보시면 공감하시리라 생각될정도로 기본전략에 가깝습니다. 다만 그들에게 주어진 것은 단 한판이었고 이런 전략까지 고민하기는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에 이것까지 파악했다면 진짜 지니어스...... ㄷㄷㄷ
    만일 앞으로 콰트로가 나온다면 이정도 연구는 하고 나와서 재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3 콰트로 결과에 대한 의견 [새창] 2015-08-24 15:13:07 0 삭제
    현 콰트로의 룰은 콰트로 달성이 상당히 어렵게 설계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0을 오픈하고 콰트로를 견제하는 전략이 가장 높은 승률을 담보할 것 같습니다.
    2 콰트로 결과에 대한 의견 [새창] 2015-08-24 15:07:13 0 삭제
    펼쳐진 패가 없을때를 가정해서 복기해보시면 확률이 반의 반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실수 있을 거예요.이미 나온 세가지 색깔과 세가지 숫자를 제외한 색깔및 카드가 반드시 마지막으로 선택한 플레이어의 카드안에 있어야하거든요.예를 들어 빨5, 파6, 노4 카드를 오픈했다면 마지막 가능한 카드는 초1,2,3. 세장 뿐입니다. 이 카드가 중간에 나온다면 그마저도 실패하는 것이고 마지막 플레이어의 세장(혹은 두장)에 반드시 있어야합니다. 상대가 가지고 있거나 내가 미리 본 플레이어의 손에 있다면 역시나 실패입니다. 굉장히 낮은 확률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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